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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블은 여성캐릭터가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시리즈 였던거임?
저넘의 여성은 안들먹이는게 없네
시바 여성이 벼슬이냐, 평론내용에 여성이 안들어가면 평론도 못하는 조무사네
영화 평을 하라니까 여성캐릭터 어쩌구 저쩌구 어휴 여성관련 영화라면 또 모를까
글쎄요.. 미션 임파서블은 이단 헌트와 IMF 요원들의 팀웍과 거기서 나오는 스릴이 중요한 영화지 여성 캐릭터 개인이 중요한 시리즈는 아닌 거 같다고 생각해요.
평식이 형이 액션 블록버스터에 7점이라니!!!!
미션임파서블은 여성캐릭터가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시리즈 였던거임?
뭐. 사실 1,2,3,4는 본드걸이나 다를 바 없었으니까요.(스카이폴은 제외) 그나마 3 5 6은 연계성을 가진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고 이어지지 않습니까? 어느 정도 일리 있는 말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꼬박,
글쎄요.. 미션 임파서블은 이단 헌트와 IMF 요원들의 팀웍과 거기서 나오는 스릴이 중요한 영화지 여성 캐릭터 개인이 중요한 시리즈는 아닌 거 같다고 생각해요.
저넘의 여성은 안들먹이는게 없네
어느가족 기대되던데
시바 여성이 벼슬이냐, 평론내용에 여성이 안들어가면 평론도 못하는 조무사네
영화 평을 하라니까 여성캐릭터 어쩌구 저쩌구 어휴 여성관련 영화라면 또 모를까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왜 항상 영화 평론가와 관람객 평은 보통 다른가요?
잘난척이 아니고... 뭐랄까...블록버스터 위주로 영화를 보는정도에서 벗어나 정말로 영화를 즐기고 다양한 장르를 보는정도로 스펙트럼을 넓히면 거의 평론가들과 보는눈이 비슷해져요. 최소 월 10회정도? 음악에 비유하자면 아이돌 음악만 듣다가 정통재즈. 클래식. 뉴에이지. 소울, 펑크, 락, 컨트리 등등 다 듣기 시작하면 좀 더 다른 음악적인 귀가 열리는 그런거... 물론 아이돌음악이 나쁘다는건 아닌데 음악이란게 트렌디하고 대중적인것만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저도 예전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라제 9점 때리는거 보고 걍 평론가란것들은 허세만 가득찼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됬죠
박지훈??
페미빠는 남자는 높은확률로 여자한번 어떻게 해보려는 놈들이라는데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