제 스스로가 아픈건지 모르고 있을 때
진짜 글을 많이 썻어요
주말에는 거의 20시간? 가까이 아무것도 안먹고 글만 쓴 적 있어요
사용한 시간에 비해 재미는 별로 없었지만요...
약 먹고 치료 받으면서 부턴 그렇게 글 쓰기가 어렵더라구요
제 스스로가 아픈건지 모르고 있을 때
진짜 글을 많이 썻어요
주말에는 거의 20시간? 가까이 아무것도 안먹고 글만 쓴 적 있어요
사용한 시간에 비해 재미는 별로 없었지만요...
약 먹고 치료 받으면서 부턴 그렇게 글 쓰기가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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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두밥
음 비슷했던것 같아요 세상에 남길게 있었으면 좋겠어 이런 마음? 이던 것 같아요
원래 글이 들어오고 나면 글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함
저는 입력되는 글 대부분이 소멸하나봐요...
그대가 본 글은 바라본 글인가요 마주본 글인가요
나도 이런 이야기 같은 삶을 걸어봤으면 좋겠다? 하며 바라 본 글인 것 같네요!
저도 그런 글이 참 많았지요, 지금도 바라만 보고 있는 글들이 한가득이지요 그럼에도 다시 그 글에 마음을 두고, 눈을 두다보면 다시금 만납니다. 자주자주 만나다 보면 그 글은 나를 채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