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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쿤 어디감
톰 고양이
.
샴이 애교가 많다고 하는데 다른애들은 어느정도길래..?
외국 길고양이도 다 저렇게 생겼더만
원래 코숏이라는 종은 따로 없고 길냥이들한테 아메리칸 숏헤어에서 따와서 애칭넣은게 코리안 숏헤어임
메인쿤은 더 커야지
좀더 자세한거
고양이 유튜브보면 냥이들 잘 안우는데 샴은 툭하면 야옹댐 놀아달라는게 개랑 동급
카즈냥 어디갓냐?
샴이 애교가 많다고 하는데 다른애들은 어느정도길래..?
뭘 보냐 닝겐
M4A3E2
고양이 유튜브보면 냥이들 잘 안우는데 샴은 툭하면 야옹댐 놀아달라는게 개랑 동급
고양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내 친구 샴 고양이 키우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여도 와서 꼬리 빳빳이 들고 몸 부벼댐.. 참고로 내가 키웠던 러시안블루는 모르는 사람 오면 닥치고 침대 밑이나 장롱 위에 들어가숨고 갈때까지 절대 안나옴. 내가 한번 밖으로 데리고 나가봤는데 도망칠 걱정했드만 도망치긴 커녕 영역 동물이라 밖에 나온게 무서워서 그런지 나한테 딱 붙어서 떨어지려고 하질 않더라. 쒸불년.. 집에선 좀만 만지면 도망가놓고선.
근데 친구 샴고양이는 좀 과해. 4명이 돌아가면서 놀아주는데 사람이 먼저 지침 ㅡㅡ;; 자꾸 겁나 부벼대고.
샴은 진짜 만져달라고 엄청 들이댐 안만져주면 머리를 들이 밀어서 어떻게든 만짐 당함 같이 놀숲 키우는대 놀숲은 걍 딱 달라 붙어만 있는대 샴은 미친듯이 만져주기를 바람
샴고양이 별명이 고양이계의 미저리임..... 주인한테 엄청 집착함 거의 애기가 엄마한테 하는 수준으로 주인한테 집착함
.
외국 길고양이도 다 저렇게 생겼더만
폭신폭신곰돌이
원래 코숏이라는 종은 따로 없고 길냥이들한테 아메리칸 숏헤어에서 따와서 애칭넣은게 코리안 숏헤어임
사실 위에 7종은 그냥 "코숏"을 어필하기 위해 들러리로 세운것 뿐
역시 노르웨이숲이 넘나 예뻥
메인쿤 어디감
덩치큰 신사 넘 좋아
루퍼스캐니스
메인쿤은 더 커야지
여기 왔음.
얘넨 커서 그런지 생김새도 일반 냥이보다는 퓨마나 재규어에 가깝게 생겼단 말이지
사실 노르웨이 숲도 메인쿤보다 조금 작지...크긴 큼
난 샴고양이의 밑도끝도 없는 애교에 정말 혼이 쏙 빠졌다 뭐만 하면 와서 비비고 앵기고 난리도 아님
락돌도 엄청 귀여운데
톰 고양이
지옥 고양이도 부탁해요
창세계
야생고양이는 없나요?
미어'캣'드렸습니다.
먼치킨 어디갔냐
얼마전 입양받은 고양이가 코리안 숏이랑 아메리끼랑 섞인거같다
뭐가 젤 털 덜날리냐
스핑크스
친칠라 먼치킨 코숏 아메숏 제일좋아
난 러블이 제일 좋아
걍 길냥이들이 젤 기여워
코리안 숏헤어는 종이 아닐텐데
좀더 자세한거
떼걸룩 추천 유튭 , Kitten Academy 24시간 귀여운 떼걸룩을 볼수있음 さっちゃん家 일본어 모르는데 나오는 떼걸룩 귀여움 ひのき猫 이것도 일본 유튭인데 1년전 영상들이 아깽이때라 졸귀 MaxluvsMya 떼걸룩 졸귀 CatPusic
개인적으로는 비싼종들보다 코숏이 가징 친숙하고 또 가장 좋아함.
애완동물의 생김새와 출신지 국가를 보면 그 국가가 얼마나 강대했는지 알수있다고했음 일련의 예로 고대부터 인간은 부유층이 개나 고양이를 길렀음 그런데 이 생김새랑 특징을 바꾸기위해 수많은 동물 학대를했음 귀가 약간 쫑긋한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귀족들이 기르는 개들은 전부 그 돌연변이 개랑 교배시키는 식으로 고양이중에서도 눈물샘을 자극해서 울게만들면 코가 점점 들어간다는걸 깨닫고 계속 울도록 후추가루를 뿌리던가 양파를 비비던가 그럼 정말 코가 점점 안쪽으로 들어감 이런식으로 그래서 귀여운 종을 보고 그종이 어디서 분류되고 시작된건가 를 보면 그국가의 강대함을 볼수잇음 특징이 더욱 뚜렷한 종일수록 수세대간 많은 부유층과 상류층이 존재하고 문명이 장대했다는 뜻임 참고로 중국이 명나라정도떄 만든게 퍼그임 그게 명나라가 장대했다는 결정체
웰시코기같은거 보면알수있음.. 영국이 개량시킨 개임 얼마나 애완견을 개량할정도로 부유한새끼가 많았으면 그렇게 특징을 심각하게 만들정도로 몇세대를 개량시켜서 방향성을 부여햇는지 알수있음 그냥 평범하게 자연상태인거같은 토종 애완동물은 문명이 의외로 미개했다는 증거임 이게 의외로 신빙성이 이음
토종애완동물을 보면 그 국가의 문명의 강력함을 알수있다라는 말이 진짜 허투로 나온게아님 옛날엔 먹고살기도 힘들어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이유가 쥐를잡는다거나 개가 사냥감을 추적한다거나 그런 의도였지 자연상태 그대로라면 절대로 저렇게 귀엽거나 착하게 신뢰감가게 생기지않았음 ... 이걸 토종에서 문명이 발달하면서 부유층이 생기고 그들이 계속 교배시켜서 태어난 귀요미들임 약간 토종새끼들이 벌크같은 녀석들이라면 문명이 장대하지않았다는증거임
용불용설도 아니고...글이 이상한데..
미개랑 문명의 발달을 말하기 전에 교잡으로 신종 계량하는게 유럽에서 유행이 었을건데
저게 인간이 개량한거라니까 ;;;; 진화론이 아니야 애완견은 인간이 필요로 의해 귀여움과 신뢰가가는 방향성의 비주얼로만 계속 개량한 결정체임 애완견의 역사를 좀만보면 답이나옴 진화론안에 용불용설은 지가 스스로 필요로의해 진화를 한거고 저건 인간이 개량한것... 즉 귀가 쫑긋한 돌연변이종이 갑자기 생겨낫어.. 그럼 교배시키고.. 쫑긋한놈이 생기고 몇세대에 걸쳐 그 유행하는 쫑긋한 귀 짧은 다리만 선호하면서 계속 교배.. 그럼 수십세대 지속하면 결국 저런것만 나옴
전문적으로 했던건 산업혁명후 부유해진 유럽이었지만 그전에도 귀족층에서 많이길렀음 문제는 항상 유행하는 종의 흐름이있어서 귀엽다귀엽다하면서 계속 그 인간의 유행의 흐름에 맞춰서 교잡이됫음 이슬람권에도 중국에서도 퍼그같은거보셈 이게 말이되는 특징인거같음?? 인간개량의 결정체임
맞는 말이랑 뇌내설정을 하도 쓰까놔갖고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하나만 물어보자 고양이 커엽다는 글에서 이런 말 하는 취지가 머임?
애완견의 특징의 방향성이 뚜렷한 애완견 == 그 문명이 그안에서 장대해본적이 있던 문명 이슬람궈 고양이들도 이쁜게 많은게 교류가 많아서일수도있음 십자군 전쟁이나 각종 대항해시대떄 쥐때문에 배마다 고양이 1마리씩 태우고 왔다갔다햇으니 지중해무역좀 해본놈이라면 왠만큼 고양이들을 많이봤을것임 문제는 그 안에서 옥석을 가려낸 새끼들이 있다는것 ........... 옥석을 한두세대만 가려내면 저런방향성 안나옴 존나게 장기적으로 가려낼정도로 그게 문명이 강대했던것을 뒷받침한다는 얘기임
즉 그냥 스탠다드같이 생기고 벌크같이 생긴 고양이가 토종고양이인 경우 ==> 미개한 문명국가 한번도 강대한적도 없는국가
아니 이슬람권 애들이 종류가 많은 건 교류가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원래 떼껄룩들 주요 서식지가 그쪽이라서이기도 함 그리고 부유했던 문명일수록 다른 여흥거리에 투자할만한 형편이 되니까 자연스레 애완동물 품종개량에도 손을 대기 마련인데 해당 동물종과 밀접한 환경이 아니었던 문명에서는 설령 부유했다 하더라도 개량의 속도가 더디거나 아예 이루어지지 않는 등 애완동물 종의 다분화와 문명의 부강을 연결짓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없을만큼 근거가 빈약함 4대문명 중 하나인 중국쪽에서는 견종의 세분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이라던가...아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애완동물 종의 대부분이 근현대 서유럽 언저리에서 분류되고 정립됐는데 딱히 4천년 인류 역사상에서 이섺들만 잘 산 문명은 아니자나
고양이중에서도 눈물샘을 자극해서 울게만들면 코가 점점 들어간다는걸 깨닫고 계속 울도록 후추가루를 뿌리던가 양파를 비비던가 그럼 정말 코가 점점 안쪽으로 들어감 이런식으로 -> 무슨 멍멍이 소리야 이건
용불용설이 반박되건 후천적 형질은 유전되지 않기 때문임. 고양이 코에 암만 양파 문대봤자 그 새끼들은 코가 들어가기 전 상태로 태어남. 넌 니 팔 하나 짜르면 니 자식들은 외팔이로 태어날거 같음?
그리고 웰시코기도 의외로 일하는 개였음 다리가 짧으니까 가축들 다리 사이로 지나갈수 있었지
어...음.. 견종 개량 목적중에는 투견이라던가..사냥의 용이를 위한것도있는 걸로 아는데. 그리고 선택적 교배에 의한 전통적인 육종은 개뿐이 아니라 말이나 소같은 가축 개량에 더 많이 이용되지않았나? 견종개량이 거의 이루어지지않은 우리나라에서 조차도;; 물론 국가가 일정이상 부유해야 애완용 동물에 신경쓸 여유가 생길것같긴하지만..뭐랄까 국가가 부강했다고해서 품종 개량이 유달리 많이 이뤄진거라고보기는 좀 어려울거같은데. 그냥 유럽쪽 유행하고 더 관계가 깊어보임. 퍼그도 원산지는 중국이지만 중국이 부강해서 퍼그를 개량했던건 아니고 유럽에서 그렇게 만든걸로 알고있거든 퍼그 원종으로 알려진 페키니즈는 티베트 출신이고..더 올라가면 티베탄 마스티프...정말 아주옛날부터 고립된지역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품종들도 꽤 많이 있으니까. 물론 그런애들조차도 요즘엔 상품화를 위해 동일 품종간 교배를 시키고는 있지만..
순종에 관한 다큐를 보면 그게 동물에 대해서 얼마나 잔혹한지 알 수 있음 이래놓고 개는 내가족?
스핑크스 데려와
넌 추천
나도 페르시아 키워보고싶다ㅠㅠ 하지만 현실은 몸속가득히 퍼지는 고양이털...
스코티쉬폴드는 유전병 있어서 기를때 더 고생한다던데...
나도 그렇게 알고 있음 특히 귀 접힌 애들은 더 위험하다던데...뼈가....
샴고양이는 부기돌이고 노르웨이숲고양이는 카리나고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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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길냥이들도 저런데?
냐옹 ㅎㅎ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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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