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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리인: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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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는 숲에서 길을 잃어버렸다. 밤이 되어 배도 고파졌다. 그러던 중에, 한 가게를 찾아냈다. '여기는 어떤 레스토랑' 이상한 이름의 가게다. 나는 인기 메뉴인 '나폴리탄'을 주문한다. 몇 분 후, 나폴리탄이 온다. 나는 먹는다. ……어쩐지 이상하다. 짜다. 이상하게 짜다. 머리가 아프다. 나는 불평을 늘어 놓았다. 점장 "죄송합니다. 다시 만들겠습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 몇 분 후, 나폴리탄이 온다. 나는 먹는다. 이번에는 멀쩡한 것 같다. 나는 가게를 나온다. 잠시 후, 나는 눈치채고 말았다... 여기는 어떤 레스토랑... 인기 메뉴는... 나폴리탄.
봐줘...
어서 오세요 일본식 스파게티 전문점 '라틴파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