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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4년 동거했다. 이런말 자주 들림. 그거 들켜서 헤어졌다 시어머님한테 걸려서 파토났다 어쩌구 등등 근데 솔직히 따져보면 그럴만하다 수긍하게됨.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그정도 동거를 했으면 솔직히 혼인서류만 없을뿐이지 그냥 결혼한거나 마찬가지임 애초에. 게다가 동거는 서로 붙어있는시간이 오히려 더많음. 틈만나면 막말로 수시로 평균보다 더 했다는거고. 나중에 들키질 말던가.그러면 모르는게 약이겠지만. 만약 알게되면 좀 그렇지. 그냥 분위기가 그렇게 되는거같음. 결론 = 일반적인 연예하다가 해어지는거와 동거했다가 헤어지는건 아예 다르다고 생각함.
3년 4년 동거했다. 이런말 자주 들림. 그거 들켜서 헤어졌다 시어머님한테 걸려서 파토났다 어쩌구 등등 근데 솔직히 따져보면 그럴만하다 수긍하게됨.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그정도 동거를 했으면 솔직히 혼인서류만 없을뿐이지 그냥 결혼한거나 마찬가지임 애초에. 게다가 동거는 서로 붙어있는시간이 오히려 더많음. 틈만나면 막말로 수시로 평균보다 더 했다는거고. 나중에 들키질 말던가.그러면 모르는게 약이겠지만. 만약 알게되면 좀 그렇지. 그냥 분위기가 그렇게 되는거같음. 결론 = 일반적인 연예하다가 해어지는거와 동거했다가 헤어지는건 아예 다르다고 생각함.
난 동거한사람 만나기싫어서 나도 안함
있는 사실을 적시하지 아니한게 속인게 아니면 뭐가 속인걸까... 참을 거짓으로 말한건데... 신기한 논리네.. 말할 이유가 없다 생각 했으면 끝까지 안해야 정상아닌가??
이야기할 필요를 못 느껴서 말 안 했는데ㅋㅋㅋ 밥 먹다 말한건 왜 실수야 그냥 숨기려고 했는데 능지가 모자라서 들킨거지 남자쪽 조상님이 도왔다
몇년이상 동거하면 사실혼 관계라 하지 않나? 사람따라 싫어할 수 있다고 봄
저걸 진작에 말했어야지
동거는 거의 사실혼이랑 비슷하다고 생각은 함 거기에 말도 안하고 있다 예전에 전 남친이랑 동거중에 많이 먹었다? 파토 날만하지 배신감 클듯
말안햇으면 감수해야지. 근데 당연히 남자도 동거한 이력같은거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