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타카하시라는 25년차 기자가 있다.
프로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현재 벤쳐비트 산하 게임즈비트의 주필이라고 자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 사람은 최근 게임스컴에 다녀와 화제작 중 하나인 컵헤드의 데모 플레이를 공개했다.
그런데 동영상 공개 직후 갑자기 트윗창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공개된 동영상을 시청한 수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이렇게 좇같이 못하는 새끼는 게임 기자를 해서는 안 된다며 시비를 털기 시작했고
심지어 이런 견해가 엄청난 지지를 받으며 딘 타카하시는 순식간에 게이머들의 십자포화를 맞게 된다.
'아니 보통 사람이 몇 초만에 해 낼 일을 하는데 넌 무슨 거의 1분하고도 30초씩이나 걸리냐?
넌 존나 게임 저널리스트를 하면 안돼'
'존중이고 나발이고 너 게임 존나 못한다고. 25년간 저널리스트였다면서 개판이네'
'그게 중요함? 너 튜토리얼에서도 빌빌대던데 이건 다크 소울이 아니거든?
네 반응신경가지고는 무슨 게임도 할 수 없다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상식 밖의 일이 일어나게 된 걸까?
정말 저널리스트가 컨이 좀 구리다고 이렇게까지 욕을 먹을 수 있는 것일까?
트위터엔 정말 좇같은 불편러 새끼들만 상주하는 것일까?
일단 문제가 된 동영상을 시청해보도록 하자
26분짜리 영상이지만 결론을 내는 데는 처음 20초 시청으로 충분하리라고 생각한다
게임못한다고 기자자격없다고 너무한거아닌가 했는대 영상보는순간 아 ㅡ ㅡ 맞는말이였네 라는생각뿐
유튜브 베댓이 "저게 사람이냐 아니면 자가학습 인공지능이냐" ㅋㅋ
암만 그래도 골키퍼는 손으로 공을 잡을 수 있단것도 모르는 사람이 스포츠 기자를 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거의 그런 수준으로 보이는데.
미친 튜토리얼 점프대쉬 통과하는데 1분 24초가 걸리네 시발
솔직히 요새 게임 리뷰어 및 웹진에서 쓸데없는 PC나 페미니즘에 발악하는거 보면 게임을 이용수단으로 보는 관계자들 적지 않을것으로 보임
솔직히 요새 게임 리뷰어 및 웹진에서 쓸데없는 PC나 페미니즘에 발악하는거 보면 게임을 이용수단으로 보는 관계자들 적지 않을것으로 보임
심각하긴한데
진짜 심각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튜토리얼 점프대쉬 통과하는데 1분 24초가 걸리네 시발
점프대쉬가 아니라 그냥 이중점프를 못함... 뒷부분도 그렇고 중간중간에도 보면 애초에 공중에서 한 번 더 점프할 수 있다는 게 보임
점프 대쉬하라고 써잇는데 아니라고 우기는건 또 뭐야
이중점프는 핑크원있는데서만 가능한거고 첫 튜토는 점프대쉬임 와 이걸 대충 봐도 30초면 지나가겠다
댓글을 보니 통과하긴 했나보군. 암 걸릴거 같아서 보다 꺼버렸는데.
점프하는 거 설명에 홀드하면 높은 점프라고 하는데 그걸 못 함. 그냥 영어를 못 하나봐.
인간적으로 저렇게 쉬운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 25년차 기자라는것도 문제라고 봐요.
영어 못해도 감이 있으면 ㅡㅡ
근데 TCG나 시뮬레이션 좋아하는 사람이면 별상관없지않나
아니 이건 그정도를 넘어섰음. 튜토리얼만 봐도 그냥 컨트롤을 못하는 수준이 아냐.
청와대에서 기자회견하면 정치부 기자가 가야될거고 사회 이슈 관련 터지면 사회부가 가야할건데...그리고 저정도면 사실 게임이란걸 손에 쥐어보기라도 했다면 6살 아동도 저것의 2배는 빨리 통과할 정도임
6살 아동이 저 튜토리얼을 통과하는데 40초가 걸린다구? 내 사촌동생이 6살때 별의 커비 슈퍼디럭스 보물100개찾는거 공략집찾아주니 다 깨던데 무슨.. 6살애도 게임이 좋아서 집중하면 잘하는데 다 큰 어른이 저렇다는건 게임부기자면서 게임에 아얘 관심이 없는게 아닐까 싶다.
예를 들어 축구 전문기자면 직접 사포를 하거나 크루이프턴을 할줄은 몰라도 그런 기술이 있다는거는 알고 기본적인 축구룰 포메이션이나 감독의 전술같은건 알아야 기사를 쓰지 않을까요? 25년 게임기자 정도면 장르에 관계없이 어지간히 기본적인건 알고있어야 정상이라고 생각되네요 위 동영상보면 스파에서 체력 0일때 블록킹으로 막는 난이도를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점프해서 강킥 날리는 정도 난이도 잖아요
진짜 개답답하네
글을 잘 안읽는 사람이 있더라... 만화를봐도 그림만보고 책같은건 쳐다도안보고... 영어를 못하는것도 아닌거같은데 약간 그런쪽인듯
그냥 아무 동네꼬마애 데려다놓고 시켜도 이거보다 빨리깰듯. 설명 안보는 문제가 아님
그런 사람들 진짜 개짜증남 꼭 다시 설명해주고 있음 읽지도 않고는 재미없다나 이해가 안된다나 쉽게 던져버림 게임같은 경우도 튜토 스킵해놓고는 재미없다고 이해안간다고 지롤
의외로 많은 일반인들은 게임을 정말 못함. 게이머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됨.
그니까 게임이랑 관련없는 일반인이 왜 게임기자를 하고있냐 에서 문제가 발생한거같은데
저 댓글은 지능문제를 지적하여 일반인보다 실력이 못하다고 하고 있어서 그 점에 대해 이야기한 것.
이건 게임을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지능이 부족한 거 같은데 ;;
게임못한다고 기자자격없다고 너무한거아닌가 했는대 영상보는순간 아 ㅡ ㅡ 맞는말이였네 라는생각뿐
영알못이 게임해도 저렇게 못하진않을듯한 듀토인대;;
계다가 듀토 몇개는 이해도 못하고 넘어감 ㅋㅋ
저 정도면 이미 언어의 문제가 아님
이건 숲속친구들이 옳다. 해도해도 너무하네
암걸리겠네;;
게임분위기는 참 신박하다.
유튜브 베댓이 "저게 사람이냐 아니면 자가학습 인공지능이냐" ㅋㅋ
어 인정
지금 유치원생을 데려다가 시켜도 저거보단 잘하겠다;;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 컨트롤러 그렇게 쓰기 힘든거임?
컨트롤러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저 수준은...
기계든 게임성능이든 눌러도 키 입력이 1초 뒤에 이뤄진다거나 그런 물건이면 이해가 갈거같다만..
근데 영상 보면 근본적으로 응용력이 좀 후달리는 것 같음
영상 보는사람도 생각해줘야지..
원숭이도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데 사람이 발판을 사용할 줄 모르네
이건 거의 글자도 못읽는 새끼가 소설평론한다고 나대는꼴인데
머신러닝인줄
레알ㅋㅋㅋ AI 짜놓고 게임 깨보라고 한줄...
25년 게임기자를 했는데 마리오랑 록맨도 한판 안해본 사람같네
축구 못 하는 사람은 스포츠 기자 하면 안 됨?
쿠키홀릭
암만 그래도 골키퍼는 손으로 공을 잡을 수 있단것도 모르는 사람이 스포츠 기자를 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거의 그런 수준으로 보이는데.
적어도 축구규칙이 뭔지는 아는놈이어야지
저건 리뷰잖음 저널리스트는 체험하고 그에 대해 비평하는 사람인데 축구공 못 차는 사람이 있음? 저건 못 차잖아.
영화평론가는 영화를 만들진 못하지만 적어도 영화를 보고 대사를 알아들을 귀와 배우의 연기를 평가할 눈은 있어야지 같은 이치임
적어도 축구 규칙은 알고 그에 관련되는 재반사정은 알고 있음. 그것도 모르면 기자 하면 안되지.
지가 일침 지리게 한줄 앎 콘
저 게임 1스테이지에서 대략 10번은 죽음 저 사람이 저 게임 리뷰를 쓰게 된다면 1스테이지도 클리어하기 존내 어려운 쓰레기 게임으로 리뷰할거임 기자의 리뷰가 공감하기 힘들고 잘못된 정보가 나올 확률이 높음, 게임 리뷰를 쓰려면 적어도 일반인 수준의 실력은 되어야 함, 저사람은 게임기자를 하면 안됨.
실패한 일침이니 비추를 주마.
그건 실제로 그런 리뷰를 썼을때나 유효한 비판같은데 그렇지 않은 이상 궁예질에 불과하지
자기가 해본것만 아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저렇게 플레이했는데 "게임 정말 쉬웠습니다" 하고 리뷰 할순 없잖아, 다시보면 1스테이지에서 20번은 죽음 그런데 게임이 쉽다는 발상이 불가능하지
적어도 일반인 실력은 돼야 뭘 리뷰를 할 수 있지. 그 이하가 리뷰를 하면 많은 일반인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진 뻔함.
그럼 심플하게 눈에 보이는 수치로 얘기하자면 저 영상을 보면 1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데 약 30분이 걸림. 저 기자는 저 게임 플레이 타임을 1스테이지에 30분이라고 적겠지? 만약 그러지 않으면 거짓말이고, 만약 다른 사람의 게임 플레이를 보고 플레이타임이나 게임 리뷰를 적는다면 그거야 말로 저사람이 게임을 할 이유가없고 기자를 할 이유가 없는거지 자신은 1스테이지에 20번이나 죽으며 게임을 어렵게 플레이 했으면서, 리뷰에는 "1스테이지에 1번정도 죽는 난이도입니다" 하고 적으면 거짓말이잖아 결국 저 기자는 둘중 하나를 선택해 리뷰를 할거라고 다른 사람의 플레이를 보고 거짓말을해서 일반적이고 공감되는 리뷰를 쓰거나 자신이 플레이한걸 정직하게 적어서 잘못되고 공감되지않는 리뷰를 쓰거나
그러니까 그게 궁예질이라니까? 지금 하고 있는 말이 죄다 '이 사람이라면 리뷰를 이렇게 쓸것이다'라고 가정해서 까는거잖음. 매운거 못먹는 사람에게 '너는 음식평론을 할 자질이 없다. 죄다 맵다고 쓸테니까' 하고 상상으로 까는거랑 별로 다르지 않아보임. 적어도 그 사람이 쓴 리뷰를 가져와서 까야 하는게 맞지 않음?
음 다시 얘기하면 1스테이지 클리어에 30분 걸렸다는 건 팩트지? "1스테이지에 30분 걸리는 게임입니다" 라고 말해도 문제고 다르게 말해도 거짓말 리뷰가 돼서 문제라니까?
축구는 꾸준한 훈련과 노력이 있어야 되고, 축구를 한다는거 자체가 많은 시간과 인원 등등이 필요한거라 축구평론가에게 축구실력을 바라지는 않지. 그런데 게임은 그런거 없이 간단하게 할 수 있는거잖아. 그리고 게임 기자면 직접 플레이 해보고 평가하는 기사도 쓸텐데 저런 실력으로 제대로 플레이 해볼 수도 없고 제대로 평가를 내리기도 힘들지.
저사람이 컵헤드 같은 게임류 리뷰를 안하거나, 난이도 언급이 아닌 다른 측면에서 평론할수 있는거아님?
축구 못하면 축구기사 못쓰는건 아니지만 일반인보다 지식은 많아야지 튜토리얼만 봐도 게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데려다 놓고 플레이 시킨 영상으로 보임
결국 게임 플레이는 안하는 방향의 리뷰라면 할수 있겠지만... 결국 모든걸 다 리뷰할수 있는 다른 일반 기자보단 경쟁력이 떨어지겠지 다른측면에서만 평론을 한다면... 만약 저 사람이 그래픽만 잘 설명하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만화나 영화 애니 기자가 더 맞을테고 음악을 잘 묘사하는 사람이라면 음악쪽 기자가 맞겠지 게임을 잘 플레이 하지 못한다면 게임 기자엔 맞지 않는다는게 내 생각이야
ㅇㅇ 그건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니 뭐라 할 생각 없음. 그냥 쓰지 않은 글로 까이는건 좀 아니다 싶어서.
게임 중에 가장 캐쥬얼하고 쉬운 스타일의 게임도 이해를 못하는데 복잡한 게임을 이해하고 평론하는게 가능하겠나 싶다
소설 안읽고...... 아니면 읽을수 있어도 라노베 첫 챕터를 한시간 걸려서 겨우 읽은 사람이 소설 평론가를 할수도 있는거겠지?
저건 축구룰도 모르는 수준...
저건 글자를못읽는 수준인데
일본소설로 치면 한자를 못읽는 수준
심지어 놀랍게도 이 페이지에 있는 영상을 끝까지 보면 1스테이지를 26분이라는 영상 시간이 끝날때까지도 결국 클리어 하지 못하고(심지어 진행 바를 보면 절반정도 위치) 결국 포기하고 메뉴로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음. 다른 사람영상에선 1분 살짝 넘어가는 시점에서 보스전 하고 있던데...;
경제부 기자가 경제 이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경제 관련 기사 쓰는 거랑 뭐가 다르냐
애초에 이 동영상 리뷰 자체가 실패잖아? 1분도 못보고 발암영상이라 꺼버리겠는데... 자신이 맡은 게임인데 뭘 보여줄 능력이 없음. 게임을 뭘 깨야 리뷰를 할텐데 저 사람이 이 컵헤드 게임을 끝까지 정상적으로 리뷰할수 있으리라 생각함? 이관 이미 실패한 동영상 리뷰니까 궁예짓은 아닌듯
이 사람 매펙 1보고 똥쓰레기라고 깠다가 스킬포인트가 뭔지도 모르고 찍지도 않고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개 까이고 사과까지 했다는데 뭔 궁예질?
초반 튜토부터 나오고 계속 알려주는 스킬포인트도 찍을 줄 모르면 그건 그냥 게임을 안 한 수준인데 그런 사람이 리뷰를 한다는건 웃기지 않나?
글을 이해할 생각이 없는건지 모르겠는데 내가하는 말이 바로 그런 근거를 가져와서 까라는 말임. 아무렇게나 던졌다가 뒤늦게 저사람 과거행적 하나 보고 봐라 내가 맞잖아 하고 덧글다는거임? 처음부터 그런 내용을 가지고 비판하든가 했어야 논리가 맞는거지.
난 애초에 이 글에서 저 사람 깐 적 없고 니가 쓴 글 보고 단건데요? 뭘 아무렇게다 던졌다는거지
축구 및 스포츠는 보는 취미, 게임은 하는 취미. 축구는 축구를 볼 줄 아는 사람이, 게임은 게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기자를 해야지. 게임을 할 줄도 모르는데 게임을 하는 재미를 어떻게 논하겠어?
애초에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저건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게임을 안 해봤고 게임이 뭔지도 모르는 수준인데 그런 사람이 전문적으로 게임 리뷰를 25년 동안이나 해서 저걸로 밥 벌어먹고 살았다면 그건 문제가 되는거지. 지금 사람들이 까는건 저 사람이 단순히 못하는걸 까는게 아니라 저런 직함을 달고 있어서 그런거고 저 게임 리뷰를 썼니 안 썼니 그게 뭔 상관일까. 하도 예시를 원하길래 그래서 매펙1이라는 예시도 가져왔건만.
게임기자라 해도 여러 부류가 있고 어떤 글을 써왔는지는 저 영상만으로는 알수가 없음. 그래서 실제로 게임 내용을 왜곡하는 기사를 썼는지 안썼는지가 중요한거지
존나 멍청하네
플랫폼 게임계의 다크 소울이란 드립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도 모르는 채 아득바득 쉴드치려는 무식이의 모습이다.
점프 대쉬서부터 게임을 못하기 이전에 걍 사고능력이 후달린듯?
저건 게임을 못한다는 표현보단, 게임을 안 한다가 더 어울리는 수준인데
머대리제초범
ㅋㅋㅋㅋㅋ
그냥 차분히 하면 되는 건데 막하다가 죽네..
넘기면서 봤는데 결국 스테이지 하나를 못깨네...
다크소울?
하필 사망멘트도 유다이라서 다크소울 보는 느낌
확실히 튜토리얼 점프대쉬 구간이 완전히 끝점에서 정확하게 해야 넘어갈 수 있게 만들긴 했는데 이사람은 그게 문제가 아님. 아예 튜토리얼 텍스트를 안읽은것처럼 행동하잖아.
확실히 그 말은 맞는데 저건 그 이전의 문제 움직이는 거 보면 발판을 밟고 점프해서 대쉬 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이 너무 오래걸림
요즘애들 얕보지마라. 우리보다 컨트롤 현란하다. 오버워치같이 경쟁의 극치를 달리는게 아닌 저런 횡스크롤은 애들한테 그렇게 장애물이 안된다 초등학생이하면 몰라도. 근대 저건 엄연히 그런애들 타깃으로 나온게임이 아님.
으악, 내 눈!
이거 딱 초딩때 소닉 그 카지노스테이지랑 라이온킹할때의 느낌인데...
소닉 4스테이지 어두운 밤맵 얘기군요. 그 위아래 위 아래 못해서 못가는 분들 많던데
아 그거 저도 못해서.. 근데 물보호막 먹고 점프 열나게 뛰면 어쩌다가 통과 가능하긴 하더라구요 맨날 그렇게 깻던 기억이.
맞아요 ㅋㅋㅋ 학교끝나고 와서 저녁 8시까지 잡아도 도저히 못넘어가겠더라구요. 지금까지 못깼어요.. ㅋㅋ
그거 위아래로 패드로 조종하는거 몰라도 점프 뛰면 반동으로 그 틀니(..) 모양 위아래 진동폭이 커져서 결국엔 지나가짐
글이라도 읽어~~~~~~~~ 답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