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 보스 록케이 시티는 페이데이 시리즈 처럼 강도질을 하는 fps 게임으로
출시 당시 완성도가 부족하고 금방 질린다는 이유로 그리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그리고 얼마전에 1년간의 에픽 스토어 독점이 끝나고 스팀판이 발매했는데
스팀판은 대체로 긍정적이라는 완벽하진 않지만 초기 평가를 생각하면 꽤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 1년동안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스팀 출시때 할인 + 본편 가격에 모든 dlc 제공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한 덕도 있었지만
평가가 상승한 가장 큰 이유는..
그 1년 사이에 경쟁자이자 이쪽 장르 선배인 페이데이가
투신권총음독자폭할복목매달아 자1살해버려서 이정도면 명작 아니냐 소리를 들어서다.
자기가 잘하는 것보다 남이 망하는게 더 쉽고 확실한 해결법이다
페이데이나 따르코프나 ㅄ들이 유저들하고 기싸움하고 태만하다가 대체제 생기면서 좇망크리탐 ㅋㅋㅋ
아하 일단 죽어야 살아나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