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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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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수의사는 하기 귀찮아서 안락사 말한건가...
말은 츤츤데면서 저렇게 하는데 해줄거 다해준다.. 마지막 보면 쳇바퀴도 안끼는거로 바꿔준듯
좇머리 마취제 ㅋㅋㅋㅋ
동물 브리딩해봤나.. 어떻게 집에서 야메 수술할 생각을 다하냐
수의사 뭔데 바로 안락사행인데 햄스터 수술하기 힘들다고 공부안했나
식자 목숨을 구하다
롱러브타입 콘돔 안쪽에 발린게 그거아닌가?
좇머리 마취제 ㅋㅋㅋㅋ
귀두마취제 미1친 블랙잭이다
성인용품에 마취제가 있어?ㄷㄷ
롱러브 같은건 콘돔 자체가 두꺼운건가 싶었는데...마취약이었다니.;
ㅇㅇ 리도카인 희석해서 발라놓음. 성분 자체는 수술할때 쓰는 국소마취제랑 다를것도 없어.
들은거있는데 그거 바르고 콘돔끼면 오래서있어서 ㅅㅅ할때 쓴다고 들음
어. 콘돔 안쪽에 발려저있는 것도 있고... 따로 바르는 크림도 있어. 개인적으론 비추야 그냥 먹먹해져
남자 지속시간 늘려주는약 전부 국소 마취제야...마취시켜서 오래가게 하는거임.. 마취제라 남자는 오히려 감각이 무뎌지고,무턱대고 오래한다고 여자가 좋아하는것도 아니니, 조루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저번에 청와대에서 나온 그것?!
아예 롱러브 이런식으로 마취제 발라져있는 콘돔도 있고 말 그려진 일회용 젤 같은 것도 있음. 양주 모텔에서 처음 봤다 ㅋㅋ
세상에 리도카인이 그렇게도 팔리다니;;
여친님이랑 모텔가서 말크림 주는거 한번 써봤거든? 파스바른거보다 더 아프고 아무 느낌 없어서 오래서있는게 아니라 힘들어죽겠는데 아무 느낌이 안옴 ㄹㅇ 별로다
대학생때 기숙사에 선배가 이거 성인용품이라며 내 손가락에 좀 뿌리던데 ㄹㅇ 감각도 둔해지고 잘 안움직여짐..
친구가 말해준 도시 전설 같은건데 상대방이 샤워하는 동안 말 스프레이(?)같은거 쓰고 기다리는데 상대가 나와서 ㅍㄹ해준다고 하다가 입이랑 혀 마비되서 발음도 안되는 상태에서 개 쌍욕햇다더라
귀두마취제;
동물 브리딩해봤나.. 어떻게 집에서 야메 수술할 생각을 다하냐
해병대캠프에서 야매로 응급처치법 배운게 끝이라고 함 아마 유투브 영상같은거 본 다음 실행한듯
졸라 능력 쩌나보네
대단하네ㄷㄷ
와씨... 수의사는 하기 귀찮아서 안락사 말한건가...
수의사입장에선 햄스터같은 동물 수술해본적 없을테니 거부한거겠지. 수술하다 잘못되면 자기책임이니
작은 동물들은 저렇게 하는 의사들이 더 많을거야 솔직히 수술하기도 힘들거고 살아날 확율도 그렇고... 가장 중요한 돈도 그렇지
내가 동물보호소 공익으로 있을때 수의사쌤들한테 들은건데, 수의학 전공이 크게 3가지야. 가축 전공, 애완 소동물, 야생동물. 내가 만나뵌 분들은 3번째 전공인데 조류 포유류 파충류까지 종도 넘나들면서 치료함. (산비둘기 너구리 희귀 도마뱀) 동네 동물병원은 2번째 전공자들임. 그쪽이 종을 넘나들면서까지 공부하는지는 모르겠음. 근데 햄스터면 같은 포유류잖아. 개 고양이는 배워놓고 햄스터는 할 줄 모른다? 아마 아닐걸?
동물농장에선 생선한마리까지 수술시키던놈들인데 현실은...
생선 수술도 돼? 개쩌네
원래햄스터는 취급하는 동물병원이 거의없음 아마 저병원이 취급안하는경우였겠지 그래도 안락사라고말한건 노이해 아마 잘모르니까 그냥 킬각이라말한듯
햄스터는 설치류 아닌가? 포유강에 포함은 되어 있지만 설치류일거임. 일단 햄스터 크기의 초소형 애완동물은 일반 동물병원에는 치료설비 자체를 구비하질 않는다고 하더라 소동물 전문 병원이 따로 있대
지느러미같은 재생불가한곳은 뭐 달아주고 상처부위는 약바르고 하더라
동물보호소 공익! 10부럽...
철갑상어 같은 경우에는 자라는데 오래 걸리니 캐비어만 빼고 꿰멘 뒤 살리기도 함.
평범한 길껄룩 받아주는 데가 아니라 특수시설. 최전방 근무 안해도 최전방 현역들이 보는 야생동물 다 볼수 있는건 확실히 장점. 운좋으면 최전방에도 없는 멸종위기종들이 실려온다. 하루종일 4D 똥짤의 연속이라는게 단점. 아라이상이 현실에서 야근병동 저리가라 하는 스캇러라는걸 알게 되면 꽤 놀랄거야. (너구리는 똥으로 영역 표시를 하는데 한놈이 진료실에 대대적으로 영역 표시를 해버린 사건이...) 사실 후자의 단점 때문에 짬찌 탈출하자마자 후암한테 넘겨버리고 보다 편안한 근무지로 탈주하는게 보통이었음. 큰 시설에 딸린 부속시설이라 다른 보직으로 탈주가 가능했거든.
일단 가격이 쌈, 작아서 마취약 양 조절 잘못하면 죽어버림, 근대 죽으면 자기가 보상해줘야댐.
이게 그 밀리go라는건가?
소동물은 수술해도 돈 안되고 작아서 힘듬 경험도 없을걸 당장에 앵무새만 해도 진료 못보는 곳이 대부분이야
일본에서 잉어가 독일로 수출도 하는데 일본에서는 병 걸리면 걍 손놓음 근데 수입국인 독일에서는 약은 물론이고 수술까지 시켜서 살림 참고로 독일 사람들은 잉어에게 말 걸면서 애정을 들인다고 하더라 전세계에서 동물의약품 선진국은 미국 호주 독일 세나라가 수의사 선진국 의외로 일본 같음 나라는 한국과 별 차이없다 일본도 돌팔이 수의사 개많음
저실력이면 좀만 다듬어서 신경외과 해도 되겠는데ㄷ;
수의사를 해야지..
사람 수술은 정밀도 레벨이 틀림
신경외과는 기본 현미경끼고 시작이라 클라스가 다름
쟨 수의사 해야겠다
귀두 마취제를 팔긴팔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칙칙이 검색. 혹은 콘돔에도 함유대 있음 사정지연 콤돔 안쪽에 발라져있으니 뒤집어서쓰면댑
누가 의사인지 ㄷㄷ
수의사 뭔데 바로 안락사행인데 햄스터 수술하기 힘들다고 공부안했나
수의사가 오히려 의사보다 더 되기 힘들다고 들었어요 수의사란 타이틀하나에 개 고양이 소 돼지 말 등등 수많은 종들의 치료법을 배워야하니까요 동물이 한두종류가 아닐뿐더러, 햄스터같은 작은종은 비주류 애완동물이니 배우지 않으셨을 수 있을거 같네요 게다가 작은종은 다른 동물에게 쓰는 마취제나 도구를 그대로쓰기 어려우니 자재를 구비하지 못할수도 있겠죠 "물론 다른 병원에 가보세요"라고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점은 잘못됐다 하겠지만 타인의 노력을 쉽게 폄하하는건 좋게 보이지 않네요
문제는 저 글쓴이 소동물 전문병원 갔다옴
보통 말하는 소동물은 개/고양이 말하는 거고 햄스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쥐들(랫트/마우스)하고 비슷한 종류에 속하는데, 얘들을 치료하는 병원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실험동물로 쓰는 애들이라서
그건 문제가 있네요
귀두 둔감하게 만드는거랑 치과같은데서 쓰는 도포마취제는 같은 성분(벤조카인)이다
의대생이신가....
말은 츤츤데면서 저렇게 하는데 해줄거 다해준다.. 마지막 보면 쳇바퀴도 안끼는거로 바꿔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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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살을 꿰매는건데 에라이씨 까짓거 해봐야지 하고 되는건가;;; 원래 재주가 있는 친구인가봐
그러니까. 살을 막 무턱대고 꿰매는게 절대 아닐텐데 말이지
30년 전부터 의사들은 편하게 돈벌려고 의사하지 생명 살릴려고 하는 사람 극소수잖어
정보 : 의사는 직업자체가 편하게 돈버는 직업이 아님 요령 조또없는 고졸백수가 편하게 돈벌려 노다가뛴다는 소리와 같음
카더라 : 그렇게 힘든건 외과의 계열인데 지원하는 사람이 드문편이다
레지 과정만 해도 병원에서 날밤까고 잠도 못 자고 살아야돼서...
어떤 의사군이 쉬울 것 같냐? 좀 들어나보자.
어떤 의사군이 쉬울 것 같냐? 좀 들어나보자.
상대적으로 쉬운 직군이나 돈 많이 버는 직군 부담감 적은 직군은 존재하지
의사는 안정적으로 정년없이 원할때까지 일을 할 수 있는게 장점이지 편하게 돈을 버는 직업이 절대 아니다.
크던 작던 사람의 신체부위를 다루는데 쉬운게 말이되나?
무슨 개소리지... 레지던트 인턴때 부터 갈려나가는데... 외과의가 그 중에서도 더 힘든거지 의사가 쉬운직업이라니 노답이군
님 30년전부터 돈 편하게 벌려고했다는 증거나 가져와보세요.
세상에
멋지다
말하는거랑 행동하는게 일치하질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두 마취제라는게 있다니
ㅎㄷㄷ
이거 처음떳을때 논란있던데 으디~~민간인이~~야매로 수술을하고앉았냐 이러고
야매로라도 생명을 살리려는 민간인 vs 그냥 죽여버리려는 수의사 어느쪽이 쓰레기??
뭐더라 법령으로 동물은 소유주가 치료해도 되는 걸로 알고 있음
검색해 봤는데, 올해 7월 1일부터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http://www.dailyvet.co.kr/news/policy/69905
오 시부럴 그럼 누가 무상치료라도 해주는건가? 그냥 죽으라는건가?
개랑 고양이에서만 자가진료가 금지된 겁니다 금지된 자가진료도 침습적인 행위만 금지된 거고 구충제 먹이거나 피부약 발라주는 정도는 가능해요 쉽게 생각해서 내 애기한테 해 주는 정도면 가능합니다 애 아프다고 내가 내 애기 살 째지는 않잖아요?
안아키가 있어서 ㅠ
콘돔중에 마취성분 있는 콘돔있잖아 사정지연용으로. 그런건가
뭐지 수의과냐;;?
츤데레의 정석
햄스터 나름 주인따를줄 알음 예전에 키웠던 푸딩햄스터 있는데 그놈이 탈주하고서 찿아다녔는데 다시 집들어가드라 그 후로는 집에다 풀어키웠음 화장실도 집어디에 지정하고 이놈 부르거나 치킨시키면 어디 구석에서 나타났음 박수치면 따라오기도 했고 참..영리한 녀석이였는데 5년살다 배에 물차서 갔음
핸들링만 잘하면 진짜 강아지같이 따르더라구 머리 쓰다듬어 주면 갔다 대고 비비기도 하고
종마다 다름. 어떤 종은 무조건 도망다님
골드는 무조건물던데...
나도 그런종류 한마리는 키워봄 엄청 몸집이 작은 종이였는데 핸들링 절대안함 햄스터는 푸딩이 젤 좋은거같음 핸들링은 커녕 걍 집어들어도 얌전함 손에서 잠도잠 위에 써놓은놈이 새끼 7마리인가 낳아서 다키우느라 고생좀 했었는데.. 결국 자식들이 먼저죽고 풀어키워서 스트래스가 없어서 그런지 젤 장수하더라
푸딩이라면 정확히 어느 종이얌?
푸딩햄스터라고 검색하면 바로나옴 생김새가 찹살떡같고 등에 줄이하나있음 보통 뚱뚱한 애들이 많음
정글리안 종에 속한데
아마 이글에 있는 햄스터도 정글리안일거야 푸딩은 좀 노란애들을 말하는듯 구글검색 하면 정글리안으로 치면 검은애들이 나오고 푸딩이라치면 노란애들이 나옴
나도 정글리안 두마리 키웠는데 얘들은 좀 멍청햇던듯
그렇다고 우리가 함부로 치료하면 안됨, 햄스터 상처에 알보칠 발랐다가 애가 발작하더니 죽었다는 글 어디서 본거 같음
알보칠은 사람한테 발라도 발악하는데 햄스터면...
사람한테도 난리나는데 그 쪼그만 애한테 바를생각을 하다니ㄷㄷㄷㄷ
그건 그냥 죽이는 거잖아..
사람으로치면 칼빵같은거 맞은 상처에 고농축 알보칠을 바른거... 사람도 그런짓을 했다간 죽을듯...
이건 쇼크사 시키겠다고 작정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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