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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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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받은 쇼타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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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門有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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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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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은어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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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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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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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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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로하임 : 지금이다! 적외선 조사 장치 발사!!!
태양빛을 싫어한 히키들은 적외선 후래쉬를 주문하는데...
위키보니까 이거 코지마가 만든거라던데 ㄹㅇ임?
자외선 조사 장치!
태양.. 태양을 보자!
저런걸 누가 사
이딴댓글은 누가 다냐와 같은듯
이게 유머게시판?
예전에 3DS 러브플러스 이벤트 조건이 위치정보라서 오덕들 데이트 스팟들 마다 길거리로 나왔다지?
ds, 3ds 스레치가이 (엇갈림) 하려고 오프 이벤트에 사람들 어마어마하게 모였고 DQ9은 특정 던전(맵) 얻을려고 여행간김에 해온 용자들도 있었고요
게임은 아니지만 예전에 아이폰 포스퀘어 이벤트때도 강남역에 사람 어마어마하게 모였었는데 ㅎ
ㅋㅋㅋ
태양빛을 싫어한 히키들은 적외선 후래쉬를 주문하는데...
야에 사쿠라
슈트로하임 : 지금이다! 적외선 조사 장치 발사!!!
반다비
자외선 조사 장치!
와무우!
이거 뭐 갖다대면 태양 아니어도 충전 된다 했던거 같은데
백열등인가 스탠드인가
저런 축광 종류는 스탠드, 백열등도 효과 있고, 효과 쩌는건 자외선 램프일듯? 위조지폐 판별하라고 나오는거 시계 야광 충전할때 썼었는데 그거
위키보니까 이거 코지마가 만든거라던데 ㄹㅇ임?
ㅇㅇ ㄹㅇ이다
메기솔만 주구창창 만든 아재인줄 알았는데 PT라던지 태양 시리즈라던지 실험적인거 꽤 만들었더라고... 특히나 PT는 뭐...영향력도 있었고
피스워커에서 화물 뒤지면 피~~코! 하던게 이거였구만
그래서 메기솔4에 숨겨진 무기로 나오죠
코지마 아들이 있었어? 딸 아냐?
코지마 아들이 록맨 에그제 좋아해서 2부터는 록맨 에그제와 콜라보함 덤으로 오텐코사마라는 캐릭터 스네이크 성우임
의외로 도키메키 메모리얼 시리즈중에 가장 수작으로 평가받는 게 코지마가 만든 드라마 시리즈임...
msx 시절 메기솔같은 잠입요소도 있음
당시에 이슈가 있었지.
내가 코지마를 진심으로 존경하는 가장 큰 이유.
그리고 MGS4에 저 겜에 나온 태양총이 특전무기로 나옴. 쓰면 스네이크가 타이요오오오오오오오! 하며 기 모음
세이햐
에이 주변기기만 따지면 GBA보단 GB가 충격과 공포지
지나가던엑스트라
제봉틀이라던가
지나가던엑스트라
수중 소나
지나가던엑스트라
진동도 있었고 카메라, 카메라로 찍은 사진 프린터 바코드게임도 있었지 ddr전용 패드도 있고
세이햐
의료기기중에는 가스내뿜는것도있었지 ㅋㅋ
또 문재는 GBA에는 라이트가 없어서 햇빛 쬐면서 겜하면 화면이 안보였엉
그 반대인데요. 빛이 강해야만 게임이 가능했음.
ㄴㄴ 빛도 어느정도여야지 보임...
요즘 액정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외부의 빛에 백퍼 의존하기 때문에 맑은날 야외에서 가지고 놀기 가장 좋았습니다.
맞는 말하는데 왜 반대가... 백라이트 없는 액정이라 주위가 밝으면 밝을 수록 잘보였음. 하지만 밖에 나가지 않는 나같은 겜덕들은 애프터버너 같은 사제 백라이트를 달거나 GBA SP같은 백라이트 장착버전 발매에 열광했지.
GBA SP 프론트라이트임 백라이트는 나중에 북미 쪽 나온거고 추후 개조들 많이했지
그럼 이건 복돌이들은 제대로 플레이 못했었겠구만
돌려라와리오처럼 치트코드먹인 패치판 나오지 않았을까...
태양게이지(?) 조절가능했는데 노잼이였음.
에뮬은 안되는게 없음
어렸을때 에뮬로 켰다가 아무것도 안되서 삭제한 기억이 있다
귀찮은 기능이네 ㅋㅋㅋㅋ
누가봐도 씹망할 기능이네
안망했음..
개잘팔림
잘팔렸어 그리고 친구꺼 빌려서 했는데 재밌었어
코지마 아드님이 록맨 에그제 시리즈의 팬이라서 록맨 에그제 시리즈하고 콜라보도 했었다는 그 게임...!
GBA가 이런 건 좋았는데
이겅먼가여
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입니다. 본체를 돌려야 게임이 되죠. 십자키가 아예 듣지를 않습니다.
SP에 삽입하면 슬롯방향이 정반대라서 반대로 회전시켜야 한다는데 맞나요?
제가 이걸 SP랑 NDSL로 두 번 깼는데 회전 방향이 바뀌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SP는 기기가 좁아서 돌리는게 되게 거시기했네요...특히 대회전 스테이지랑 중력 스테이지는 정말 땅을 치면서 했던 기억이;; 일반 GBA로 하는 게 제일 재밌을 거 같습니다.
처음에 자기가 알아서 설정됩니다. sp 나온 다음에 나온 게임임 저거
우리들의태양이랑 황금의태양이랑 헷갈려했었는데 둘다 괜찮은 게임이었지
저 시리즈는 센서 없으면 하지도 못해서 복돌로 뚫려도 한동안 아무도 못했었지
2편인가 3편까지 나오긴 했지만 귀찮은 기능일 뿐이었어
신박한 시도긴 했지 당시 대학 시청각실에서 인두 들고 애프터 버너 단다고 고생하고 했는데 추억이네 ㅋㅋ
태양빛아래에서 플레이하기엔 GBA화면이 너무 안보였겠네
저거 나름 잠입 액션이라 재미있었음
지금 시대에 LED 등으로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1~3 정말 재미있게 했음 메기솔처럼 벽에 붙어 갈수있고 벽쳐서 유인도 하고 정말 재미있었음 Ds는 벽에 붙어가는것 삭제
재밋었던 게임
나중 시리즈엔 아예 빼버리지 않았음? ㅋㅋ
꼼수를 몰랐을 아이들에게는 자동으로 플탐 조절이 되는 게임이었겠네.
반대로 뱀파이어 게임 나와도 웃겼겠다 실수로 강한 햇빛 있는 곳에 오래 방치하면 세이브 데이터가 날아감
이거 개명작
난 황금의 태양 생각했는데 같은 태양이긴 했군
와 몰랐음 이거 구해봐야겠다
근데 gba는 밝기가 낮아서 밝은데에서 겜하면 화면이 잘 안보인다...
그대들 액플을 모르나.... 방안 구석패인들을 위한 금단의 물건
소장하고 있는 팩이네...
저거 1.2 전부 gba최고의 도트그래픽이였음.
저거 제대로 즐길줄 알면 진짜 재밌음.
대체로 평은 좋았던 걸로 아는데 이 게임
아이디어 자체는 신박했음. 이 뒤로 비슷한 컨셉의 작품들 안 나오는거보면 결과는 따로 말할 필요없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