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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13년 11월 초부터 Bono Boss H1를 그 당시 9~10만 원 정도에 사서 지금까지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그냥 1~2만 원대 스피커를 사용하다가 H1로 넘어가니 신세계?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런 느낌을 받고 싶어서
이번에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하는데요
저는 주로 음악 발라드, 가요를 주로 듣고 게임(롤, 던파)과 예능을 즐겨봅니다
일단 방 크기가 3.63평 정도 되고
책상은 1200*600 사이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청음 거리는 60~80 cm.
구성은 스피커 모니터(27인치) 스피커로 하고 있습니다
(스피커 한 개당 사이즈 (160mm x 220mm x 270mm))
스피커에 크기가 크다면 책상 사이즈를 늘릴 의향도 있습니다
투자비용은 50~100만 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액티브 스피커, 패시브 스피커 둘 다 괜찮고
생각 중인 모델들은
KEF x300a
KEF ls50
이노사운드 오보에
다인 xeo2
헤코 Ascada 2.0
클립쉬 R-15PM
야마하 NX-N500
달리젠서1+온쿄a-9030
달리젠서3 + SMSL AD18
그 외에 추천해주실 제품 있나요?
이번에 구매하게 된다면 못해도 5~10년 이상은 쓸 거 같아고 돈도 적지 않아서 더 신중해지네요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 달라서 직접 청음하고 사는 게 좋겠지만
미리 정보를 얻는 차원에서 고수님들의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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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다임 아톰 모니터 V6 7년째쓰고있는대 만족하니 잘쓰고있습니다.패시브라 리시버나 댁이 필요한대 전 그때당시 리시버랑해서 85만원정도 썼네요.
저도 패러다임 아톰 V6 입문당시 구입하여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 엄청 현대지향에 쏘는 고음을 가지고있는데 그로부터 약 2년 후 NOBSOUND DM5 를 구입한 후 아톰은 엄청 초라하게 보였습니다 더 싼 DM5가 훨씬 좋았던거죠. . nobsound 제품의 의 유닛은 프랑스인지 대부분 유럽유닛을 씁니다 nobsound 제품은 싸구려 뺴면 고급 모델은 DM5 DM8 두 종류만 있습니다 둘 다 가성비 하나는 엄청 좋습니다 달리 스펙터2 라는것도 샀는데 아톰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소리가 더 가볍고 꼬진거 같았습니다 중국산 제품 많이 사봤지만 중국 유닛을 사용한 중국 스피커는 가격과 상관없이 개 쓰레기였구요 유럽산 유닛을 사용한 중국스피커중 "극히 일부" 만이가성비는 어마어마하게 좋습니다 브랜드 제품 대비 가성비는 200%~300% 정도였습니다 앰프 매칭도 맞아야하며 DM5 와 DM8은 같은 회사제품이지만앰프 특성이 심하게 다릅니다 그리고 nobsound 에는 자사의 DM8제품을 커버할 앰프는 존재하지 않으며 120W이상 트랜지스터 앰프들이 대체로 매칭이 잘 되었습니다 DM5 DM8은 진공관이 포함된 앰프가 더 매칭이 잘 되었고요 서로 앰프는 호환이 안되다시피 매칭이 상극임 제 기준상 이 다음 단계 수준의 제품은 소너스와 차리오의 최상급모델이었습니다 . 400~800만원선 즉 DM8은 200만원 전후의 값어치는 하고있었다는 의미이구요. 좀 더 알아보고 조만간 구입 예정입니다. 현재는 단지 북쉘프와 톨보이 중에 고민중입니다
몇년 전 용산 모 유명 오디오점에 가서 제가 찾는 느낌의 스피커를 설명하자 사장님이 곧바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없어요" "그 가격대에는 그런 제품은 없어요" "그냥 805D 같은거 사셔야되요" 그리고 참고적으로 100만원대 후반부터 400만원대 제품까지 몇가지를 들려주셨는데 400만원대 제품을 들려주실때 아마 이게 맞을거라고 하면서 들려주시던데. 진짜 그게 맞았어요 그리고 그 위에 더 비싼 B&W 805 포칼 유토피아 등이 있는거고 그게 거의 종착점이라는거죠 하지만 예네는 쏘기 때문에 지금 듣고있는 400만원대 제품이 맞을거라고 하는데 정말 너무 공감되어 오히려 사기를 당하고 있는것일수 있다고 판단하여 , 정신차라고 집으로 갔는데 2년후 그 제품이 290만원대로 한국에서만 인하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많은 제품을 청음, 구입했었죠 하지만 그 제품만큼 되는 것은 못봤어요 2년 전이라 추억보정일 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얼마 전 다시 청음했는데. 매장의 앰프가 바뀌었음에도 그 때 그 기억속 느낌 그대로더군요 가격도 더 저렴해졌고. 한국에선 유명한 제품은 아니라서 한국에서만 가격인하했습니다 100만원 이하 제품은 고급 브랜드만 내세운 싸구려 병림픽이 많고요 들쑥날쑥입니다 그냥 유병 회사들 용돈 벌려고 병림픽이 많아요 100만원 이하는 중국에서 고급 유럽산 유닛을 사용한 제품을 엄선해서 고르는게 좋구요. 아니면 명품 중고를 사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300~400이상의 제품으로 가는게 종착점입니다
포칼 이지야 추천드립니다!
무선 방식은 필연적으로 약간의 인풋렉/딜레이가 있습니다. 게임용으로도 쓰신다면 조금 신중하셔야 하구요. 저는 오보에 몇 달째 사용중인데, 음장감과 해상도는 비슷한 가격대 다 학살합니다. 다만 양념이 전혀 없는 플랫한 성향이라 취향은 좀 고려하셔야 하구요. 벽과 어느 정도 떨어트려놓아야만 저음이 벙벙거리지 않기 때문에, 설치 위치가 협소하다면 제대로 쓰기 어렵습니다. 좋은 소리랑 좋게 들리는 소리는 의외로 다른 개념이라... 결국 취향에 맞추는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