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라이드 체이서를 이용한 스테이지입니다.
저번과는 달리 이쪽은 각 캐릭터마다 특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엑셀이 가장 좋은 듯하네요
알아서 연사가 되다보니... 물론 엑셀을 데리고오면 어느 한쪽이 아이템을 얻지 못하게됩니다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나찰선버그를 이용해서 올라가봅니다.
보스전에서는 제로의 경우는 K너클을 끼고 사용했는데
기존의 뇌광섬이 x축으로 길게 퍼진 기술이라면 K너클을 끼면 y축으로 길게 나오기 때문에 이쪽이 오히려 좋은 편
사실 K너클의 뇌광섬의 진가는 다음 영상에서 제대로 나옵니다.
라이드 체이서와 거대 전함이 동시에 나오는 특이한 스테이지... 개인적으로 저 통통볼은 메탈3때부터 본지라 진짜 싫어하는 패턴이지 말입니다ㅎ
2D면 괜찮은데 3D면 은근히 어느 거리쯤인지 인지가 잘 안되네요
시리즈중에 나왔던 체이서 스테이지 중 가장 어려워서 너무 싫어했던 스테이지......
몇번하다보면 괜찮긴합니다. 개인적으로 체이서 스테이지 중에 싫어했던건 X7의....
X7 사이버필드에서 눈 뽑아버리고 싶었다는 어떤 분의 리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