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싱어는 자신이 영화촬영장에서 프로답지 못한 행위로 해고당했다는 사실에 즉각 반발하며
성명을 냈다.
브라이언 싱어는 영하 보헤미안 랩소디가 자신의 열정적인 프로젝트로 부모의 건강 탓에 잠시 미국으로 돌아
가고자 폭스에 청했고 이로 인해 건강을 해쳤는데, 스튜디오 측이 자신을 받아들이길 꺼리고 내쳤다고
주장한다. 이런 것들은 자신의 결정이 아니었다고 말한다.
또한 라미 멜렉과의 분쟁에 대한 소문도 사실이 아니며, 세트장에서 서로 창작견해에 차이를 보였지만
이런 견해차를 뒤로 하고 추수감사절 직전까지 잘 찍어왔다고 말한다.
자신은 이 프로젝트를 완수해 머큐리와 퀸의 유산을 존중하길 원했지만 자신과 사랑하는 이의 건강 탓에
이를 잠시 미뤄야 했는데 결과적으로 폭스가 자길 내쳤다는 주장했다.
싱어의 절친인 게이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성추행 걸려서 커리어 아작나는거 보고 자기도 황급히 sns 지우던데 뭔가 있긴 한거같아요..
판포스틱 감독 깽판도 참아주던게 폭스인데 10년 넘게 일해온 브싱을 내다버릴 정도면 얼마니 폭탄급 일을 저지른건지..
본인이 억울한 입장이다 싶으면 성추문 논란에 대해 확실하게 해명하던가 ...그게 핵심인데 .. 성추행 논란을 제대로 해명 못하면 짤려도 할 말 없죠
원래 엑스맨 시리즈 북미흥행은 처참했어요 해외에서 수익이 더 높은 시리즈입니다 그리고 닦이급으로 망한거도 아니고 영화하나 삐걱했다고 이런 통수치는 짓은 어느 제작사도 안합니다 상도덕이 있는데;;
주인공
흥행실패는 아니였습니다 6억달러 약간 안되게 벌었으니 손익분기는 넘은거니 기대이하의 흥행이였죠 그것보단 최근 성추행 파문의 여파가 아닐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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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유이가하마 유이
싱어의 절친인 게이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성추행 걸려서 커리어 아작나는거 보고 자기도 황급히 sns 지우던데 뭔가 있긴 한거같아요..
내아내♥유이가하마 유이
~한 것 같아요 같은 말은 조금 위험하고 두고보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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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원래 엑스맨 시리즈 북미흥행은 처참했어요 해외에서 수익이 더 높은 시리즈입니다 그리고 닦이급으로 망한거도 아니고 영화하나 삐걱했다고 이런 통수치는 짓은 어느 제작사도 안합니다 상도덕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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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유이가하마 유이
판포스틱 감독 깽판도 참아주던게 폭스인데 10년 넘게 일해온 브싱을 내다버릴 정도면 얼마니 폭탄급 일을 저지른건지..
간병인을 두어야할 문제 아닌가
본인이 억울한 입장이다 싶으면 성추문 논란에 대해 확실하게 해명하던가 ...그게 핵심인데 .. 성추행 논란을 제대로 해명 못하면 짤려도 할 말 없죠
아포칼립스 제작비 별로안들어서 망한거아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