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가물가물할때 한번씩 들려봅니다 ^^;
아직까지 북경에서 지내고있고 큰놈이 이제 9월이면 4학년이고 둘째가 1학년 입학을 하네요 ㅡ.ㅡ;
언제 키우나 하~~~~
그래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사진갑니다..
올해 구정때 처갓집 갔을때 ㅎㅎ
구정 지나고 바로 한국행 ^^
둘째 형이 근무하고있는 강원도 화천으로 바로 왔습니다
얼음낚시로 생애 처음으로 잡아본 송어(작은놈 오른손 주목 ㅎㅎ;)
시내 숙소는 만원이라 군인들 가족 이용 가능한 숙소에서 다음날 아침에 (함박눈으로 눈 진짜 펑펑 오더군요 -.-)
서울 명동
북경으로 돌아와서 취미 생활중이신 큰놈
스스로 살깎기 중이신 큰놈 ㅠ.ㅡ
큰형 몸을 따라가고있는 둘째 ㅡ.ㅡ
확확 불어나는 큰놈
자전거 연습중입니다 ㅎㅎ; (겁이 많아서리 쫄보시키 -.-)
꽃피던 봄날에 한컷 ^^;
마눌님은 또 취미 생활 하시러 해외 출타 중이라 혼자서 두놈을 보고 있습니다 쿨럭~~~
뭐 둘째는 유치원 졸업이라 낮에는 저하고 사무실에서 놀고 큰놈은 내일까지 기말고사라 목요일부터 방학이네요 ㅎㅎ;
저보고 죽으란 말이네요 ㅠ.ㅠ
오해마세요 자제 분들께서 대륙의 풍채를 타고나셨..
대륙의 풍채라도 전 동,서 보다는 남,북으로 크기를 바랄..... ㅠ.ㅠ
악!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ㅋㅋㅋ 아버지께서 잘 놀아주시는것 같아 부럽습니다..ㅎ 아버지랑 중학교때부터 연락이 끊겼는데 이 글 보니 어렸을때 아버지 손잡고 동내 공원에서 같이 공차고 놀던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잘 놀아주는 편은 아닌데 단지 기억속에 존재해주면 하는 바램은 있어요 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네 중국 한족입니다 ^^;
으아 잘생긴 첫째 갑자기 확 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