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함미다 구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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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들 은근히 허세끼가 있는거 같음 서로 공격 못하는거 알면 그냥 열심히 짓다가 싸우라고 둘이 붙여놓으면 막상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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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 아니 주인아... 진짜로 넣으면 어쩌ㄹ....
Happilyeverafter
내 후손 아니라고...
개기여어..
멍멍이들 은근히 허세끼가 있는거 같음 서로 공격 못하는거 알면 그냥 열심히 짓다가 싸우라고 둘이 붙여놓으면 막상안함 ㅋㅋ
하룻 강아지가 범 무서운줄 모른다
그거 마치 허세 가득찬 남자같네
위협만 하고 해결은 주인이하는거로 아나보더라고ㅋㅋㅋ
든든한 주인님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해봐 헐크가 내 뒤를 봐주는거지!! 아 슈ㅣ발!!! 다 덤벼!!!!
무서워서 짖는거래
윈드재머
허세 라기보단 짖으면 겁먹어서 비키니깐... 개가 덩치에비해 소리가 큰편이거든 야생에선 소리듣고 물러가는 적이 많았다나봐 그들의 무기중 하나지
ㄹㅇ진짜로 사나운 것들은 짖는 것보다 몸이 먼저 나가더라
개들도 사냥시엔 짖긴커녕 조용히 접근해서 갑자기 덥침 ㅇㅇ;
허세가 아니고 본능이예요... ... 멍멍이들은 은근히 겁이 많은 녀석들이라서 싸우는것을 본능적으로 피합니다.그럼에도 싸워야 할때를 아는 영리한 동물이죠... 베스트 올라간 짤방의 경우는 서로 싸우기 싫다는 표현이예요... 서로 안전하다는걸 인지한 상태에서 견재하는겁니다... 내가 더쌔다 라고 표현하기보다는 싸우기 싫다를 표현하는거예요... 그렇게 겁이 많은 개들이 공격성을 보이고 물고 하는 경우는 대부분이 자신에게 위협을 느끼는 경우나 자신의 친구, 가족으로 인식하고 있는 동료가 공격당할때 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평소에 싸움을 많이 해야하는 상황에 있었거나 해서 싸움에 읶숙해져 있는 투견들이나 영역혹은 서열싸움을 치열하게 했던 개들이 종종 공격성을 보이곤 합니다. 개들 겁엄청 많아요... ㅎㅎㅎ
짖는개들은 안싸워본애들이여..진짜 싸워본 개들은 짖을 힘으로 가서 물어버림
완전 인실↗아니냐 랜선깡패..
ㅋㅋㅋ 댕청ㅋㅋ
원래 겁많은 개가 더 크게 짖는 법이지. 무서우니깐.
치킨을 조심해!
이 녀석이 오토봇측 에이스 됐다니 참 아이러니함
리알루???
근데 왜 다이노봇이란 이름 붙여놓고 티라노는 메가트론주며 얘는 렙터로 했을까 G1이랑 전혀 매칭이 안돼; 다른작품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얘를 더 무식하게 만들어놓고 티라노 트랜스폼 주고 메가트론은 스피노사우르스였으면 어땠을까 ㅎ
음.. 저거 제작할 당시엔 쥬라기공원1편이 대흥행한 상황이었고 3편은 아직 나오기 전이라서가 아닐까 싶어ㅋ
으으 그노므 뼉다구가 빨리 발굴되었더라면
???: 아니 주인아... 진짜로 넣으면 어쩌ㄹ....
으아아아악 주인님!
닭코기가 되었습니다
저건 닭이라 그래도 개한테 큰 일은 안났다만... 어릴 때 우리 가족 구성원이 우리집 어린 개를 다른 개 있는곳에 놓았다가 순식간에 피투성이되서 죽는걸 봤지...
닭도 존나 쎔. 괜히 닭싸움이 유행했던게 아님
갠적으론 저렇게 다른 종이든 같은 종이든 친하지 않는 이상 안붙여놨으면 좋겠음. 어느 한쪽이 공격성 강하기만 해도 붙여놓으면 서로에게 엄청 피해가고 운나쁘면 죽을수도 있으니..
ㆍ
치박이
어?
개새 만드는 중인가
오오오옹
박사모
그후 유정란이 생산되었다
벼슬 저거 수탉아닌가
박사모 ㅅㅂㅋㅋㅋㅋㅋㅋ
끌고 들어가길래 뭔가 했더닠ㅋㅋ
원전히 키보드워리어자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유게이같군
개가 짖는 이유는 짖는 상대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함
코기가 은근..
...
우리집에 코카 키웠는데 어느날 엄마가 요크셔를 대리고 왔음 . 코카가 덩치는 세배는 큼. 코카가 꼭 주인있을때만 시비텀. 서로 졸라짖다가 요크셔가 개빡쳐서 달려들면 점프뛰면서 뒤로 다자빠지면서 내뒤로 숨음 . 그리고 앞발 내 등에 올려놓고 또 짖음. 하지만 둘이 있을땐 개쫄보임 . 요크셔가 깡다구 장난 아님 코카두마리 있었는데 성지인 안방침대위는 요크셔가 차지했음. 코코야 쭈야 미미야 보고싶다 ㅠㅠ 눈물나네
깡다구도 깡다구인데 진짜 실세가 누구인지도 인지함. 철저하게 실세한테만 복종하죠. 모든 요크가 그러지는 않겠지만... 19년간 가족으로 생활했던 우리 요크는 그랬었네요. 가족외에 타인이 물건 건드는것도 싫어했었고..
개가 짖는건 자기도 저넘이 무서워서 겁난다는 뜻도 있어서... 진짜 맹견이나 투견은 기회를 노리면서 노려보기만 하고 짖진 않죠...
닭 코기인가...
짖는개는 안물어 조용히 으르릉대는 개가 물지
주인 앞에서 가오잡고 싶어하는 그런게 있더라
50kg 다되어가는 우리집 멍뭉이가 6kg 고양이 냥냥펀치에 낑낑대면서 뒤집어지는걸 보면 상대가 닭이라고 다를 것 같지가 않음...
예전에 마당 한켠에 닭장 만들어서 닭 5마리 넣어놨는데... 나름 닭장에 개가 못들어가게 신경써서 만든다고 했는데 개가 들어가서 싹 다 죽이고 한마리린 먹어치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