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고 이쁘긴한데 6살먹고 집에서는 잠만자는 말티즈 바니입니다.
우리집 3살막내 바보 비숑 하루입니다. 러시아 챔피언 아들이라나 뭐라나 혈통서도 있었는데 혈통보고 개키우나요 이쁘니까 키우지
바니가 새끼때부터 개들을 싫어해서 이렇게 붙어있는 장면은 보기 힘듭니다.
항상 이렇게 낑겨자는걸 좋아하는 바니.
아 주인놈 진짜 귀찮게하네...
아 주인놈 진짜 귀찮게하네...(2)
비숑의 대두로만 할 수 있는 "왔는가 보디...|
선글라스를 끼면 매우 강해보입니다. 당신은 함부로 접근하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딜보시는 겁니까? 그건 제 잔상입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