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퀘스트 최단루트로 며칠만에 클리어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글은 1회차 유저에게는 불가능합니다 참고만 하시길
이 글은 드래곤즈 도그마의 퀘스트에 대한 스포일러와 팁이 다수 첨가되어 있습니다
이하 함께 퀘스트를 향해 미친듯이 달릴 분만 아래로
終
《여명의 도시》
- 피난을 돕게 되었다
《깊은 잠》
- 내 생명력으로 유지하고 있던 것이었나(...)
《깊은 잠》
- 나 너무 많은 일이 잇었어 힘들다 진짜
《깊은 잠》終
- 모질이를 회수했다
- 조력자 정도도 안되잖아요 암브로씨...
《메넬라의 성의》
- 뺑이는 각성자의 몫
《메넬라의 성의》
- 이런 상황에서 명예도 나발이고...
《메넬라의 성의》
- 이 상황에서 승부할 생각은 들고?
《메넬라의 성의》
- 둘 다 나쁘다
《메넬라의 성의》
- 애들은 뭔 죄냐
《메넬라의 성의》
- 아이들을 봐서라도 정신차려라
《메넬라의 성의》
- 다음에 또 싸우면 시신안치소로 보내버리겠다
《메넬라의 성의》
- 뺑이 시켜놓고 방법에 문제라니?
《메넬라의 성의》終
- 주는 것도 없으면서 바라는 것만 많은...
《탐구의 끝》
- (너도) 참 손이 많이 가게 하는군...
《탐구의 끝》
- 이상한 유물, 몰아치는 몹.. 귀찮다(..)
《탐구의 끝》終
- 용은 전부 파괴한다
《에르네스토의 부탁》
- 외부인 보다 못한 내부인들
《에르네스토의 부탁》
- 그냥 설득하기 싫은건 아니고....?
《에르네스토의 부탁》
- 도마뱀술x4 값을 해라
《파즈스의 반항》
-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금?단연구원
《파즈스의 반항》
- 청 코 너 메 인 폰 !!
《파즈스의 반항》
- 홍 코 너 드 래 ? 곤
《파즈스의 반항》
- 이건 뭐 구경꾼도 아니고...
《파즈스의 반항》
- 탈로스의 승
《파즈스의 반항》
- 탈로스 대승리!
《파즈스의 반항》終
- 메인폰이 힘껏 반항했다
《헨리크의 의리》
- 헨리크를 빼고 다 튀었다...
《헨리크의 의리》
- 드디어 감독관 처리의 시간이다
《헨리크의 의리》
- 의문사로구나
《타르에슨의 바람》
- 아버지의 다른 말은... 꼰대라고 한단다
《타르에슨의 바람》
- 자식 앞에서 이기는 부모 없다
《타르에슨의 바람》
- 결국 뛰고 나는 것은 각성자다
- 드래곤...?
- 밟으니 꿈틀 하고 죽었다
《타르에슨의 바람》
- 쑥쑥 자라렴
《타르에슨의 바람》
- 너희들도 교류를 좀 하렴
《타르에슨의 바람》終
- 전통을 따지기 전에 사는 것이 먼저다
《스벤의 각오》
- 끝끝내 아무것도 안하는 베른트
《스벤의 각오》
- 왕관이랑 망또 내놔
《스벤의 각오》
- 공작부인은 굶어야된다고 생각해요
《스벤의 각오》
- 복수고 후회고, 멸망 앞에 의미 있나?
- etc. 장식함 퀘스트를 안했다면 디사를 스벤 앞으로 데려가자
《스벤의 각오》
- 장식함을 돌려줬다
《스벤의 각오》
- 디사가 스벤엄마라서 봐줬다
《스벤의 각오》
- 어째서인지 귀족과의 실랑이가 안나온다
- etc. 귀족이 마차 독점했다면 칼을 들어 위협하자
《스벤의 각오》
- 여기서 우셔야 됩니다
《스벤의 각오》終
- 아침드라마를 보았다
《여명의 도시》終
- 모든 마을을 피난시켰다
- 아직 하나 더 남았다
- 뿔 달린 드래곤!
- 뿔은 적당히 박살내줬다
- 마지막 빛이 내려온다
- 지금까지 내가 뛰어온 '퀘스트'는 충분히 좋은 이야기이지 아니한가?
- 세상을 멸망에서, 세상을 가호에서 구하러간다
- 의지가 있는 자, 용이 된다
- 드래곤이 지킨 세계, 그 세계에서 빠져나온 각성자, 허무에서 역할을 부여받은 폰
- 역시 부족했구나.. 호감도..
- 하지만 이 이야기도 여기서 끝
- 그 '역할', 이어받고 싶다
- 베른트, 스벤
- 빌헬미나
- 울리카, 렌나르트
- 타르에슨, 글린도르, 듀런
- 파즈스, 라그날
- 휴고
- 사라, 브록크
- 메넬라, 나데니아
- 브렌
- 바이바이, 울리카
- 폰은 단 두명 고용해서 3번째 폰이 없다
- 31일차로 여행은 끝났다
- 노인과 바다
- 드래곤즈 도그마2 다회차를 위한 퀘스트 라?인 終
다 쓰고 생각난 것은, '몇 군데만 손보면 좀 더 줄일 수 있겠다' 였습니다
그래서 주말동안 4회차를 돌려봤더니 12시간 정도 나오더군요
퀘스트 라인 좀 더 다듬으면 10시간 컷 가능할거라 봅니다
폰 호감도만 어떻게든 채워봐야겠네요
.
공략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난 지금 85인데, 저 퍼펙엔딩은 3회차때 노려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