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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 지하철의귀신 깜놀주의

일시 추천 조회 16077 댓글수 18 프로필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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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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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에서 본거 같은 ㅡ,.ㅡ;
스무살의봄 | 15.05.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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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떄문에 어머님 얼굴이 허옇게 되셨어
빙여킴 | 15.05.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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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맞어 4호선에 자주나타남 ㅋㅋㅋ
재규어발 | 15.05.1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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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를 찾고있는 사신 같은데
강탈자 | 15.05.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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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냉방이 아니라 강냉방이네
태초에 아라가 | 15.05.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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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냉방이 아니라 강냉방이네

태초에 아라가 | 15.05.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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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떄문에 어머님 얼굴이 허옇게 되셨어

빙여킴 | 15.05.10 14:35

과도한 냉방의 부작용으로 얼굴에 서리가 허옇게 내려앉으신 분이군요.

가끔 전철에서 저런 이상한 할머니계시더라

잉종 | 15.05.10 15:10

다메요 다메다메

테리의철권여고 | 15.05.10 17:08

왠지 예전에 방송에서 봤던분 같은데 ㅋㅋ

갓갓쿠 | 15.05.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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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에서 본거 같은 ㅡ,.ㅡ;

스무살의봄 | 15.05.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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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를 찾고있는 사신 같은데

강탈자 | 15.05.10 18:24

보통 조증을 앓고 계시는 분들이 저런류의 튀는 화장이나 옷을 잘 입죠...

카키네 테이토쿠 | 15.05.10 19:14

대전에서 본것같음..

가부키 배우도 아니고 저게 뭐여

포이즌 리프 | 15.05.10 19:52

사당역에서 저도 본것같아요

눈팅이바부 | 15.05.1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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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맞어 4호선에 자주나타남 ㅋㅋㅋ

재규어발 | 15.05.10 23:18

나도 봣는데 그냥 무슨 연극이나 뮤지컬하시는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로나민 | 15.05.10 22:58

나도 봣음 서울에서 4호선이었나 그쯤에서 ㅋㅋㅋㅋㅋㅋㅋ

재규어발 | 15.05.10 23:18

유게로 착각했네요

주환몬스터 | 15.05.10 23:18

가락동 무당귀신이네요

吉沢 明歩 | 15.05.11 02:31

1달전에 부천역 이마트에서 얼굴 하얗게 다니신 아줌마인가, 카트 끌고가다가 허거덩 했는데

1/8day | 15.05.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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