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재밌는 게임입니다. 타격감 같은게 특히 굳이네요! 발차기를 계속 하게 되는 쫀득한 맛이 있습니다.
첫 플레이라 중간 보스? 그 부분은 좀 해맸네요... 그냥 기차에 타면 됐었던 거라니...
오리진의 난때 별 기대 안하고 얻었던건데,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즐기는 호쾌한 FPS군요
꽤 재밌는 게임입니다. 타격감 같은게 특히 굳이네요! 발차기를 계속 하게 되는 쫀득한 맛이 있습니다.
첫 플레이라 중간 보스? 그 부분은 좀 해맸네요... 그냥 기차에 타면 됐었던 거라니...
오리진의 난때 별 기대 안하고 얻었던건데,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즐기는 호쾌한 FPS군요
한량을꿈꾸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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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 안나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