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스타워즈 : 리퍼블릭코만도

[X-III]

시망




좀된게임이라 요즘게임에비하면 시시하긴한데 스타워즈 팬들한테는 세계관만으로도 재미있는게임. ㅋ

[푸푸푸(poo)]

예전에 피시방에 깔려있길래 몇번 해보았죠
스타워즈 잘 모르는데 엄청 재밌게 했습니다.
근접전 할 때 타격감에 전율이 ㅋㅋ

[독거노인o]

이?까지만 해도 루카스 개념이었는데 현세대 넘어와서 정신줄 못차리고...

[펭귄케니]

시♡ 그 SBD 공장에서 못깨고 치트써서 넘긴 기억이..

[빵상다이어리♡]

롸져 롸져~

[헬쏘우]

배틀드로이드 몸빵이 엄청 쎗던 기억이.

[logun]

이거 지난 크리스마스때 엔딩봤는데 정말 레이저 라이플 타격감은 안습 T-T

[언머씨라우]

나름 fps쪽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대운용시스템도 그렇고... 타격감도 그럭저럭 괜찮았고... 시나리오 구성도 재미 있었고 스토리도 좋았고... 몰입도도 스타워즈팬이면 정말 완전 빠져들게 만들었던 기억이...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날고 뛰던 제다이에서, 기어다니는 병사로 전환되면서...
아 제다이들은 다 사기구나...라고 뼈저리게 느끼게 되며...
그리버스 장군의 근위병들의 위엄이 쩔죠...
영화에서 오비완한테 한대맞고 떨어져 죽던 녀석들이.. 게임에선 전탄을 다 쏴제껴서 겨우 잡았던 기억이 있네요...

여러모로 신선했는데... 뜨지 못해 아쉬운 작품이지요...

[후카르트]

큭....ㅜ 도중에 포맷되서 다 못깨서 아쉬운

[X-III]

영화볼땐 정말 배틀드로이드 라해봐야 별거아닌거같았는데

클론입장에서 보니깐 ㄷㄷ 그저공포 ㅋㅋ 집중사격

[Mill]

집에 정품도 있고 엔딩도 봤지요 ^^
말씀대로 세계관만으로도 흥미로운 게임 ^^

[대인배 마기스텔]

뼈다귀들 영화볼땐 그냥 쪼렙 허접떼기들인줄 알았는데 이뭐 후덜덜하던...ㅠㅜ

[스크라이어]

지금도 정품으로 갖고 있지만 8600에서 범핑맵인가? 그게 설정이 안되서 위 그래픽처럼 안나와 하다가 그만뒀네요. 게다가 1인칭 멀미때문에 못하고 있고... 영화와는 다르게 클론을 긍정적으로 보게 해준 게임이네요.

[X-III]

스크라이어//저 4850인데도 범프맵핑안된스샷이에요 -_-ㅋ

픽픽 다운되서

[오디세우스콩]

슈퍼배틀드로이드도 짜증났지만 지오노시안들은 더 짜증나던... 총질보단 근접으로 죽이는게 더 잘죽여지던 느낌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