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추 소심??
페미니즘 단체에서 만들어낸 작은 "고추에 작은 마음" 이란 신조어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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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reez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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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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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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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을 성희롱해서, 남성 전체를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서 여권신장이 가능할 꺼라고 생각하면... 심리치료사나 상담사 면담을 추천합니다
▷◁ ΟㅏОㅑ// ,저 남까 종자들이 주장하는게 여성 혐오 범죄가 발생 했으니 모든 남성들은 여혐 관두고 반성하고 우리말에 따라라 이건데 내가 왜요? 전 사람 안죽였거든요,, 내가 왜 아무런 죄도 없이 남까 종자들에게 살인마 같은 놈이라고 비난 받아야 합니까.. 먼저 애꿎은 사람보고 반성 하라며 시비 걸어 놓고선 논리적으로는 안되니까 대화를 하자고 하는게 웃기네요,, 님은 죄없는 남자들 까면서 난 여자편드는 쿨한놈 이라고 착가 하시나 본데 내겐 남들에게 시비 못걸어서 환장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 ΟㅏОㅑ//저 영상 어디가 정당한 대화 자리로 보이나요 남혐종자들은 살인 사건을 핑계로 남자들을 까면서 남자가 반박 하니까 대화 안된다고 시비 거는 꼴 보니 진짜 억지가 따로 없네요,,
분노한 이유고 자시고 소추소심 따위의 말을 뱉는거 자체가 이미 글러먹었음
저도 아야님에게 다시 묻습니다. 저기 모인 자들의 행동을 계속 '화나서 그런거니 한계가 있는 거고, 왜 그런지를 생각해봐라'라면, 지금 사진검님을 비롯해 아야님이 여기저기 글에서 문제를 제기한 분들에 대해서도 같은 맥락으로 바라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왜 그 분들은 그렇게 봐라바주시지 않습니까? 전 양측 다 님이 그토록 주장하시는 '왜 그런지'를 따져봤을 때, 저들이 먼저 그만 자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저런 식으로는 아무 것도 개선되지 않고, 무의미한 성별 대결만 심화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피켓이 무슨 내용인지..저 상황의 배경이 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공개적인 자리에서 저런 소리를 지껄이는건 뭔가 크게 잘못되가고 있는 것 같은데.
친하게 지내요는 보이네요 나쁜뜻은 없어보이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참 말도 안되는 일이긴 한데 신경쓰이는게 페미니즘 단체에서 만들어냈다는건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건가요? 그 페미니즘 단체는 어디입니까?
검색해보니 페미니즘 단체는 아니고 메갈 쪽에서 만들어진 말인 거 같네요. 이런 걸 보니 강남역은 추모고 뭐고 그냥 인터넷에서 키보드 붙잡고 있던 ㅂㅅ들의 축제장소가 되어버린 느낌이네요.
그럼 페미니즘 단체에서 만들어 냈다고 하면 안되죠. 이런 과장된 허위 유포는 더 사태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최소한 그런 점에서 게시자는 남 욕할 입장은 아닌 것 같네요.
http://i.jjang0u.com/data3/chalkadak/160/201605/22/146387179321535.jpg
한신.(hisa****) http://i.jjang0u.com/data3/chalkadak/160/201605/22/146387179321535.jpg 09:27 ----------------------------------------------------- 이 링크가 어느 페미니즘 단체에서 소추소심이란 말을 만들어낸 것이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되는건가요? 저는 전혀 안되는 것 같은데요. "페미니즘 단체에서 만들어 냈다"는 말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근거를 요구하는데 왜 딴 소리를 합니까?
지금 필두로 인식되고 있는 여초사이트가 패미니즘을 등에 업고있으니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냥 패미니즘단체라고 인식할 수 있죠. 과연 그 사이트가 패미니즘다운 패미니즘을 띄고 있는지는 몰라도 말이죠.
ㄴ 그렇게 인식할 수도 있다가 사실이 되는건 아니죠. 그걸 따지기 이전에 글쓴이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안하고 있구요. 사실에 기반한 발언이라면 증명할 수 있는걸 찾아서 보이면 될 문제인데 뭐가 어려운걸가요? 잘못 알 수도 있고 확인해보니 사실과 달랐을수도 있는데, 혹시 그런 것이었다면 최소한 정정은 되어야죠. 뱉어내고만 말 것이 아니라요. 그러기 위해서라도 근거를 요구하고 게시자는 제시해야 할 의무가 있는거구요. 잘못된 사실이 확대재생산을 통해 악효과를 만들어내는건 굉장히 큰 문제입니다
여자들과 모든 남자들은 살인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근거도 없이 남자들을 비방하던데요 여자는 남자들을 비방해도 되고,,반대라면 안된다는건 억지임,,
ㄴ "여자들과 모든 남자들은 살인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무슨 말입니까? 뭔가 이상하네요. '남자는 다 살인마라고 주장하는 여자들과, 같은 주장을 하는 남자들' 이란 의미인걸까요? 남자는 모두 살인마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향해 비판하세요. 저도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고 비판하는걸 말리지도 않으니까요. 다만 저 추모 자리에 나간 이들이 여성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남자를 적처럼 돌리는 것도 아니더라는 말은 되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게시자가 한 말이 사실인가를 묻는데, 거기에 여자들이 남자들을 비방하기도 한다는 얘기를 하는 것은 논점 이탈인 것 같습니다. 별개로 되어야 할 이야기가 맞죠.
저 자리가 어딜봐서 추모자리로 보임,, 걍 남자들 까고 싶어 환장한 남혐종자들과 깔거리 찾았다고 신난 까기 종자들 밖에 안보이는데..
ㄴ 나는 "소추소심이란 말을 페미니즘 단체에서 만들어 냈다"는 게시자의 말에 대해 증명을 요구한건데 여자들도 남자들을 비방하던데요란 상관 없는 글을 써서 논점 이탈을 하고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비판하세요" 라고 했더니 "저긴 남혐종자들 밖에 없다"며 반박에 대한 답변을 하는게 아니라 계속 다른 이야기로 범주를 확장시키기만 하네요? 왜 그러세요. 난 여기에는 "소추소심이란 말을 페미니즘 단체에서 만들어 냈다"에 대한 근거 제시를 요구하고 있는 거니까 다른 이야기는 별개의 댓글로 하세요.
게시자의 발언에 대한 근거 제시를 기다리겠습니다.
메갈이나 여시 등 이상한 단체지만 자칭 페미니즘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페미니즘 단체라고 쓰신 것 같은데. 아야님이 생각하시는 것은 제대로 된 페미니즘 단체가 아니니까, 그냥 페미니즘 단체라고 말하는 것은 오히려 제대로 된 단체들에 대해 실례다. 라는 것 같은데요. 저도 이부분에 동의합니다. 근데 이렇게 공격적으로 글을 쓰시면 다른 사람들은 오히려 반발심 때문에 그냥 싸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메갈은 제대로 된 페미니즘이 아니니 메갈이라고 명시해주면 다른 사람들이 오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글쓴이님. '페미니즘 단체'는 아니다라고 해도 문제될 것 없습니다. 그냥 아니다라고 인정하세요. 그래도 계속 물고늘어지면 오히려 아야님이 물고늘어지기식 논점 일탈이 되는 거니까요. 어쨌든 저 영상에 나오는 가늘은 목소리로 소추소심을 외치는 자들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자들이고, 사실 실제로 저들이 주장하는 바는 페미니즘과도 별 관련 없다고 보여집니다. 페미니즘이란 용어는 저런 후안무치한 자들에게 저런 식으로 더럽혀질 단어가 아닙니다.
ㄴ "그래도 계속 물고 늘어지면" 이라구요? 이 분 이상한 발언 하시네. 발언은 해놓고 증명을 못하고 있는게 문제지, 증명하라고 요구하면 물고 늘어지는게 되는건가요?
말싸움이 된다면 이 게시물에서 그 필요 요소를 먼저 제공한건 글쓴이지 제가 아닙니다.
네, 만약 '인정해도 계속 그러면' 물고늘어지며 논점 흐리기로 저는 볼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직 아니고요. 제 글이 오해를 준 맥락이 있다면 사과드리죠.
어떠한 집단을 부르는 명칭을 제 3자가 지정해서 불러야 할것이냐, 혹은 집단 스스로가 내세운 명칭을 부를것이냐에 대한 문제 인거 같은데.... 이러한 문제는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볼때 어떠한 집단이 스스로 내세우는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게 정설임 패미니즘이라는게 총본부에서 임명장이나 허가장을 주어야만, 그 임명장 혹은 허가장을 내세우면서 '이거 봐라 우리는 패미니즘 단체다' 이러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떠한 개인이나 집단이 자신들의 행동강령의 이유로 패미니즘을 내세운다면 그 순간 개인이든 집단이든 패미니즘이 되는것임 문제는 여기에서 변절자가 있는데... 하나의 이념에 포함된 다음 해당 이념의 주체가 되는 사상에서 금기시 하는 행동을 저지를 경우 변절자로 보고, 모임 집단에서 배제 시키게 됨 그렇다면 여기에서 관건은 메갈리아라는 집단이 패미니즘이라는 거대한 집단의 이념에서 금기시 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가 라는걸 파악해야 될텐데.... 근데 지금 강남역 추모행사라는것의 주체는 패미니즘을 내세우는 여성시대와 기타 여러 집단이 모두 포함되어서 메갈리아와 함께 움직이고 있음..... 이러한 현상은 적어도 한국내에서 패미니즘이라는 거대한 집단에 메갈리아가 변절자로 낙인 찍히지 않았다는걸 뜻함 미래에는 어찌될지 모르나 지금 현재로서는 메갈리아가 스스로 패미니즘이라고 내세우면 패미니즘 단체인것임
메갈리아가 패미니즘인가 아닌가 하는건 둘째치고.... 추모제가 이미 많이 변질되었다는건 확실한거고..... 추모제에서 성희롱 사건이 터진것도 맞는 말임 여기에서 메갈리아가 패미인지 아닌지 따지는건 숲을 보라고 하니까 나무를 보는것처럼 좁은 시야에서만 보는것뿐임.... 메갈이 패미인지 아닌지가 왜 중요한건지도 모르겠고.....
그림공양이// "그래도 계속 물고늘어지면"이란 말은 지금도 물고 늘어지고 있다는 말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게시자의 발언에 대해 증명이나 해명을 요구하면 물고 늘어지는게 됩니까?
메지컬// 자칭한다고 그걸 다 그대로 인정해준다면 허겅영도 공중부양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다녔으니 그걸 온전히 믿어줄건가요? 최근에 기독자유당 손영구 총재가 전두환의 측근이고 광주에 가서 사과를 하라고 조언했다는 말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 현재 기준에서 사람들이나 언론이나 손영재가 전두환의 측근이라는 것을 믿지 않죠. 말을 할 때는 자신의 판단도 들어가게 됩니다. 나의 판단은 전혀 없이 타인들이 주장하고 내세우는걸 곧이 곧대로만 받아들여 이야기하지는 않지요. 아무런 생각없이 말하는게 아니라면요. 그래서 게시자가 메갈 여시는 페미니즘 단체라고 생각하고 쓴거라면 왜 페미니즘 단체가 아닌가를 반론하면 되고, 표현을 잘못한 것이라고 하면 해명과 정정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게시자는 어느 것도 하지 않지요. 내가 처음에 물은 의도는 어디에서 한 것인지 몰랐고, 여성단체에서 저런걸 시도한 것이라면 내가 찾아가서 항의하고 따지려고 물어본거였습니다. 하지만 게시자는 증명을 요구하는걸 봤음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네요? 이걸 왜 이렇게 옹호를 합니까? 일반적으로 페미니즘 단체라고 하면 '여성운동을 하는 시민단체(NGO)'를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부에 등록을 합니다. 등록하려면 1년 이상의 사업계획과 실적, 예산집행 결산서, 총회 회의록, 올해의 사업계획서와 예산서, 일정 수 이상의 회원명단 등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메갈이나 여시는 조직일지는 모르지만 단체가 아니고 사업도, 실적도, 총회도 없습니다. 여성운동단체가 아닌겁니다. 자신들이 페미니즘을 위시할뿐 페미니즘 대표하는 단체들이 아닌데 그들이 활개하고 다닌다고 페미니즘 단체가 되어버리는게 아닙니다. 메지컬님이 보기엔 메갈이 페미니즘인지가 중요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건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서일 뿐이고 이렇게 페미니즘 단체라고 묶어서 욕을 하고 그걸 기반으로 해서 다시 페미니즘 전체를 욕하는걸로 확대재생산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사람들이 사실과 다르게 알게되고 일반화해서 욕을 하고 그게 또 확대되어 퍼지는 것은 굉장히 큰 문제입니다.
아야//토론게시판에 활동하는 몇몇 분들은 스스로를 패미니스트라고 합니다. 패미니스트이기 때문에 여성의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그와 관련된 글을 쓴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진중권씨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진중권 씨도 스스로를 패미니스트라고 자칭하였으며, 이를 뒷받침 할 만한 발언들을 트위터, 블로그, 방송 등등에서 꾸준히 해 오셨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정부에 등록하지 않았으며, 1년의 활동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어떠한 단체에 소속된 입장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 분들에게 '당신은 패미니스트가 아닙니다' 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분들의 활동 방향성이 패미니즘에서 지양하는 바와 일치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정부에서 민간의 활동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허가제와 신고제가 바로 그것이죠.... 허가제라는것은 정부에서 허락이 있어야만 활동 할 수 있는것을 뜻합니다. 패미니즘 단체는 신고제 입니다. 이게 무슨말인가 하면 굳이 정부에서 허락을 하지 않아도, 패미니즘 단체로서 활동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아야님도 중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등록을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등록을 안 했다고 해서 제 3자가 패미니즘을 표방할 자격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흔히 여성의 권익을 남성 보다 높게 만들려는 성향의 패미니스트들을 꼴패미라고 부릅니다. 이들을 꼴패미라고 부를 지언정 패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패미니즘계의 여론에서도 이들을 극성패미니스트 라느니 아방가르드 하다느니 하는 식의 표현을 할 지언정 패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하지도 않구요. 유럽권에서는 우리들이 흔히 꼴패미라고 부르는 패미니스트들을 패미니즘 단체가 아니라며 부정하는게 아니라...... 그들을 패미니즘이라 인정하되, 차별하된 이념을 전파하기 위해 양성평등 단체라는 새로운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보면 메갈리아등을 비롯한 한국의 극성 집단들이 패미니즘에 반 하는 행동을 하고 있기에 패미니즘 단체가 아니라고 하는 발언은 틀린거 같네요.
결국 이 비극적인 사건을 자신들의 면죄부로 사용하기 시작했네요... 공감을 바란다는 사람들이 다른 이들의 말에는 아무런 공감을 해주지 않고 매도한다는 게 참 웃기네요. 피켓과 저 사람들의 행동은 둘째치고, 저런 식으로 아무런 맥락없이 비판하는 거 자체가 어이가 없네요.
애초에 저 공간은 추모장이 아닙니다. 남혐행위을 추모식이란 이름을 써서 일반인들의 약간의 동조로 교묘히 가려내었을 뿐이죠. 애초에 주최한 곳이 womad라고 그 어떠한 도덕을 버린 남혐만의 커뮤니티죠. 왜 주최했는지 감이 잡히지 않나요?
남혐들아 모여러 와 깔거리 생겼다 ㅋㅋ 이거죠 뭐
저기 여자들만 모여있는거 아니던데요?
뭔 헛소린가요 걍 깔거리 핑계 찾는 놈들에게 성별은 중요한게 아니죠ㅣ 걍 깔거리가 생긴게 중요 한겁니다,,
남혐들이라며 성대결구도로만 자꾸 끌고가는데 그렇게 볼게 아니라는 말을 하고싶어서요. 여기에 헛소리라고 써놓기 이전에 위에 글에 답변이나 다시죠?
▷◁ ΟㅏОㅑ//저 영상 어디가 정당한 대화 자리로 보이나요 남혐종자들은 살인 사건을 핑계로 남자들을 까면서 남자가 반박 하니까 대화 안된다고 시비 거는 꼴 보니 진짜 억지가 따로 없네요,,
사진검// 저게 정당한 대화라고 제가 말한적이 있나요?? 분노한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현장이라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괜찮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에요. 무조건 너희들은 잘못됬어 라고만 말할게 아니라 분노하게 된 과정과 이유와 현장상황에 대한 이해도도 필요하다는거지. 그리고 남자는 무조건 범죄자 취급하는 사람이 있다면 비판 하시라고 위에 글 쓴거는 안보여요? 자꾸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며 만들어내시네.
애초에 죄없는 일반인들을 범죄자 취급 하면서 깔 거리 만든다음 시비거는 남혐종자들의 인식 자체가 잘못 된건데 무슨 정당한 대화가 되나요,, 제3자의 일로 이유도 없이 시비 거는 사람에게 대화가 통하나요? 걍 쌩까거나 같이 싸우는게 답이지.. 1
불평등하고 여혐이 만연한 사회가 여성들의 분노를 쌓아왔고 이번 살인사건이 그게 폭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보는게 맞겠죠. 그런데 과정과 이유는 배제하고 현상만 본다면 재대로 보는게 될 수 있을리가 없어요. 그리고 본인이 대화가 안된다고 생각하는걸 말릴 생각은 없는데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계속 주장하는건 하지 마세요. 성대결구도로만 끌고가지 말라고 했더니 대화가 될 것 같냐며 엉뚱한 소리만 하는 것도 지양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대화가 안되니 성대결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하고 싶은게 아니라면요.
현재상태로 여성부가 이끌어가면 계속문제가 생길수밖에없죠. 가장 가까운 주제인 군대문제만 물어봐도 여자들의 완벽한 무임승차니까요. 불공평은 갈등을 부르고 갈등은 차별로나타나죠. 제정신 밖힌 여성운동가가많으면 여성전용주차장같은 병크가 생길때 가만히있을리가없죠. 여성평등을 참칭한 성별이기주의가 한국형 페미니즘의 진짜얼굴아닌가요? 경찰소방관 여성들이 남자들이랑 똑같은 업무보고 똑같은 일한다는 예기는 없어요 심지어 빡센 여군이라는 특전여군도 천리행군 시작한지 얼마안됫고 그마저도 훈련강도도 떨어진다고하더군요. 총알이 여자라고 피해가는것도아니고 불길이나 범죄자가 여자사정거려서 생기는게 아닌데도 "여성특별전형"이 존재하며 정작 치열한 현장에서는 멀어져서 서류만 만지작거리는게 현실이죠. 출발점부터 다르고 들어가서도 여자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는데 갈등이안생기면 이상하죠. 여성이 남성과 완벽하게 똑같은 업무 똑같은 성과를 내고도 차별받는다면 모를까. 합격기준부터 여성성을 무기삼아서 낮은기준 낮은 업무강도임에도 같은 성과물을 내놓으라고 하는게 현실이라고보내요.
여성부는 생긴지 15년이나 된 부서입니다. http://www.mogef.go.kr/korea/view/intro/intro03_01.jsp 그리고 여성가족부의 서기관 사무관들은 행시 출신이며, 여성가족부의 주무관들은 7, 9급 공무원 시험 출신입니다. 여성부 인력 수급이 이런 상황에서 15년 간 지속적으로 이상한 정책이 나오는 것을 쉐미니즘 탓만으로 보기에는 무리한 면이 있습니다. 행시나 7,9급 공무원 시험은 여성들 중에서도 쉐미니스트가 채용되기 유리한 시험은 아니니까요. 여성부의 이상한 정책들은 얼핏 쉐미니스트의 주장과 같아 보이지만, 관료주의적 조직 작동 원리가 더 큰 원인이라 봅니다. 쉐미니스트의 수가 늘어나는 것과 여성부의 이상한 정책 사이에 인과 관계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분노한 이유고 자시고 소추소심 따위의 말을 뱉는거 자체가 이미 글러먹었음
▷◁ ΟㅏОㅑ//그래서 A란 사람이 여자를 죽였다고 아무 상관도 없는 B,C란 사람들도 살인자로 몰아가는게 잘한거라구요,, 불만이 있으면 대화를 해야죠,, 개인의 살인 사건을 핑계로 모든 남자들을 범죄자 취급 하는게 정상적인 사고 입니까?
아야//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비판할 수 있는 겁니다. 잘못된 방법이어도 '화나서 그런거니 어쩔 수 없는거고, 왜 그런지만 생각해봐라'라면. 사진검님의 말도 그런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아닙니까?
사진검// "그래서 A란 사람이 여자를 죽였다고아무 상관도 없는 B,C란 사람들도 살인자로 몰아가는게 잘한거"라는 말을 제가 언제 한 적이 있는지 제시 좀 해주시죠. 계속 한적도 없는 말을 장착해내서 내가 했다고 주장하는 이상한 짓거리를 하네요. 그림고양이// 님에게도 똑같이 되묻습니다. 잘못한걸 잘못했다고 비판하지 말라고 한적이 있으면 제시 하면서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아야님에게 다시 묻습니다. 저기 모인 자들의 행동을 계속 '화나서 그런거니 한계가 있는 거고, 왜 그런지를 생각해봐라'라면, 지금 사진검님을 비롯해 아야님이 여기저기 글에서 문제를 제기한 분들에 대해서도 같은 맥락으로 바라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왜 그 분들은 그렇게 봐라바주시지 않습니까? 전 양측 다 님이 그토록 주장하시는 '왜 그런지'를 따져봤을 때, 저들이 먼저 그만 자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저런 식으로는 아무 것도 개선되지 않고, 무의미한 성별 대결만 심화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 ΟㅏОㅑ// ,저 남까 종자들이 주장하는게 여성 혐오 범죄가 발생 했으니 모든 남성들은 여혐 관두고 반성하고 우리말에 따라라 이건데 내가 왜요? 전 사람 안죽였거든요,, 내가 왜 아무런 죄도 없이 남까 종자들에게 살인마 같은 놈이라고 비난 받아야 합니까.. 먼저 애꿎은 사람보고 반성 하라며 시비 걸어 놓고선 논리적으로는 안되니까 대화를 하자고 하는게 웃기네요,, 님은 죄없는 남자들 까면서 난 여자편드는 쿨한놈 이라고 착가 하시나 본데 내겐 남들에게 시비 못걸어서 환장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타인비방이 성립하기 위한 법적 요건중에 공연성 이라는게 있음 타인을 비방할때 비방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보았을경우 공연성이 성립된다고 함 공연성이 왜 타인비방의 요건중 하나냐면 사람이 마음 속으로 '아 과장님 진짜 싫어' 이러면 무죄이기 때문에.... 마음 속으로 뭐라고 하는건 터치 할 수 가 없음.. 비슷한 예로 혼자만 보는 일기장에 '오늘 부장님이 나한테 커피 심부름 시켰다 1달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거 진짜 ↗같음' 이렇게 일기장에 써도 타인 비방이 아님 그러니까 내가 하려는 말이 뭐냐면 보통 성희롱이라는건 남성과 여성이 한 자리에 있을때 발생함... [여자들만 모여있는거 아닌데요?] <<< 여자들만 모여 있으면 성희롱이 아님 그냥 여자들끼리 수다 떤것이고, 비방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못 들었다면 문제 될게 없음... 도덕적으로 '저 사람 인성이 별루다' 이렇게 판단 할 지언정 딱히 문제 될건 없음 지금 성희롱이라고 한 이유는 여자들이랑 남자들이 같이 모여 있는 장소에서 저 발언을 했기 때문에 성희롱임
아야//중간에 정당한 대화의 자리이니... 여성부니.. 이상한 이야기가 나와서 그 부분은 건너 띄고 [저기 여자들만 모여있는거 아니던데요?] 라는 발언에 대해서만 이야기 한건데.... 아야님이 잘 지적 하셨네요. 여자들과 남자들이 같이 모여있는 장소에서 저런 발언을 했기 때문에 성희롱이 되는거고..... 추모제라면서 만들어 놓은 자리에서 정작 추모를 하는게 아니라 성희롱이나 하고 있으니 문제가 되는거죠
그림고양이// 저는 서로가 자중해야 하고 그러려면 자신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상대방이 먼저 자중해야 한다고 말한들 평행선만 계속 그을 뿐입니다.
사진검// 사진검님은 시작을 살인사건의 추모에서부터로 보는데, 제가 보는 시작은 추모가 아니라 이전부터 있어왔던 불평등과 만연한 여혐이라고 봅니다. 강남 화장실 살인사건으로 인해 남성 전부를 잠재적 범죄자로 모는 사람이 있으면 비판하라고 사진검을님을 향해 어제 쓴 글이 분명히 있을탠데 여전히 사진검님은 "죄없는 남자들 까면서 난 여자편드는 쿨한척 착각하는 놈"으로 만드네요. ㅎ
메지컬// 성희롱이나 아니다를 따지기 이전에 공개적으로 한 것이니 충분히 문제될수 있는 발언입니다. 다만 제가 "여자들만 모여있는거 아닌데요?" 라고 반문한 것은 "여혐들이,,,", 여자들이..." 같은 표현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저기 남자들도 있던게 그럼 그들은 자아비판 하고 있는 거냐고 되물을려고 꺼낸겁니다. 남자들도 있으니 성희롱이다 아니라를 이야기한게 아니라요. 근데 메지컬님은 저 발언에 기반해서 난 한적도 없는 성희롱이냐 아니냐를 따지고 있으니 그냥 생뚱맞은 주장이네요. 저 표현이 여기서 설명하고 있는 저 해석의 의미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문제되는 발언이라는걸 여기서 부정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네요. 그러면 왜 그걸 여기서 비판하고 지적하지 않느냐? 저는 찾아가서 항의할 생각이거든요. 여기서 글 쓴다고 저 발언의 당사자들이 봅니까?
아야// 강남역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다 여자가 아니기 때문에 남혐러라는 발언이 부적절 하다는 건가요? 음..... 이런 주장을 할 줄은 예상도 못 했네요. 여성차별을 하는 주체자들은 남성들만이 있는게 아니라 일부 여성들 조차도 여성 차별을 하고 있다 라는게 지금 패미니스트들의 이야기 인데...... 이러한 주장을 하기 위해 미소지스트 라는 단어를 만들기 까지 했으니 말입니다. 스스로 패미니즘과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하시던 분이 이걸 부정 할 줄은 몰랐네요. 미소지스트라는 개념을 토대로 생각해 보면 트위터에서 '나는 잠재적 가해자 입니다' 라는 표어를 인증 릴레이 하는 남성들이 많은걸 보면 남성들도 남혐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증명이 되겠죠 따라서 강남역에 남성과 여성이 동시에 모여있는것과 남혐종자들이 강남역에 있는것은 별로 상관이 없는 이야기 같네요. 또한 제가 보기에는 사진검님이 쓰신 원 댓글은 강남역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남혐이라 지칭한것이 아니라, 남혐들이 많이 모여있다 라고 읽혔기에 틀린말이 아니라고 생각 되네요.
이걸 자중하라 하시면 아야님은 본인 의견대로 본인부터 자중하시지요. 다시 묻습니다. 저기 모인 자들의 행동을 계속 '화나서 그런거니 한계가 있는 거고, 왜 그런지를 생각해봐라'라면, 지금 사진검님을 비롯해 아야님이 여기저기 글에서 문제를 제기한 분들에 대해서도 같은 맥락으로 바라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왜 그 분들은 그렇게 봐라바주시지 않습니까?
지금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들 보면 여자 수십명이서 단체로 남자 한명 포위하고 재기해! 재기해! 재기해! 합창하는 모습들이 있는데 이게 '자살한 성재기처럼 너도 자살해라'라는 소리라더군요. 이게 정말 추모하러 모인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뭔가 명확히 정치적으로 여성 인권을 주장하기 위한걸까요. 아니면 그저.
걍 깔거리 생겨서 신난거죠,,
반대로 여성이 남성 살해한 케이스로 일베같은곳에서 추모라는 명목하에 여혐운동을 펼치며 모든 여성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낙인 찍어야한다고 주장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것도 여성성기 비하 및 조롱성 문구를 섞어가면서요. 그냥 남자 여자 바꿔서 생각해보면 금방 답나오는데.. 그동안 쌓인 여성들의 분노가 폭발해서 그렇다? 말도 안되는 변명이죠
그냥 남자 까고 싶어 환장한 쓰레기들이 발작하는 거죠 뭐.. 대화는 무슨,, ㅁㅊㄴ들하곤 대화가 안됨,,
자기 맘대로들 곡해하고 해석해서 떠드는 분들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두눈 두귀 다 가리고 다른사람들이 뭐라하든 '아몰랑 다틀리고 내가 맞아'식으로 주장하는 사람이 참 많은것 같네요
아야씨. 아야씨가 주장하시는 대로 왜 그런지 이유를 먼저 보자라는 프레임으로 봤을 때. 지금 님이 말한 '자기 맘대로들 곡해하고 해석해서 떠드는 자'들이 왜 '자기 맘대로들 곡해하고 해석해서 떠드는지, 왜 그런지 그 이유를' 바라보면 저들이 강남역 사건을 '자기 맘대로들 곡해하고 해석해서 때로 과도하고 잘못된 방법으로 떠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 상황이 그렇게 보여집니다. 저들이 멈추거나 방법을 올바르게 개선하면, 그로 인해 파생된 다른 문제들도 어느정도 사그라들 겁니다. 그때는 저도 저들을 지지하죠. 하지만 지금은 왜 그런지 이유를 바라봐야 할 때입니다.
▷◁ ΟㅏОㅑ//남까종자들이 먼저 다른 남자들 보고 살인자 같은 놈이라고 시비걸었는데.. 곡해는 무슨,,시비랑 대화랑 구분 할줄 알아야지..
그림고양이// 과정과 원인을 보려면 추모에서 저러는걸 보고 떠들게 되었다 이전에 왜 추모에서 저러게 되었는지를 먼저 봐야하는데 먼저 봐야할건 안보고 저들이 먼저 저러지 않냐만 따지는게 저는 접근방식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사진검// "남까종자들이 시비를 걸었는데"가 왜 나와요. 곡해하지 말라는건 내 말을 곡해하지 말라는 거에요. 댓글들이 길어지니까 혼동이 오는 모양인데 상대가 뭐라고 말하는지는 재대로 이해하고 글 쓰세요. 이러니까 자꾸 난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창작해서 떠들어대지.
▷◁ ΟㅏОㅑ//님이야 말로 남까종자들이 범죄로 핑계거리 만들어서 남자들을 까는걸 여권신장을 위한 정의로운 행동으로 착각 하지 마세요,, 남자들을 범죄자 취급 하는 남까종자들은 여권 신장이 아니라 걍 까고 싶어서 모인겁니다,,
야... 이걸 보니까 저는 우리 사회에서 남성에 대한 성희롱에 얼마나 무심한지 알게되네요 여성에 대한 성희롱에만 신경쓰다 보니 남성 역시 성희롱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건 망각하죠 저 여자들은 지금 자기들이 무슨 여권신장을 주도하는 영웅인줄 아나 본데 그냥 또다른 피해자를 만드는 가해자일 뿐입니다
남성을 성희롱해서, 남성 전체를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서 여권신장이 가능할 꺼라고 생각하면... 심리치료사나 상담사 면담을 추천합니다
생각하면 → 생각한다면 -- 오타;;;
동감합니다.
여성 혐오 살인 났으니까,,여자들은 남자 까도 되지만 남자는 여자 까면 살인마다 이게 남까 종자들의 정의죠,,
이쯤에서 논점을 벗어난 얘기긴 하지만 도대체 왜 저런데 참여하는 애들은 주로 얼굴이 평균이하+이하일까요 ;; 저래서 남혐이 되가는건가;
직접 강남역도 자주 왓다갓다 하는 사람인데, 강남역 네.. 아름다우신분들 많고 잘생긴 남자분들도 많더라구요. 근데 저런 시위 추모 현장에 있는 분들은 남녀를 막론하고 얼굴이 다들 못생겼슴.... 저도 사람인지라 아무래도 잘생기고 이쁜분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게 사실인데, 저 자리엔 그런 외형을 가진분들이 진심코 단 한명도 없더라구요 ㅡ,.ㅡ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이엇슴..
이 글 쓰신 분은 남을 비판할 입장은 아닌 듯 하네요. 외모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발언이 평균 이하인데요.
남자들이 모여서 여성 하나 놓고 '대(大) 보지 소심, 대보지 소심, 자살해, 자살해' 이런다면, 꽃뱀 문제, 군대 문제, 데이트 비용 문제, 결혼 비용 문제 아무리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나온다고 해도 그런 방식은 공감을 살 수 없고 긍정적인 개선 방향을 이끌어낼 수도 없습니다. 그저 자신들이 한 행위에 대한 책임으로 욕 먹을 수 밖에요. 일ㅁㅁ들이 욕 먹어왔듯이요.
강남역에서 남혐하지 말고 서로 사이좋게 지내자 라고 써진 푯말을 가진 여중생을 추모대들이 집단 폭행까지 가했다더군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1318785&s_no=1318785&page=1
걍 까고 싶어 환장한 쓰레기들이 간만에 깔거리 생겼다고 쓰레기 끼리 정모 하는 거죠 뭐
이런식논리면 얼마전에 발생한 계모가 어린아이 학대해서 죽인사건을 여자들은 잠재적인 아동학대범죄자라는 논리도 얼마든지 가능하겟내요 ㅋㅋ.
무슨 논리를 펼치든 저건 용서가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