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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래서 카더라 라고. 나야 모르지.
저 발전소마다 음질이 달라서 자가발전기사서 돌리는 애니냐
인간의 귀로 못듣는 주파수는 뭔쓸모야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이지..
저돈으로 라이브 콘서트를 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이 최고야!
뭔애니냐 ㅋㅋㅋㅋㅋ
이런 애니임
아키바스트립스이던가
아키바스 트립스 인가 아키바 스트립스 인가
납치할듯
저돈으로 라이브 콘서트를 가라
헤드파이를 거쳐 북쉘프+인티앰프 같은 기본 조합으로 입문했다가 여러 기변을 거쳐 차음방음을 더한 간단한 AV룸을 꾸렸다가 어떻게 해도 콘서트홀에서 제대로 듣는걸 따라갈 수 없어서 공연 보러다니다가 공연비야 넘어가더라도 명당자리 경쟁 , 보고듣고 싶은 것을 언제나 경험할 수 없는 현실 , 막상 보러 가더라도 기침 소리 , 부시럭 대는 소리 , 소곤대는 소리 등 주변의 소음이 노이로제로 다가오고 그러다 보면 다시 좀 부족하더라도 완벽한 소음 통제가 가능한 내 공간을 다시 다듬고 싶어지면서 나락으로 점차 빠지게 되는 현실
한쪽귀 이명에 고음 및 저음 청력감소30% 처음엔 30% 까진 아니였는데 점점 심해져서 이젠 컴터 2채널 스피커 틀어놓고 음악들으면 양쪽이 다르게 들림 아하하하하하.... av 매니아들이 이명 생기면 노이로제 걸려서 정신이상 생기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쎾쓰도 생이 최고라 카더라.
뒷일을 생각하면 최악이란걸 알건데요 ?
물개마왕
그래서 카더라 라고. 나야 모르지.
들어와 줘
ㅠㅠ
아 너무 슬프다..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호텔마리오
러브 라이브!?
수력발전이 최고다
음잘알 인정
저 발전소마다 음질이 달라서 자가발전기사서 돌리는 애니냐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의 귀로 못듣는 주파수는 뭔쓸모야
96 이랑 320 이랑 구별이 안되어야 하지 않나요? 그럼..;
아니 그건 가청주파수 영역의 문제임....
라이브 맨 앞자리가 진리다
...........오디오에 돈 많이 쓰지마라던데.......우리과 교수님이.......
하지마라면 더 하는것이 인간의 본능
라이브 공연장은 전기가 안좋아서 스튜디오만큼 좋은 음질을 기대하기 힘들다
일본 아이돌 노래는 대부분 그저그런 녹음실에서 적당히 부르고 기계로 짜맞추는 거라서... 아무리 좋은 오디오가 있어봐야 원래 음반 자체의 음질이 개판임.
얼마전에 시디로 삿다가 굉장히 실망한 기억이있음 ㅠ
자동차, 오디오, 카메라 돈이 줄줄세는 취미....
결국은 가성비가 문제지. 돈 들인게 좋기는 좋음.
애니 제목좀
오디오광신도들 비꼬는거네 ㅋㅋㅋㅋㅋ
오디오 수백짜리 유명한 제품 뜯어보니 속에는 중국산 싸구려 들어있었던 사건이 있음... 음질이란건 일정수준 이상 올라가면 결국 자기최면
골드문트 블루레이플레이어 안에 파이오니어 들어있던 사건 오디오쟁이들 사이에선 유명한 사건이지
usb 케이블 백만원도
골드문트 시디플레이어겠지 파이어오니아 통째로 넣고 전원을 추가로 튜닝했음 원래 파이오니아가 시디플레이어쪽에서 기본설계가 워낙에 유명해서 특허도 엄청 많어 한마디로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올라가 있는걸 골드문트가 좀 더 편히 먹으라고 숫가락이나 포크 올려놓은 셈이야
교수님이 그러던데 공학적으로 좋지 않은 앰프가 오히려 더 좋은 소리를 만든다고 이상적인 앰프는 선형적으로 신호를 증폭시켜줘야하는데 (y=ax) 비선형적으로 증폭되면 (y=ax+bx^2+ ...) 배음이 들어가서 소리가 더 좋아진다고...... 근데 아마 내가알기로 완벽하게 선형적인 앰프는 없을거임...... 결국 생각해보면 더 좋은 음질이라는건 어떻게 더 좋게 원음이 가공되어 나오느냐에 달린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
그렇게 따지기에는 총체적으로 봤을때 비싼놈일수록 음질이 너무 틀림 지금 말하고자 하는건 음질이 아니 성향이겠지 비싼놈일수록 성향뿐만 아니라 음질도 확실히 좋음
물론 그 이외의 요소도 있어서 비싼거라고 생각은 하는데......노이즈라던가...
오디오 미신 믿는 사람한테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대부분 스튜디오는 커녕 개인음반 제작하는 사람 기타에 달린 픽업부터가 걍 보통남땝에 구리선입니다.
무슨 애니 인가요? 한때 오디오 덕질좀 해서 함 보고 싶네요.
아키바스트립인데 저 에피소드만 저런거고 주제는 저게 아닙니다.
저 금발녀 저거 엉덩이냐
ㅋㅋㅋㅋㅋ 돌려까기의 명인이네
효과가 있든 없든 저럴돈이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가성비 제일 좋은건 뭔가요? 걍 K702 사면 되는건가요??
인간이 들을 수 없는 영역까지 재생하면 어차피 못 듣는 건데 그게 뭔 의미가 있는건데 미친
저거 스피커 예전에 한국서도 팔던건데 한짝에 2억이였다.
자기 귀는 인간과 기계를 초월했다고 믿게 되면 별의 별 오디오미신에 빠져서 저렇게 되는거죠. 왜 우리나라도 몇 사건이 있었잖아요. SATA케이블에 따라서 음질이 달라진다던지, WAV파일 여러번 복사하면 음질열화가 일어난다던지 저 스샷에도 몇가지 비꼬는게 있네요. 기백만원짜리 플레이어의 픽업렌즈 금방 고장나도 그것도 재미라니 ㅋ
기술 발전은 한숨나올 정도로 더딘데다 아티스트보다 더 감성 충만하게 약빨며 전자기기를 만드는 제조사에 취미를 인질로 잡혀 스톡홀름 증후군에 걸린 호구매자들이 판치니 완전 헬임
우리나라만 저런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애초에 오디오질은 외국에서 특히 쪽■■한테서 넘어온게 많습니다.
일반인들 귀에도 확실히 체감되는 음질 차이 2-3만원대 PC방 스피커에서 20만원대 스피커로 업글하면 확실히 체감. 만족도도 높음. 하지만 20만원대 그 이상 올라가면 잘 체감 안됨. 에이 그래도 비싸니까 좋은거겠지. 보상심리가 강하게 발동됨. 요즘 사운드 제품 중 떠오르는 신생 창렬 스타는 사운드바... 백만원대 사운드바가 10만원대 스피커 수준의 음질도 못함. 심지어 TV 스피커보다 못한 사운드바도 즐비함. 그런데 단지 감성 디자인 하나로 가격이 창렬이 되버림.
ㅇㅇ 요즘 스피커대신 사운드바 많이 쓰는데 이미 구조적으로 글러먹은 제품들이라 '소리가 나는구나'로 만족해야 하는 수준
저 지56랄 해서 기껏 듣는게 아이돌 노래
mp3랑 flac 차이는 알겠음 확실히 차이는남 ... 근데 여기가 끝일듯 더 좋아져봐야 귀가 못따라갈듯
저 지랄 해서 듣는게 아이돌 노래ㅋㅋ
현직 오디오 전공자 입니다. 놀랍게도 저중에 미친소리가 대부분이지만 타당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질문 받습니다.
저녁 뭐드셨나요
그 타당한 작은 차이가 어마어마한 가격차이를 내기 시작하죠 오디오 발전소 운운하는 애들은 평생 싸구려 재질에 싸구려 옷만 입어야지 옷이 왜 비싼 재질일수록 더 좋겠냐 물론 그 한계도 명확하지 그 연장선에서 수력이던 화력이던 비꼬는게 아니라 걍 무식한 헛소리야 오디오쟁이들도 그 한계는 명확히 알고 있어 수력이니 화력이니 하면 같은 오디오쟁이들도 웃는다
라이브 실력 떨어지는 아이돌은 그냥 음원으로 듣는게 나을 수 있음
컬트오브오디오.jpg
오디오 판매점 사장이 30만원 넘어가면 감성의 영역이라 하더라.
오디오쪽은 분명 이유가 있으니까 가격을 비싸게 받는건데 그 이유가 워낙에 독자적이라서 논란이 많은거지 하지만 걔중에 분명 이유가 있는 놈들도 있다 저기 나오는 달팽이 같은 스피커도 b&w에서 각 유닛간의 간섭을 배제하기 위해서 만들었고 그 실력은 업계에서도 인정 받았고 그 설계도 너무 독특해서 다른회사에서 흉내를 못내 쟤네가 만든 저 스피커는 자체가 독자기술 특허라고 보면된다 비싼건 당연함
끝이없네 끝이없어
아이돌의 라이브는 들으러 가는게 아니라 나의 심신을 안정시키러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