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5룸에서 혼자산지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그냥 생각나서 찍어본거라 정리는 하나도 안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모니터는 레이싱게임 하면서 작년에 21:9 비율로 구매하였는데
생각보다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보조모니터 놓을 책상은 구매하질 못해서 원래 있던 칼라박스 위에다가 올려두었네요
(짜피 보조 모니터론 게임을 하진 않고 웹서핑이나 겜중에 티비틀어놓는거 말곤 안씁니다)
요번에 혼■■면서 전자키보드를 구매하여 피아노를 배운지도 6개월 되었네요
언제쯤 제대로 쳐볼수있으려나요?ㅎㅎ
플스4는 중고로 몬스터헌터 월드 때문에 구매하였었는데 지금 플스는 벽돌이나 다름없어서
판매할까 생각중입니다
(웃긴건 몬스터헌터 월드를 스팀으로도 구매했는데 초창기에 재밌게 하다가 지금은 또 손도 안되네요;; 왜 산거야)
한 3년전에 갑자기 프라모델을 만들고 싶어서 만들어본뒤 그 뒤로는 프라모델은 손도 안되고 있습니다
(만들기 너무 오래걸....)
현재 저 이불에서 취침중인데 요새 침대 뽐뿌가 오고 있네요 진짜 침대 사버릴까 심하게 고민중입니다
다음에 변경되는 부분이 있으면 한번더 사진올려보겠습니다
침대는 푹신하게 휴지는 빵빵하게!
요즘 자동환자침대가 인기라던데요
그거사면 하루종일 와식 생활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ㅋㅋ
운전대 부럽네요
독립만세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