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도로의 진입로를 막았으면 통행에 대한 방해로 볼 수 있어서 막은 사람 잘못이지만,
저런식으로 일반도로를 막았을리 없으니 사유지일 가능성이 높음.
사유지의 경우에는 본인의 사유지로의 진입로일테니 입구를 막는건 당연한거고.
악질적으로 주행 중에 안보이게 칠한게 아니면 전방주시태만이나 조작미숙이 제일 큰 과실로 잡힐꺼임.
그냥 건물입구에 박는다고 건물주가 배상해야되는게 아닌거랑 같음.
자전거들이야 아래보고 타는 사람도 많아서 애매한데 마지막 킥보드는 전방을 봤는데도 박은거면 보기보다 경사가 심하거나 구조물이 잘 안보일 가능성도 있긴함.
밝은 색을 칠하는게 낫긴할듯.
나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꼬꼬마때 브레이크 상태가 살짝 맛이간 자전거 타고 신나게 놀다가 내리막길에서 통제 불능이 되었고
공사한다고 넘어트려놓은 전봇대에 저렇게 부딪치고 밑의 도랑에 빠짐..배가 부딪친 부분이 전봇대 발판 볼트 바로 옆이어서 찔려 죽을 수도 있었던 일이었었지
달콤 쌉싸름한 추억이다
도로 포장이나 구조물보면 사유지같은데 사유지면 들어온놈이 잘못이지
이짤방만으로는 우리가 판단할수있는건 아무도없다. 저기가 사유지인지도, 저 구조물이 왜있는지도, 어째서 자전거3대가 못보고 처박은 그 이유도 우린 아무것도 모르기때문이다.
무조건 자전거 잘못이야.
사유지인가?
왜 막아둔건지도 중요할거 같은데
전방 부주의 등신 셋, 1표
근데 저게 평범한 길인지 뭔지를 모르겠네 지나가는거 보면 어디 집들어가는 길같지도 않은데
사유지인가?
사유지니까 저런거 설치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긴한데
무조건 자전거 잘못이야.
감속 사인좀 붙여놔라 길막아놨으몀
맨하탄 카페
근데 저게 평범한 길인지 뭔지를 모르겠네 지나가는거 보면 어디 집들어가는 길같지도 않은데
ㄹㅇ
애초에 코너에서 가려진것도 아니고 멀찍이서도 보이는데 알아서 보고 감속해야지 왜 사인을 붙여 앞을 안보고 가는것도 아니고
위에서 보이는 시야랑 걸어댕기는거랑 다름 그리고 두번째는 인지하자마자 브레이크 밟았는데 처박은거임
제주도 같은데 저기가 공도인지가 중요할듯
전방 부주의 등신 셋, 1표
자전거가 자동차도아니고 바로 못세우지 ;;;
2번째는 분명하게 브레이크 소리가 들리고 있음..................
도로 포장이나 구조물보면 사유지같은데 사유지면 들어온놈이 잘못이지
왜 막아둔건지도 중요할거 같은데
사유지라서 막아놓은게 아니면 좀 위험하긴 하네
뭐 위장색이라도 도색해놨나
저 구조물이 왜 있는지, 저기가 사유지인지 아닌지를 알아야 판단이 가능할거 같음.
근데 저걸 왜 못 보고 들이박는거임?
약간 업힐 느낌같음 언덕이 있어서 안보이나? 근데 그것도 이상하긴 하다
그런거 같음 그리고 구조물이 언덕 딱 정상에 있는게 아니라 살짝 언덕너머에 있어서 머리서는 안보이는 구조 느낌인듯ㅋㅋ
멀리서
아 그건가보다 거기다 색도 약간 비슷한? 햋빛에 비춰지면 똑같아보여서 별생각안하다가 그리고 자전거 타는 애들 정면보다 약간 더 아래 보는 느낌이라서 더그럴지도
막는거에 막혔으니 효과 확실한거긴 해
살짝 내리막+노면 안좋음+무채색 장애물 사고날만하네..
구조상 정면에서 안보이거나 그런건가?
루리웹-9933504256
2번째는 감속하고 있음.....
3명이나 부딪혓으면 자전거 탄 사람 시점을 봐야할거같은데.
정면샷을 한번 보고싶네
내리막길이면 감속 좀 하지 그러나. 되게 쎄게 때려박네.
저건 자전거 시야에서 확인해봐야함 우리나라도 밑으로 빠지는 착시있는길에 자동차들 엄청빠져서 결국에는 도로바꿧잖아 우리가 위에서 보는거랑 자전거 타는 시점에서 보는거랑 다를수 있음
위에서 내려오면서 저 바리게이트가 안보이는 사유가 뭔가 있는걸까.... 예전에 어떤 시골 마을도 농수로가 안보이는 착시효과때문에 지나가는 차들 계속 빠져서 뒤집어지는 사고 있었던 곳 생각나넹
저 길이 누구 소유인지를 봐야 할 듯... 일단 내리막에서 바로 감속하지 못하고 꼬라 박는듯 함
색 보면 아스팔트와 색이 유사한 푸르른 색이라 속도 빠를때 인식하기 힘들 수 있어보임
이짤방만으로는 우리가 판단할수있는건 아무도없다. 저기가 사유지인지도, 저 구조물이 왜있는지도, 어째서 자전거3대가 못보고 처박은 그 이유도 우린 아무것도 모르기때문이다.
구조물 정면에 풍경이랑 똑같은 그림을그려놔서 위장시켜놨는지, 언덕때문에 안보이는 위치에 설치해둔건지, 우린 알수있는게 전혀없다. 당당하게 이건 자전거 잘못이지, 구조물 잘못이지 하는 사람들도 그냥 인터넷이라고 아무말 뱉는것일뿐.
현명하구나
사유지라도 길막으면 안된다고 들었던거 같긴한데
지형이 아떻길래 저게 안보이지
앞 두사람은 몰라도 최소한 마지막 사람은 제대로 정면을 보고 있는거 같은데도 못보네
저거 자전거 시점에서 봐야 판단 가능할거 같은데???
자전거쪽 길에서 봐야 알 수 있지
왜 막아둔건지가 중요할듯;;
이걸 올린 작성자 잘못
ㄹㅇㅋㅋ
첫번째나 두번째 이후 안없어진 거 보면 사유지라 막아놓은 듯.
멀리서 잘 안보이나본데
일반 도로의 진입로를 막았으면 통행에 대한 방해로 볼 수 있어서 막은 사람 잘못이지만, 저런식으로 일반도로를 막았을리 없으니 사유지일 가능성이 높음. 사유지의 경우에는 본인의 사유지로의 진입로일테니 입구를 막는건 당연한거고. 악질적으로 주행 중에 안보이게 칠한게 아니면 전방주시태만이나 조작미숙이 제일 큰 과실로 잡힐꺼임. 그냥 건물입구에 박는다고 건물주가 배상해야되는게 아닌거랑 같음. 자전거들이야 아래보고 타는 사람도 많아서 애매한데 마지막 킥보드는 전방을 봤는데도 박은거면 보기보다 경사가 심하거나 구조물이 잘 안보일 가능성도 있긴함. 밝은 색을 칠하는게 낫긴할듯.
3번째는 정말 아파보이네;;
2번째 자전거가 담장지나칠때쯤에 브레이크 밟는 소리가 들리는데...
사유지라도 저렇게 사유지 표시도 없고, 사고가 저렇게 다발하는데, 아무런 위험경고 표시가 없다면, 땅주인에게 소송걸 수 있을거 같다. 미국이라면 가능함. 참고로 미국은 집앞에 눈을 안치워 행인이 지나가다 넘어짐 사고에 대해서 마당 집주인에게 소송도 가능함.
뭐지.. 뭔가 보이지 않는 시야각이 생기는건가
눈깔이 인간적이게 달렸으면 안당하는게 정상이다..
나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꼬꼬마때 브레이크 상태가 살짝 맛이간 자전거 타고 신나게 놀다가 내리막길에서 통제 불능이 되었고 공사한다고 넘어트려놓은 전봇대에 저렇게 부딪치고 밑의 도랑에 빠짐..배가 부딪친 부분이 전봇대 발판 볼트 바로 옆이어서 찔려 죽을 수도 있었던 일이었었지 달콤 쌉싸름한 추억이다
자전거 잘못이라 하더라도.. 바리케이트에 경고색 좀 칠해두면 서로 좋은 일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