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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지방간만들어서 먹으면서 개고기를 욕하는 미개한 족속들
푸아그라와 오르톨랑 먹으면서 원숭이 뇌 보고 미개하다고 까던 유럽 새/기들
오리는 안불쌍해요
어....??
이제는 많이 줄었을걸? 내 프랑스 친구만해도 고양이랑 강아지중에 누가 좋냐고 하니깐 요리하기에 따라 다른다고 답하는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정난애 울산슬도거주
이제는 많이 줄었을걸? 내 프랑스 친구만해도 고양이랑 강아지중에 누가 좋냐고 하니깐 요리하기에 따라 다른다고 답하는데
dG=-SdT+Vdp
어....??
정난애 울산슬도거주
프랑스에서도 비난이 거셋다고 들었음
그 미친.년이 메스컴에서 ㅈㄹ해서 그렇다고 카더라
마치 워마드 대표가 나와서 한국여자를 대표한다 식...
저래놓고개먹는다고지랄
그래서 무슨맛인데 저거
딜리셔스
한번 먹어보고싶다... 3대진미라
인생에 딱 한번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쿠시즈교의위대한선교자
기름맛
아쿠시즈교의위대한선교자
한우 마블링이랑 비스하다고생각함
아쿠시즈교의위대한선교자
대부분음식의 감칠맛을 담당하는 베이스가 기름맛임.
강제 지방간만들어서 먹으면서 개고기를 욕하는 미개한 족속들
한섭 시키칸들이 많네
잔인한 건 인간이 최고야 역시
근데 저런 양식도 천연하고 차이 난다고 들었는데
푸아그라와 오르톨랑 먹으면서 원숭이 뇌 보고 미개하다고 까던 유럽 새/기들
오리는 안불쌍해요
이 말이 드립인거 같으면서도 제일 심플한 쟤네 입장임. 쟤네 기준에서 개가 불쌍하다는건 도축방법이 잔인하단 뜻이 아니라 인간과 교감을 나누는 친구를 먹는게 잔인하단 의미이기 때문에 바꿔 말하면 인간의 교감친구가 아닌 다른 동물은 어케 잡아먹던 쟤네한텐 관심사가 아니고 논쟁거리도 아닌것임.
푸아그라 살살녹는다
근데 저런 건 싸구려 푸아그라라는 말도 있던데
프랑스에 푸아그라 보다 더 혐오적인 요리가 있다. 그게바로 오르톨랑 이게 제일 혐오적임.
둘이먹다
님이 제 친구가 아닙니다 땅땅!
푸아그라나 오르톨랑이나 대체 뭔맛이길래 저렇게 까지 하는지 궁금함
오르톨랑은 '악마의 정원에서'란 책에서 지지자들이 주장하길, 새의 일생과 새가 나고 자란 지중해의 풍광이 느껴지는 맛이라고 함.
개맛있음. 살살 녹더라
존나 미개하네ㅎㅎ
막상 먹어보면 맛있긴한데 세계 3대 진미라는 말이 나올정도인가.... 싶던데
A급 한우랑 A+++한우 맛차이가 나듯 푸아그라도 똑같음 역시 3대진미! 라고 소리칠정도를 먹고 싶으면 그만큼 돈을 써야됨 적당히 비싼건 음 맛있군 수준밖에 안되
뭘 미개하냐 개고기나 저거나 욕할필요가 전혀 없는거야 어차피 저 오리들은 저렇게 푸아그라 될거 아니면 태어나지도 못했어
태어나는 게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니까
미개하다고 먼저 까니까 이러는 거임
뭐 저게 진짜 막 미개해서 그러는건가 쟤네들이 먼저 다른 문화들보고 미개하다니까 사람들이 맞받아치는거지.
누가 태어나게 해달라고 빈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저걸 미개하다고 생각 하진 않는데 내가 저 오리 입장이었으면 태어나지 않는 편이 나았다고 생각할걸
육식을 끊자는 얘기가 아니라, 인도적인 방법으로 도축을 하자는 얘기다. 뜬금없이 소, 돼지 를 먹니 안먹니 하는 븅신들 나올까봐 하는얘기
글고 우리나라 개장수들 큰 부수입원이 유기견임. 유기견 버리는 거 방지만 해도 보신탕집에 큰 타격 줄 수 있음. 소름인 점은 개장수들이 오히려 사회에 도움을 줌. 보호소는 개 죽이고 처리하는 소비집단인데, 개장수에게 걸리면 내수시장 활성화...
강한드루
생각 해보면 님이 독방에서 입에 깔대기를 물고 있는데 거기로 계속 먹을거를 넣어준다고 생각해봐..... 고통스러울거야.. 대다수의 사람들이 저런 부분때문에 잔혹하다고 하는거지머..... 거위의 의사를 거부하고 강제로 음식을 주입..
강한드루
강제로 지방간 만드는데 그게 안나쁘냐
크리스트적 인식이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겠지. 인간만이 영혼을 가진다고 믿었던 적도 있었거든. 그래서 동물들을 약간 도구처럼 보는 경향이 있어.
이런거 쳐 먹으면서 개고기를 욕함
내로남불
근데 웃긴건 개고기가 전통음식이고 상당히 대량으로 소비되는 스위스는 본채도 안함ㅋㅋㅋ
개도 지금처럼 할거면 합법화해서 도축과정을 관리하는게 낫지 개장수 개훔쳐간다는말이 괜히 나온것도 아니고
그 뭐냐 먹는 가축들 관리하는법 축산법인가
그걸 해달라고 시워하는데, 애견협회 같은 쪽에서 반대시위했을껄. 결국 개잡아먹지마라, 위생 관리 및 도축 합법화도 안되, 니가 망해서 ■■하는건 니 인생이지 무슨 상관이야 이게 주요 골자인듯.
지방간 간경화 간암
유튜브에 보면 아시아음식 만드는 동영상 많은데 거기에서 가장 호들갑떨고 아시아사람들 잔인하다고 무시하는 인간들이 서양인+ 비건들임 특히 생선이나 특이한 재료 손질할때 무슨 인간이 못할짓을 본것처럼 미개하다 위생이 안좋다 온갖 수식어를 쓰면서 무시하던데 지들은 뭐 동물의 생명권을 보장하고 최대한 인도적으로 죽이는줄 아나봄 파보면 도찐개찐인데ㅋㅋㅋㅋ
존맛이겠다
오르틀랑인가 그것도 개보다 더하지
근데 푸아그라 거위아닌가? 오리로도 만드나?
거위는 우리의 친구가 아니에요
안돼. 거위도 우리의 친구임. 차별은 좋지않아요.
오르툴랑 만드는방법 맷새종류인 20-25그람정도 작은새를 잡음 살아있는상태에서 눈알을 뽑고 먹는데만 집중하도록함 브렌디에 산체로 담가서 익사시킨후 브렌디가 잘흡수되도록 놔둠. 3-4배정도 불을때까지 숙성시킴 먹을때 머리만 자르고 통채로씹어 브렌디에 절여진 내장의 터지는맛과 뼈맛을 동시에 음미하면서 먹는다. 프랑스정부에선 너무 잔인한조리법때문에 금지시켰는데 프랑스내부에선 전통이라고 다시살려내자고 시위중이라고함
개나 오리나 똑같지 뭐.
지들은 같은 사람도 막 도살했던 인종들인데 겨우 개고기가지고 뭐라 하다니
요즘은 ‘교감’을 느끼기 위해(실제로 한 말)저렇게 기계에 박아넣는게 아니라 사육사가 다리 사이에 모가지를 껴넣고 기계를 일일이 박아주는 방식으로 주입한답니다. 교감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