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축군 플레이하고 있으면 누가봐도 100미터떨어져서 봐도 저자가 연합군이군 아니면 저자가 추축군 독일저격수로군
하고 바로 알아볼수 있을정도로 튀는 복장을 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너무많네요.. 최대한 적들과 비슷하게
일반병사1 처럼 다니며 일반병인지 스나이퍼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하고다녀도 시원찮을판에 내가 대상이요!
하며 튀는 복장으로 돌아다니며 일반병사들은 잘하지않는 숙여서 계속걷기나 얻드려 이동하기등 너무어이없게 다니시는 분들이
참많아서 재밌더군요. 전 일부러 눈에 안띠려고 일반잡병사1 복장으로 철모도 제일 후진걸로 쓰고 최대한 AI같이 움직이며
저 아닌데요 하며 능청스럽게 다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