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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평균의 함정...
구름이 괄약근 열었네
쉬바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내 뇌가 ㅁㅁ당하는 느낌이야.
왜케 야하냐;;;
고등학교때 친척들하고 식목일이라고 벌초하러 갔다가 저런 구름을 본적있음..정말 주변에 굉음을 내며 뿌연연기같은게 몰려오길래 아버지가 뛰라는 소리에 오두막으로 들어감..곧바로 옆사람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만큼의 소나기가 내림..옆에 아버지 목소리가 잘 안들릴정도 뛰어오는 친척들은 비를 다 맞고 비구름는 1~2분후 지나감. 세상 태어나서 진기한 경험..정말 농담아니라 저 영상처럼 옴;;
🎗MAD turi
이...이런곳에서 나와버렷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AD turi
쉬바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내 뇌가 ㅁㅁ당하는 느낌이야.
휴가복귀하는디 서눌에서 저거 봄
구름이 괄약근 열었네
30 미리 (1분)
중출플레이
평균의 함정...
왜케 야하냐;;;
일생가?
와 쩐다.. 별로 안 멀리서 찍은거 같은데도 대박이다
ㅎㅎ
토르?
30이아니라 300아님
transcis
300mm라는 뜻 아님?
아 착각했네;;;;
안개인 줄 알았네 폭포였자나
쌀 자루같은게 터지기 직전까지 꽉 차있다가 구멍뚫리는것 같은 원리인가보다
와! 아둔의 창!
미국에서 저 비슷한거 봤는데 좀 신기하긴 하드라
제주도 갔을때 비가 저렇게 오던데
옛날에 친구둘끼리 비오는거 보고 하늘에서 물내리는 이유가 하나님이 오줌싸는거라고했는데
요즘날씨보면 졸라 대충 일하는거 같아
고등학교때 친척들하고 식목일이라고 벌초하러 갔다가 저런 구름을 본적있음..정말 주변에 굉음을 내며 뿌연연기같은게 몰려오길래 아버지가 뛰라는 소리에 오두막으로 들어감..곧바로 옆사람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만큼의 소나기가 내림..옆에 아버지 목소리가 잘 안들릴정도 뛰어오는 친척들은 비를 다 맞고 비구름는 1~2분후 지나감. 세상 태어나서 진기한 경험..정말 농담아니라 저 영상처럼 옴;;
개머시써;
누군지 몰라도 오줌한번 거하게 싸네
신: 야, 산에 물 줬니? 쫄: 아차, 지금 줄께요. (부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