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스마트 팜으로
공장식 농업이라던가
그게 아니어도 단순반복 작업의 비중이 대단히 큰
농업의 기계화와 Ai도입은
생각보다 크게 더딘편인데 왜 그러냐면
근본적인 부가가치가 너어무 낮다.
최근 폭등한 식재료 물가임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시설 설비가드는 스마트 농업의 기초자본을 회수하기엔
식자재의 부가가치가 워낙 낮다보니
농사짓는것보다 똑같은 땅에다가 다른거 하는게 이득이라서
섵불리 거금을 투자하는 기업이 거의 없다.
농업 생산량에 큰 관심을 보이는건 국가와 국민들은
식량안보때문에 경제서 차지하는 비중이 보잘것없어도 큰 관심을 가지지만
철저히 돈버는게 전부인 기업들입장에선
리스크는 큰데 리턴이 적은 여러모로 돈안되는 사업이라고 한다.
농산물이 저정도의 부가가치가 나올 상황이면 이미 세계경제가 망했을듯
농산물이 저정도의 부가가치가 나올 상황이면 이미 세계경제가 망했을듯
농사 망하면 투자한 것도 못 건져
식품 가격 오질나게 비싼거 사실 유통업체가 폭리 취하는거라 생산자가 파는 가격은 굉장히 쌈
유통업자들 폭리취하는거 보면 걔네 트럭 연비가 L당 1m라도 이정도는 힘들것다 싶더라
근데 실제로 스마트팜 돌려서 성공한 사례가 있음 17세기에..노예제도라고.. 그정도로 무언갈 작취하지 않으면 1차산업으로는 힘들긴 하다고 하더라
한국은 소규모 개인 사업자들이 개인땅에서 제배하고 조합 만들어서 내다파는데 힘들듯
유통 : 77ㅓ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