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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자기 아들까지 5명 살해한거네 ㄷㄷ
아들은 무슨 죄냐.. 아비 잘못 만난 게 참.. 부끄러운 줄 알아야돼 진짜
저거 모티브로 실종인가영화나오지 않았나?
저 사람 아직 감옥에 있다더라.
저런거보면 흉흉하긴하지
자기 아들까지 5명 살해한거네 ㄷㄷ
5명인지도 모름... 70세때 첨으로 저랬을 거라는 보장이 어디에도 없으니까...
개인적으로 말하는 꼴을 보면, 100% 더 있다고 생각.
이란ㅆㅂ
저런거보면 흉흉하긴하지
아들은 무슨 죄냐.. 아비 잘못 만난 게 참.. 부끄러운 줄 알아야돼 진짜
저런 사건 일어나면 피해자를 비난하는건 좋은데 가족까지 뒤지길 바라는 사람도 종종있더라
인간만큼 불합리한 생물이 없거든
씨 도둑은 못 한다고 생각하나벼
무고한자의 피는 무고한자의 피로 갚을수밖에 없어 원래
말같잖은 소리
시카리오 봣는데 주인공이 갱단한테 아내는 목잘려죽고 어린딸은 총맞고 죽어ㅓ 드럼통에 담가 바다에 던져졌는데 갱단두목도 누군가의 남편이고 누군가의 아버지라서 갱단두목이랑 가족들이 식사하는 자리가서 갱단 두목 보는 앞에서 권총으로 아내랑 어린 자식들부터 쏴죽이는데 그게 그렇게 사이다일수밖에 없더라
연출이 사이코패스처럼 그리하니까 그런거겠지 당사자들 외 희생자들에게 아무감정도 못느낀다면 그거야 말로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다고 해야겠지
갱단두목도 뒤지기전에 눈앞에서 아내랑 자식들 다죽는거 보았으니 “상실감”을 느끼고 뒤짐 내말을 다시 생각해보셈 “무고한자의 피는 무고한자의 피로 갚을수 없음” 피해자들 부모입장에서는 아주 조금이라도 기분이 풀렸을껄? 저 살인마 영감앵이도 상실감을 느낄테고 조금이라도 후회할테니까
저 사이코패쓰랑 소시오 패쓰 좀있는데 사는데 잰틀하게 매너지키면서 살면 아무 지장없음
생각하는게 무섭네 님은 님 가족이 저지른죄 떠안아도 기쁜맘으로 받아들이세요 그게 무덤행이라도 말이지 님 목숨이 피해자 복수심보다 싸구려취급 받아도 할말 없겠네요
자랑이다 이눔아!
인정 ㅆ인정
저 사람 아직 감옥에 있다더라.
꼭 나쁜새끼들이 명줄은 길어요..
아직 안뒤짐? 뒤질때까지 줘패다가 보면 뒤질거 같은데
저거 모티브로 실종인가영화나오지 않았나?
문성근씨 오줌지릴정도로 무서웠는데 ㅎㄷㄷ
아 어쩐지 그 영화 스토리가 생각난다 했는데... 문성근이 닭모이분쇄기로... ㅎㄷㄷㄷ
마지막 대사가 아마도...'미X년~'...ㄷㄷ
아 진짜 문성근 연기 잘한다고 느끼는게;; 그 영화 보고난뒤로 아직도 문성근 보면 그 영화때문에 괜히 기분 나쁨;;;
아들 자살한건 슬퍼하려나 인간쓰레기 색기
아들...
RODP
그러니까. 배타고 싶으면 최소 5,6인 단체로 가거나 2,3인 여럿이 뭉쳐서 가는 그런걸 해야지. 지들끼리 분위기 잡는다고 저러다간 당하기 딱 좋음
아들은 부끄러움을 아는데 애비란 놈은 왜 부끄러움을 모르냐 것보다 결혼해서 자식까지 있는 놈이라는 게 더 충격이네
그냥 실종되고 안걸린 사람들은 얼마나 많을까.
미친 늙은이지 내 배는 어선이지 여객선 아니라고 거절하면 그만인것을 어디서 헛소리야ㅉㅉㅉ
뱃사람들은 유난히 거칠고 미신적인 성격이 육지사람보다 강하다 그래서 경계해야함.. 아는사람은 더 잘알고있음.
괜히 뱃놈 뱃놈 하는게 아님 막장까지 떨어진 여성이 매춘을 한다면 남성은 배 탄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진심 저런 곳 무서움 난 귀농이든 자연인이 꿈인데 가서 리얼 벽 쌓고 살거임 개무섭
꼴좋구만. 지 아들넘 지가 죽인셈이네
진짜 아들이 불쌍하다 아비란게 인간쓰레기였다니
뭐야 또 그알이었어? 호러녕화보다 더 무셥가리 .ㄷ.
ㄹㅇ 안전불감증
저 인간이 대표적인 사이코패스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했지. 자기가 한 행동의 결과에 대해 타인에게 덮어씌우고 자신은 죄가 없다고 하는게 사이코패스들의 아주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말야....
저 나이까지 살면서 사회에 얼마나 많은 민폐를 끼쳤을지 짐작도 안감
저거 오래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시발...
불면증걸린잠벌레
배타면 재밌을거라 생각한듯 배낚시 같은거 로망인 사람들 있잖슴
불면증걸린잠벌레
시골인심 이딴거 기대해서 그런거아닐까? 바다까지 왔는데 배까지 타보면 좋지! 페메로 친구들한테 배타봣다고 자랑도 하고 돈내고 타는건 비싸거나 그냥 존나 큰 유람선 끝 그냥 둘만이서 작은배타고 싶었나보지
저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이 친구였었음. 막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 보면 인사도 하고 근황도 이야기하던 사이였음. 되게 밝고 착한 아이였고, 이제 막 대학생이 되서 하고싶은 것도 많던 아이였었음. 사형제에 대해선 기본적으로는 반대 입장이지만, 저런 개같은 놈이 사형 폐지 운운하는 꼴을 보면 그냥 집행해버렸으면 함.
이거 후속 얘기를 기사(?그것이 알고싶다 에도 나옴.)로 봤는데 이 노인이 본래 선천적 사이코패스가 아니라 노환에 의해 전두엽 기능이 떨어지면서 성욕이 왕성해지고 후천적 사이코패스가 된 거라고 하던데 그게 참 무섭더군요; 어찌 보면 치매 비슷한 건데 나이 먹으면서 멀쩡 했던 사람이 갑자기 변해버리니...
노환이 아니라면 이마등 머리 부상으로 전전두엽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슬픔등 감정부분 사라지고 폭력성이 나타났다 라고 보기도 하더군요.
확증이있는 사건 경우엔 사형좀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