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e Case까지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나 한글화가 안되어 스토리 파악이 제대로 안된다는 점과
전투부분과 운전하는 부분이 맘에 안드네요 레데리랑 비교해서 하는 방식이야 비슷 하지만
조작감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도 대작임에는 분명하네요
아무튼 저의 공략은 플래티넘을 얻기위한 날림 공략임을 알려드리며(영어 못합니다. ㅠ.ㅠ)
시간되는대로 Arson Case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인이라 시간이 약간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운전은 진짜 너무 민감해요 -_-); 그나저나 많이 하신 것 같네요. 형님~!
열씸히 보고 있습니다 홧팅~
초초초초초초 강추. 고생 많으십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