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크게 없어서 간단한 무기랑   노란상자만 탈취하고  탈출하는 맛으로  즐기는중입니다 근데 사람이  적어서 그런가  아예 못만나거나    많이  만나봐야  두팀인데 물론  방사능지역 가면  치열하긴 하지만  구역 곳곳에도  긴장하게끔 좀더 늘려줬음 하는 바램이네용 ㅎ
처음 듣는 소리 네요 하고 숨어서 공격 당해서 불편한 정도 입니다 몇시분 방탄복 가방 물약 다 모아 당하면 다시 허탈감이
처음 듣는 소리 네요 하고 숨어서 공격 당해서 불편한 정도 입니다 몇시분 방탄복 가방 물약 다 모아 당하면 다시 허탈감이
DMZ는 혼자할 때 기다리고 있는 약탈자들로 가득해서 상점 가는 것도 긴장되고, 탈출하는 것도 긴장되고... 기다리고 있는 오퍼레이터한테 털리는 게 트라우마가... 팀플도 사람들이 탈출이 목적이 아니고 약탈이 목적인 것 같아요.. 특히 중국애들... 탈출할 생각을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