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반드시 정상인이어서 내가 비정상적으로 굴어도 비정상적인 보복을 당하지 않을거라는 믿음에서 시작하는 비열한 새끼들임
까놓고 당한 상대도 비정상적이어서 차로 밀어버리거나하는 보복성 행위하면 어떡하려고 그럼?
상대가 그러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있으니까 하는거지 ㅋㅋㅋ 진짜 악질 새끼들임ㅋㅋㅋ
견찰도 똑같음
사람하나 ㅂㅅ 만들어놓고 발뻗고 잠이옴? 나같으면 내가 헤코지한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내목에 칼 밀어넣을까봐 무서워서 그런짓 못할거같은데
정상인이면 그러지 않을거라는걸 아니까 그지랄하는거 아님
정부기관이 점점 역할을 못하고있다는 느낌이 든다 요즘은
본인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뭔가를 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 경찰은 본인이 해코지한게 아니라, 자기가 모든 면에서 옳고 자기가 욕먹는게 억울하다고 생각할 거예요.
애초에 원칙에서 어긋나게 행동하고있는데 억울하다고하면 그게 더 문제네요
견찰은 칼들고 오면 개꿀이지 하는 상황…
틀렸지만 불안해하는게아님 걔네 스탠스안에선 틀린게아닌거ㅋㅋ
아 실적올려야 하는데 한명만 잠자코 있으면 따논 당상인데 잠이 잘 오지 안오겠냐고
사법기관도 개 ㅄ임 피의자는 비정상적인 행동을 할 놈이라고 이미 땅땅 박아놓고 신고한 사람은 투철하고 성실한 정상인이 아무 이득 없이 신고할리가 없다고 땅땅 박아놓는 이상한 방식으로 유죄추정 못해서 안달임
요즘들어서 진짜 어디까지해도 참나보자 하는 느낌임
견찰새끼들 지랄하면 줘패도 무죄법 만들어야 지랄 안하지 요새 정부기관들 보면 리얼 피바다 만들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