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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시끄럽지 않은 중국인은 한국인이나 일본인으로 보일테니까
?? : 그만해 난 중국에 가족이 있다고
샘 오취리 킬딸 오졌다.
막짤 제스쳐는 언제봐도 스윀이 넘친다
부산에서 지하철 탔는데 어떤 아저씨가 할머니한테 "아지매!!! 아지매!!!!!!" 하면서 막 소리치며 화내는겨... 그래서 내가 깜짝 놀라서 처다봤는데... "요 앉으이소!!"이러심ㅋㅋㅋ
오취리 막타넣네
SAM 572 : (일단 니도 시끄러워)
막짤 제스쳐는 언제봐도 스윀이 넘친다
실화다
?? : 그만해 난 중국에 가족이 있다고
시끄럽지 않은 중국인은 한국인이나 일본인으로 보일테니까
오옹 ㅊㅊ
반대로, 시끄러운 사람들은 중국어로만 얘기하는걸 듣게되기도 하구.
아니 내가 중국살았었고 중국인 여친에 현재 직업상 중국인들 자주상대하는데 조용한 중국인은 벙어리밖에 없는것 같다
중국인은 3명 이하면 나름 조곤조곤 예쁘게 말함. 숫자가 늘어나면 늘아갈수록 톤에 에너지가 증폭 됨. 여행다니다 보면 조곤조곤 말해도 충분히 대화가 되는 거 같은데 대부분은 저 모양이지? 싶은 경우가 9할은 됨.... 결론은...인정..
일본에서 대학다니고 일본어 수업은 중국애들하고 같이 듣는데 조용한 중국인은 없더라, 아 물론 혼자 있을 때는 조용하지만
매너있는 흡연자를 길거리에서 못 보는거와 같은 이유죠 ㅋㅋㅋ
전화할땐 진짜 개박살나던데 특유의 악센트 때문에더 시끄러움...
중국인 없으면 그다음으로 시끄러운게 한국인이에요
중국인 관광객이 없는 한국으로 오세요!
샘 오취리 킬딸 오졌다.
ㅋㅋㅋㅋ
아침하품
난 사투리 정감가던데 물론 목소리 큰 건 인정
아침하품
마 니 자신인나
아침하품
서울에서도 경상도 사투리 쓰는 애들 졸 시끄러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침하품
부산에서 지하철 탔는데 어떤 아저씨가 할머니한테 "아지매!!! 아지매!!!!!!" 하면서 막 소리치며 화내는겨... 그래서 내가 깜짝 놀라서 처다봤는데... "요 앉으이소!!"이러심ㅋㅋㅋ
아침하품
아지매애애애애액 !!!!
아침하품
부산 10년째 사는데 ㄹㅇ 개시끄러움 적응이안됨
아침하품
아지매요 여기 밥!!
아침하품
한국도 옛날 분들은 장소 가릴것 없이 씨끄럽긴함 ㅋㅋ 워낙 꼰대가 많아서 중국도 같은 이유겠죠 빠르게 발전하다보니 ㅋㅋ 얘들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죠
근데 말입니다
현장감 오졌다ㅋㅋㅋㅋㅋ
아침하품
ㅇㅈ 경상도 사투리가 뭔가 중국어처럼 들리긴함. 시끄럽고 억양이 쎄고 중국말 하는거같음
아침하품
다른 지방 사람들이 들으면 첨엔 싸우는 줄로 오해함.. 톤 자체도 크고 억세서..ㅎㅎ
아침하품
자신있어서 그럼
아침하품
그지 새이들...좁은 땅에서 편가르기 재밌나?
아침하품
부산 아재들 시끄럽긴한데 겁이 많아서 마 한마디하고 사라짐...
CIVALover
일본넷찐따들 오사카 타국 취급 하면서 조롱하는거 좐나 ㅄ같았는데 한국도 별 다를거 없네요... 일본 욕을 못하겠네
아침하품
지역감정 오지네....라고 쓰면 반박글이나 악플달리겠지?
CIVALover
같은 논리면 넌 인종적으로 뭔 하자가 있길래 그런 말을 하고 다니시는지
CIVALover
막말 꼬라지 참 다이나믹하네 너도
CIVALover
이런식이면 루리웹하면서 일베욕 못하겠네요 언제부터 지역감정 이렇게 심해졌나요?
아침하품
우리 부모님 두분다 서울 분이신데 나를 부산에서 낳고 키우심. 그래서 난 사투리고 부모님은 서울말 쓰시는데 내가 친구들이랑 통화로 뭔 말할때마다 넌 왜 맨날 화가난것 같니? 친구랑 왜 싸우니 하심. 맨날 그러니까 짜증나서 부모님께 말할때는 표준어 연습해서 쓰는데 친구들이 부모님이랑 통화할때 옆에서 졸라 웃으며 가시나 같다고 배쨈. 진짜 어쩌란건지 ㅆㅃ ;;
CIVALover
경치 냠냠
JackBauer87
이건 지역 감정이 아니고 지역 특색이죠 ㅋㅋㅋㅋ 지역 감정은 보통 나이든 분들이 세뇌되서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거
CIVALover
이분 부산에서 집단구타라도 당한적 있나ㅋㅋㅋㅋㅋ 그리말하는 당신이 더 짱■같은데 논리도 없고ㅋㅋ
CIVALover
이런 발언들이 지역 감정 부축이는 겁니다, 부산뿐 아니라 전국 어디어서도 같은 사람이기때문에 꽥꽥 소리지르는 사람도 있고 볍신들은 다 있는데 특정 지역이라고 무슨 DNA달라서 인간이 다르답니까? 부산은 사투리 억양 특색때문에 간혹 강하게 들릴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문명화 되지 못했다고 할 순 없습니다.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자체는 조금 위험하죠.
특히 중국애들 전화 통화할때 목소리 졸라 크게함
이유를 알아봤더니 걔네들은 목소리 크게 하는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한다더라...
예의 차리는거 좋은데, 통화중에 주변 사람한테 예의를 안지키나 문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그나라 예의법 숙지하고 지켜야함
걔들은 작게하면 뭔말인지 지들도 헷갈리거든
작게 말하면 성조때문에 못 알아들어요 또한 소음이 심하다 보니 자연적으로 목소리 크게 내구요 5년정도 중국에서 지내는데 오피스에서는 저보다 조용하네요 ..... 단 대중교통이나 광장가면 반드시 이어폰 필수
저나라 발성자체가 클수밖에없지않나. 성조 높낮이땜시롱
오사카 6박7일 여행가서 교토 청수사 도톤보리 오사카성 뭐 하여튼 번화가/명소들가서 시끄럽고 크게 떠드는거 전-부 짱'깨들이었음
말로만 들었지 진짜 가보니까 시끄럽고 ↗같은놈들은 그냥 무조건 짱'깨야. 혹시.. 한국인이나 일본인 아닐까? 하고 의심해봤자 100에 99는 짱'깨
이생퀴 뭔데 어그로 끌려고 노력하지
뭔 부산애들한테 돈뜯기거 댕겼냐?
중국여행가서 밤에 가이드랑 술 한잔 할려고 동네 술집 가서 가이드보고 맛난것좀 시켜보소 했더니 막 시끄럽게 둘이 싸움....왜 싸우냐고 물어보니...가이드 어리둥절 주문 했는데요? 이럼..ㅋㅋㅋ
마치 부산사람을 보는 서울 사람 같군요
적당히 해 찐따야
언제봐도 막짤 표정은 참 예술이야
진짜 어딜가나 예외는 있다고 딱 한명 시끄럽지 않고 차분하고 우아한 중국인 누나 있었어 교환 학생으로 외대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상하이에 사는 상류층 영애더라.
도대체가 중국어 들려오면 작게 들리는걸 한번도 못봤어 한번도!!! 공항이나 면세점 가면 '와글와글'이 아니라 중국어밖에 안들림
일단 중국어 자체가 억양이 드세서 나긋나긋 말하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화낫나? 싶을 어조라 평상말투랍시고 한다는게 졸라크고 싸우는 말투처럼들림. 표준어는 그래도 좀 괜찮은데, 각 지방사투리들은 그 지방 억양까지 녹아들어가서 심해짐
근데 장위안은 지하철안 시끄러운 중국관광객에게 조용히 해달라며 핀잔도 줄정도라..
중국관광객 최근에 희한한 방식으로 민폐쩌는사람 하나 있었는데;; 일본에 사는중인데 동생이 일본에 오랜만에 지 친구랑 놀러와서 관광시켜줄겸 오다이바 메가웹이라고 도요타 차 전시장에 갔음 86이 있어서 올~ 하면서 좀 앉아보려는데 안에 여자 하나가 앉아있는거임. 문 다 닫고 폰 조작하고있길래 뭐 인증샷이라도 찍으려나 보다 하고 그러려니 하고 다른차 좀 둘러보다 다시 왔는데 한 15분 후에도 그대로 계속 앉아있는거임... 아예 문까지 잠궈놨음 ㅋㅋ 흘깃 보니까 뭔 화상통화를 틀어놓고 그 안에서 전화하고 앉았음 뭐 이딴게 다있어 하고 밖에서 눈치를 줘도 완전 요지부동.. 우리 일행 셋이랑 다른사람들도 흘깃흘깃 쳐다보고 뭐임? 뭐임? 하는 분위기 되니까 인상 팍 꾸겨지면서 어쩔수 없다는듯이 문열고 나오는데 중국어로 화상통화 계속 하면서 어디로 사라짐 86 구경 다하고 다른 차 보고 있는데 저쪽 가보니까 다른 차에 또 똑같이 문잠그고 앉아서 폰질하고 있음 ㅋㅋ 진짜... 판타스틱한 경험이었네여
일본기숙사있을때 무슨 술을 밤마다 만취상태로 마심 새벽 3시데도 시끌시끌 . . . .
아 물론 중국인이. . .
중국인 출입금지 푯말 걸어놓으면 안오는 중국인 만큼 혹은 그 이상 다른나라 관광객이 찾아옴
중국인, 동남아 애들도 시끄러움
지금은 안 쓰지만,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음 아주 시끄러운 걸 이런 식으로 표현함 "중국집(여기서는 중국사람이 사는 곳을 말함)에 불났냐?"
그렇구나~!
확실히 많이 들어본 말인데 지금와서야 이해가 가네요. 그때는 중국집이 짜장면집인줄
호떡집에 불났다는 표현도 쓰죠.
그건 장사 잘되는집 말하는거 아님?
시끄럽다는 뜻이 맞습니다
진짜 조용한 중국인은 못 봄 ㅋㅋㅋ 며칠전 일본 다녀왔는데 혼자오면 전화로 떠들고 둘이오면 수다로 떠들고 가족이 오면 당연 애들 관리하느냐 시끄럽고 ㅋㅋㅋㅋㅋ 한국 사람도 시끄럽다 하는데 솔직히 중국인이 넘사벽이라 난 모르겠음
자취하는데 근처에 다 중국인들이 살거든? 장난아니고 진짜 시끄럽더라
도톤보리가는데시발 확성기키고대호ㅓ하는줄알았다바로옆에서시발
한명도 못 봤다는던 저 중국 남자도 시끄럽다는 말이지? ㅋㅋ
샘 막타보소 ㅋㅋㅋ
학교앞 고시원에 잠깐 살았는데 고시원에 중국인 한명만 들어와도 그 고시원은 끝장임. 하나둘 세끼까서 나중엔 지들이 다 점령해버림. 이것들은 대화를 하려면 밖에 나가서 하는게 아니고 걍 지 방에 앉아서 옆방놈이랑 대화를 함.
ㅋㅋㅋㅋㅋ
중국인은 모두 시끄러운건 아니지만 시끄러운 사람의 국적은 중국인이였다...
성조때문에 중국말 자체가 시끄럽지 않응?
중국어는 목소리 크기같은걸로 문자 구분한다며, 그런 문제도 있을것같고 나라 인구가 인구인 만큼 절대 다 착할수가 없겠지... 5천만명인 우리나라도 몰상식한 사람들이 이래 많은데... 물론 가장 큰 이유는 나라를 이끌던 지식인들을 어떤 무식한 대가리가 싹 다 학살시킨것에 있겠지만
성조로 발음을 구분하는 언어라 말의 강약을 확실하게 해줘야됨ㅇㅇ 그러다보니 자연히 시끄럽고 거슬릴 순 있지만 그걸 떠나 중궈들은 시도때도 없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405387924
홍콩사람들은 자기들을 홍콩인이라고하지 중국인이라고 잘안함. 본인을 중국인이라고 하는 홍콩인들도 소수는 있으나 그사람들도 대륙인과 홍콩인으로 나누는 사람이 대부분
Raysinzi
독립전에는 홍콩사람들도 자기들은 중국인이라고 했음요 요즘은 아니라고 하지만 얼마전에 홍콩의회선거에서인가? 홍콩은 중국이 아니라고 이야기했던 덕분에 의원 4명인가가 당선무효가 되어버렸죠 왜 주변에서 이정도로 싫어하는지 중국은 이유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루리웹-2405387924
아닌데? 홍콩넘들도 지들은 부정하지만 근본이 중국넘임. 피는 변하지 않음
내가 메트로폴리탄한 기숙사에서 다녔는데 복도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까 그냥 중국인 둘이 대화하는 거였음. 근데 그 중국인 나한테 한국말이나 영어로 말할 땐 무지 조용하고 얌전함. 그러다가 중국친구랑 전화라도 하라치면....!!!!
내가 다니는 회사 중국인 선배들은 조용하고 매너좋고 정말 좋은사람들임 중국인에 대해 다시볼정도로 근데 그사람들도 관광객으로 온 중국인들은 존씹극혐이라고함
파리 여행때 루브르에서 출입금지 선 넘어가서 직접 그림 만지며 사진 찍다가 걸림 물론 중국인, 개인 여행객도 아닌 단체로 20여명 정도가 왔던데 사진 찍는 사람도 여행 일행 누구도 말리지않음...고개 절래절래 하며 지나가는데 누군가 중국어로 뒤에서 칭■거리며 사진기 내밀더라. 근본적으로 쟈네는 아시아인이면 다 중국어를 한다고 생각하는건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예의라는게 없음. 반면 한국인은 영어로 먼저 물어옴. 한국인 인성 욕많이 했지만 중국인들 비하면 개문명인임.
일본여행가서 창피했던게 캐리어 찾을때 노란선 안으로 들어가 있는 사람 몇명 보였는데 죄다 한국어 사용함 ㅡ ㅡ 몇일후에 심천공항 갔는데 농담하나도 안 보태고 노란선 밖에 있는 사람 한명도 없음 ㅋㅋㅋ
우리나라 아저씨 아줌마들도 만만치 않다 특히 등산복 입고 같이 무리로 다니시는분들
진짜 정상 회담이었으면 세계대전각
말 그대로 중국은 넘사벽이다....
중국어가 원래 그렇다고 해도 변명이 못되는게 비슷한 언어쓰는 홍콩인들이랑 대만인들은 조용한데 왜 중국 본토인만 씨끄러운가요?
경치 냠냠
나도 해외여행은 방콕만 가본게 전부지만 사람 많이 모이는 관광지서 시끄러운곳은 전부 중국인들 모여있더라..
목소리작으면 예의에 어긋난다는 듕국
타이완남바완!
모든 중국인들이 탕웨이처럼 말했음 좋겠음
이상한게 모든 10억넘는 중국인들은 목소리가 다 똑같은거임?? 왜 죄다 기차화통삶은목소리에 듣기싫은 데시벨이 기본탑재된거임 남녀노소 불문하고 목소리가 다짜증나는걸로 통일되어있음??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른게 정상아님??
솔직히 관광지 가면 우리나라 사람도 시끄럽긴한데 중국인들 보면 와... 진짜 TOP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