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도 매우 분위기에 잘 들어맞고 좋았고, 프레임드랍도 그다지 없었고
(이정도 그래픽이면 플삼 fps에서도 베스트라고 봅니다)
총기 사운드도 시원시원한게 타격감도 말들이 많지만 크게 떨어지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특이 이 분위기...진짜 최고내요
지하시설의 그 끈적함이 피부로 전해져 오는듯한 분위기 표현에 감탄했습니다.
게다가 스토리마저 소설원작이라 그런지 매우 흥미롭게 몰입해서 즐겼내요.
배경음악도 정말 좋았고, 이런저런 세세한 표현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글화가 안되서 대사집봐가면서 한게 좀 불편하긴 했지만 이거라도 넣어줘서 스토리 파악이 되었내요.
진짜 재밌게했습니다 돈도 하나도 안아까웠고..
아르티움 짱짱맨~
플삼판 하셨나요? 재밌으면 구입해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