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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평소에 엄마가 뭘 아냐면서 억지를 어지간히 부렸나보네 ㅋㅋ
콩가루집안 같은경우빼면 엄마말 잘들으면 평타이상은침
와 팰때마다 크리가 터지네
어머니 크리티칼 100센트 찍으셨나보네
골목식당전에 푸드트럭때도 부산 꿀꿀이 덮밥 첨 만들었던 사람 중 하나가 자기네 엄마한테 전화로 백종원한테 극딜 먹었다고 징징 하면서 내가 만든기 그렇게 맛없어? 라고 하니 엄마가 단칼에 "어" 라고 답함 ㅋㅋㅋㅋ 아들이 징징대며 왜 말 안해줬냐고 하니 "너는 엄마 말을 해도 그렇게 안듣더니.." 하는데 ㄹㅇ 상황이랑 똑같음
콩가루집안 같은경우빼면 엄마말 잘들으면 평타이상은침
교통정보공학론
그건.... 어머니가 받은 교육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교통정보공학론
본인이 약한줄 몰랐을 정도로 (정신적이나 육체적이나) 그런 모습을 보이니까 어머님께서는 아들 생각해서 군대 보내려고 하신거 같은데요? 3일만에 귀향조치라면 훈련소에서 한거라면..군복지급 받고 헌혈하고 불침번 선거 이외에는 시작도 안했을텐데..
cthulhu
꼭 요리말고도 연애나 패션같은 다른것두. 엄마들도 예전엔 소녀였으니까.
cthulhu
군대밥 ↗같았는데 적어도 집에서 먹던 밥보다 맛있었어 휴가때 맛있는거 사먹을 생각하고 집에왔는데 엄마가 밥 차려둔거보고 정말 힘들었음
확실히 엄마가 결정한 것이 좋은 선택인 경우가 너무 많아서,, 나이들 수록 엄마말 잘 듣게됨.. 고집부리고 그런게 없어짐. 왜냐면 결과가 말해주거든....
와 팰때마다 크리가 터지네
엔도타미
어머니 크리티칼 100센트 찍으셨나보네
평소에 엄마가 뭘 아냐면서 억지를 어지간히 부렸나보네 ㅋㅋ
ㅇㅇ 평소에 엄마가 햄버거에대해 뭘알아 하면서 뭐라했나봄
어머니가 저렇게 어느정도 객관적으로 아시는데도 그대로였으면 레알 그동안 묵살해온거
向日葵
골목식당전에 푸드트럭때도 부산 꿀꿀이 덮밥 첨 만들었던 사람 중 하나가 자기네 엄마한테 전화로 백종원한테 극딜 먹었다고 징징 하면서 내가 만든기 그렇게 맛없어? 라고 하니 엄마가 단칼에 "어" 라고 답함 ㅋㅋㅋㅋ 아들이 징징대며 왜 말 안해줬냐고 하니 "너는 엄마 말을 해도 그렇게 안듣더니.." 하는데 ㄹㅇ 상황이랑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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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말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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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NEETthing4
조보아씨~ 잠깐 내려와서 직접 드셔보시고 평가해주세요.
onlyNEETthing4
백종원 표현대로 굳이 여기와서 이걸 먹어야할까 정도인듯
onlyNEETthing4
근데 구지 욕 안해도 그 사람 실력을 떠나서 맛 평가 안좋아도 왠만해선 욕먹은 기분이 안들수가 없지 ㅋㅋ 못하더라도 내심 기대는 할거임
onlyNEETthing4
무난하다니까 나쁘지는 않은듯 좋지도 않고
괜히 부모님 말씀 귀에 잘 새겨들으라는게 아님.
크리티컬에다가 도트뎀까지 들어가네
차라리 어머니가 저렇게 맞장구쳐줘야 분위기도 살고 기분도 덜 나쁘지. 엄마가 옆에서 인상 빡 쓰고 불쾌한 표정짓는게 아들입장에서는 더 난처할걸
김성주가 말릴정도의 극딜 ㅋㅋ
팔이 안으로 굽거나 가제는 게 편인 케이스가 아니시고 아들을 참 객관적으로 질타 해주시는 참 어머니시네ㅋㅋㅋ
어머니께서 깨어있으시네 아들은 고생좀 하겠다 어머니랑 백선생한테 쌍으로 등짝 스메싱
그래도 저정도면 무난해보임
무난하니까 문제징 특출난 점이 없으니 사람들이 안 찾는 거잖앙
그니까 백선생님의 멘탈이 안깨지겠지 조금만 특징 살려줘도 괜찮겠다 싶을테니 몇몇동네는... 에휴...
어머니가 얼마나 당햇으면 방송에서 아들을 몰아붙히냐 ㅋㅋ
평소에 엄마 말 안 듣고 하다가 업보로 당하네
저 방송오래된거아닌가 저 가게잘됬으려나
엄마말을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김
아들이 마리오를 닮았네
어머니가 스무스하게 계속 크리터뜨리시네
진짜 가게들 보면 심열을 기우려서 엄청나게 독특하게 만들어서 비싸게 내놓는거 썩 먹어보면 평범.... 평범한 맛에 이정도 가격에 이곳에 와서 굳이 먹어야 할까 라는 단점이 찍히면 진짜 그 가게에 손님 오는거 힘들더라 맛 없는데 비싸기 까지 하면 진짜 그 가게 몇달이나 유지 할수 있을지 상상도 안갈지경 예전부터 이러한 가게들 겁나 많고 1년 안가 문 닫는다 이런 뉴스 나오는거 보면 그 실상을 보여주고 왜 망하는질 안 보여주니 언론을 접한 국민들은 그냥 경제가 안 좋아서 망하는줄;;;; 백종원이 진짜 식당들 방송으로 보여주고 부터 국민들 생각이 어느정도 바뀌기 시작 하더라 망하는 자영업자들 왜 많아지는지 조금씩 수긍 되기 시작함
저도 근처에 4500짜리 수제버거 집이 생겨서 가보니 그냥 평범... 말씀대로 그 가격에 뭔가 특징이 없으면 차라리 맘터나 버커킹을 가는게 더 좋더라고요.
4500원 이면 양반이네요 ㅋㅋ 양심은 있는집
진짜 수제버거라고 붙고 1.5받는집들중에서 맛없는 집도많아서.....4500원이라면 도전해볼만한
좀 뜬금없지만, 게임도 마찬가지임. 옛날엔 불법복제땜에 망했다고 개발사와 유통사가 존나 드립질을 쳐댔는데 요새는 그냥 겜을 ㅈ같이 만들어서 안팔렸을 뿐이라는거 다 알고 있음 -_- 고칠 생각은 안하고 아예 대놓고 도박겜 만들어서 호구 뜯어먹고 사는데, 음식자영업은 그게 안되니까 계속 망하는거...
김성주는 나오는건 별로 보기가 싫어서 영.. 재미는있는데 하필 mc가
어머니가 햄버거가 맛이없다고 그렇게 말해도 아들이 잘못이네
엄마는 많이 걱정되서 저러시네...
아들한테 두번다시 안올지도 모르는 기회가 온건데 이번에 작정하고 배워서 나아지길 바라는게 어머니 마음이지 저렇게 극딜하다가도 아들 햄버거가 맛있어지면 제일 먼저 기쁨의 눈물 흘리실 분이 저 어머니임
근데 자기가 먹어보면 맛있는지 없는지 알잖아? 모르면 그냥 혀가 맛탱이가 간 거 아님?
얼라들도 잘안먹던거 지가 직접 참여해서 만들어서 먹으면 잘 먹던데 아마 어른도 내가직접만든거다 하는 뿌듯함이 미각을 덮은게 아닐까
일부러 맛없게 만들어주고나서 변명해보라고 하면 조보아 보고싶어서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다하는 사람 나올거같지않음?? 원래대로 요리하면 존맛이고
수엄좀 깍아라.. 졸라 없어 보이네..
아들이 마리지 닮았네
저분들 가계 빼야한다 했던거 같은데 장사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머니 회심률100% 슈퍼회심3lv
그램 얘기 하는거 보면 나름 계량해서 늘 같은 맛을 낸다는거고 또 나름 연구해서 맛을 냈다는건데 저게 본인입맛엔 최선이라 생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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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님 추뎀100% 아이템 착용하셨네
저땐 몰랐었다. 그냥 무난하기만 해도 장사알못들 수준에선 꽤 애쓴 거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