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고보니 내일은 제 생일입니다~ 흑흑
막년이라고 다 놀러가는 친구녀석들과 어른들때문에 내 생일은 항상 존재감없이
지나갑니다. 여자친구도 없고... 생일선물로 추천이라도 받고 싶어요 ㅜ.ㅜ ※
Project Chaos - 203 - BrainCells - Live at the Sandopolis (Sandopolis)
Sonic & Knuckles - Sandopolis Act 1
플라잉 베터리의 추락과 함께 소닉이 떨어진곳은 다름아닌 플로팅 아일랜드의 사막지역
산도폴리스 존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희안하게도 스토리가 어떻게는 이어지는 소닉3)
촤악! 하고 흙을 뚫고나오는 소닉
몬스터들의 패턴이 하나같이 악랄하고, 느려터진 게임 진행 속도, 찾기어려운 길
로 인해 소닉3 최악의 난이도를 가진 스테이지로 꼽습니다.
그래도 액트1은 양반.
전갈 메카. 패턴이 상당히 애매 합니다. 타이밍을 요구하는 몹인데다가 꼬리로 공격할때
어느정도 유도성능까지 있습니다. 궂이 상대해서 링 잃을 이유가 없는적.
생각보다 잘쓰이지 않던 밀기가 이 스테이지에서 상당히 자주 쓰입니다.
으 잌?!
너클즈의 강한 힘으로만 부실수 있는 벽. 소닉은 위로 가야하지만...
간혹 이렇게 흙속으로 계속 파묻혀서 내려가다보면 길이있는곳이 종종 있습니다.
아... 이 곳에서 벗어나고 싶다...
줄타기 액션, 그래도 이 스테이지에서 이거 하나는 재밌습니다. 근데 답답하면 그냥 줄잡지말고
떨어지는게 더 편하기도...
이렇게 흙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는데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이동시켜 줍니다.
기다리는게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갑자기 올라오는 피라미드
피라미드에 들어가려는 순간 갑자기 소닉을 막아서는 움직이는 석상!!
패턴은 소닉이 있는 쪽으로 뛰어 오는데.
그걸 이용해서 이쪽으로 묻어야 합니다. 반대 방향에서 한대 때려서 빨리 떨어지게 하는
방법도 시간을 줄일수 있는 방법
Sonic & Knuckles - Sandopolis ACT 2
액트2 시작~!
원래 시작할때 내부는 어둡지만 스테이지 선택으로 들어와서 그런지 처음부터 밝아있군요
이 스테이지 BGM역시 밀폐된 공간인 분위기. 당연하지... 피라미드 속이니...
이것을 잡아댕기면 배경의 램프가 점화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어두워지는데 , 거기에 따른 효과는 뒤에 설명.
옆에 있는 몹은 소닉1의 그자식이군요.
아아!! 밟으면 안되!!
라지만 밟을수 밖에없습니다.
밟으면 터지면서 안에 있던 유령들이 해방되서 소닉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으어!! 또 시작이다.~~
이렇게 X자로 길이 엇갈리는데 이쪽에서 점프를 해가면서 진짜길을 파악해야합니다.
그러면 무한루트 반복. 마리오의 쿠파성 무한루트랑 비슷한 패턴
안전성을 위해 램프점화는 잊지말도록 합시다.
슬슬 어두워지면 유령들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위에 뚜껑을 열면 모래가 서서히 피라미드속을 채워갑니다. 타이밍을 잘맞춰서
압사를 조심합시다.
모래가 차오르기 기다리면 압사당하기 십상입니다. 차오르기 전에 어느정도 선에서
점프를 해서 시간을 맞추는건 기본센스!
레버를 밀면 위의 문이 열립니다. 오래걸리는 레버일수록 닫히는 시간이 길고
짦은 레버일수록 문이 빨리 닫힙니다. 주의
램프가 아예 꺼지면 유령의 최종진화형태가 됩니다 ㄷㄷㄷ
이때부터 소닉을 공격합니다. 죽어도 죽어도 끝없이 살아나기 때문에 램프가 살길.
아아.. 또 너클즈 벽이다
위로올라가면 길이 있습니다. 사실 말로 공략하기 상당히 애매한 스테이지입니다.
거의 느낌으로 플레이하는 스테이지
이런 어쩌다가. 보스까지 와버렸군요.
사실 소닉보다 너클즈가 훨씬 어려운 스테이지입니다. 가뜩이나 소닉도 어려운데;;
이번 메카는 무려 겉에 아머가 있습니다;
초록 부분을 치면 아머가 일정신 사라지고 속에 있는 에그맨을 때려야 하는 방식
이얍!!
보스는 서서히 왼쪽을 향해 걸어가면서 소닉한테 레이저를 쏩니다. 메카의 왼팔이
앞에 나왔을때 그걸 밟고 때려야 높이가 어느정도 맞습니다.
참고로 메카를 왼쪽으로 최대한 이동시면 갑자기 급후퇴하는 웃긴 광경을 볼수 있습니다.
질린다 이놈아
스테이지 클리어~~~
에그맨이 도망친 곳으로 따라가는 소닉,
하지만 영문도 모른체 피라미드 속 더 깊은 지하로 떨어지게 되는데...
-계속-
※※☞지난 BGM 보러 가기!※※☜
☞※※BGM 다운로드 하기!※※☜
여기 가시면 제가 이때까지 올렸던 모든 BGM을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막년이라고 다 놀러가는 친구녀석들과 어른들때문에 내 생일은 항상 존재감없이
지나갑니다. 여자친구도 없고... 생일선물로 추천이라도 받고 싶어요 ㅜ.ㅜ ※
Project Chaos - 203 - BrainCells - Live at the Sandopolis (Sandopolis)
Sonic & Knuckles - Sandopolis Act 1
플라잉 베터리의 추락과 함께 소닉이 떨어진곳은 다름아닌 플로팅 아일랜드의 사막지역
산도폴리스 존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희안하게도 스토리가 어떻게는 이어지는 소닉3)
촤악! 하고 흙을 뚫고나오는 소닉
몬스터들의 패턴이 하나같이 악랄하고, 느려터진 게임 진행 속도, 찾기어려운 길
로 인해 소닉3 최악의 난이도를 가진 스테이지로 꼽습니다.
그래도 액트1은 양반.
전갈 메카. 패턴이 상당히 애매 합니다. 타이밍을 요구하는 몹인데다가 꼬리로 공격할때
어느정도 유도성능까지 있습니다. 궂이 상대해서 링 잃을 이유가 없는적.
생각보다 잘쓰이지 않던 밀기가 이 스테이지에서 상당히 자주 쓰입니다.
으 잌?!
너클즈의 강한 힘으로만 부실수 있는 벽. 소닉은 위로 가야하지만...
간혹 이렇게 흙속으로 계속 파묻혀서 내려가다보면 길이있는곳이 종종 있습니다.
아... 이 곳에서 벗어나고 싶다...
줄타기 액션, 그래도 이 스테이지에서 이거 하나는 재밌습니다. 근데 답답하면 그냥 줄잡지말고
떨어지는게 더 편하기도...
이렇게 흙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는데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이동시켜 줍니다.
기다리는게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갑자기 올라오는 피라미드
피라미드에 들어가려는 순간 갑자기 소닉을 막아서는 움직이는 석상!!
패턴은 소닉이 있는 쪽으로 뛰어 오는데.
그걸 이용해서 이쪽으로 묻어야 합니다. 반대 방향에서 한대 때려서 빨리 떨어지게 하는
방법도 시간을 줄일수 있는 방법
Sonic & Knuckles - Sandopolis ACT 2
액트2 시작~!
원래 시작할때 내부는 어둡지만 스테이지 선택으로 들어와서 그런지 처음부터 밝아있군요
이 스테이지 BGM역시 밀폐된 공간인 분위기. 당연하지... 피라미드 속이니...
이것을 잡아댕기면 배경의 램프가 점화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어두워지는데 , 거기에 따른 효과는 뒤에 설명.
옆에 있는 몹은 소닉1의 그자식이군요.
아아!! 밟으면 안되!!
라지만 밟을수 밖에없습니다.
밟으면 터지면서 안에 있던 유령들이 해방되서 소닉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으어!! 또 시작이다.~~
이렇게 X자로 길이 엇갈리는데 이쪽에서 점프를 해가면서 진짜길을 파악해야합니다.
그러면 무한루트 반복. 마리오의 쿠파성 무한루트랑 비슷한 패턴
안전성을 위해 램프점화는 잊지말도록 합시다.
슬슬 어두워지면 유령들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위에 뚜껑을 열면 모래가 서서히 피라미드속을 채워갑니다. 타이밍을 잘맞춰서
압사를 조심합시다.
모래가 차오르기 기다리면 압사당하기 십상입니다. 차오르기 전에 어느정도 선에서
점프를 해서 시간을 맞추는건 기본센스!
레버를 밀면 위의 문이 열립니다. 오래걸리는 레버일수록 닫히는 시간이 길고
짦은 레버일수록 문이 빨리 닫힙니다. 주의
램프가 아예 꺼지면 유령의 최종진화형태가 됩니다 ㄷㄷㄷ
이때부터 소닉을 공격합니다. 죽어도 죽어도 끝없이 살아나기 때문에 램프가 살길.
아아.. 또 너클즈 벽이다
위로올라가면 길이 있습니다. 사실 말로 공략하기 상당히 애매한 스테이지입니다.
거의 느낌으로 플레이하는 스테이지
이런 어쩌다가. 보스까지 와버렸군요.
사실 소닉보다 너클즈가 훨씬 어려운 스테이지입니다. 가뜩이나 소닉도 어려운데;;
이번 메카는 무려 겉에 아머가 있습니다;
초록 부분을 치면 아머가 일정신 사라지고 속에 있는 에그맨을 때려야 하는 방식
이얍!!
보스는 서서히 왼쪽을 향해 걸어가면서 소닉한테 레이저를 쏩니다. 메카의 왼팔이
앞에 나왔을때 그걸 밟고 때려야 높이가 어느정도 맞습니다.
참고로 메카를 왼쪽으로 최대한 이동시면 갑자기 급후퇴하는 웃긴 광경을 볼수 있습니다.
질린다 이놈아
스테이지 클리어~~~
에그맨이 도망친 곳으로 따라가는 소닉,
하지만 영문도 모른체 피라미드 속 더 깊은 지하로 떨어지게 되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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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무한루프 몰라서 뒤졌던 곳 ㅠㅠ
어렸을 때 나름 한번도 안죽고 깨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렵네요 ㅠㅠ 보너스도 구석구석 다 찾고 재밌었는데..
유령 진짜 은근히 짜증나게 하죠ㅋ추천드릴게요 생일 잘 보내세요!!
밝은 스테이지만 플레이하다가 비지엠도 그렇고 좀 분위기가 어두운 스테이지라 굉장히 싫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추천드립니다.
무한루프하고 유령때문에 어려웠었음..
너클즈는 처음 들어가면 어두워서 유령들이 바로 판을치죠. 완전 공포 -_-a
점프낮은 너클즈로 저거 잡을때 생각하면.....어휴.
추천했어요!!! 소닉 또 올려주세요 조용히 구경하는 사람 많아요!!!
그렇게 어려운데는 아니지만.... 소닉1의 스크랩브레인이나 2의 메트로폴리스가 훨 어려운거 같군요.. 진짜 근데 스테이지 디자인은 예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