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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백퍼 돌팔이네
그럼 어른은 뭐가지고노냐 오1나홀?
주작이길;
저건 딴것보다 휴지심이..
뭐.. 저런건 부모성향 따라서 캐바캐 인지라
의사가 진짜 비겁한 놈인 거 같음. 진짜 비정상은 부모라고 해야 할 것을...
의사가 돈 욕심에 돌팔이짓 했네
루리웹 단체로 정신병자행...
젠장..난 엄마랑 만화도 같이보고 내가 산 피규어도 엄마가 전시해놓던데;;; 물론 가슴큰 여자피규어는 남부끄럽다고 금지당했지만..
6070 세대가 저런게 좀 있음 남 눈치를 겁나 봄
저건 딴것보다 휴지심이..
뭐.. 저런건 부모성향 따라서 캐바캐 인지라
ㄹㅇ... 나는 고등학생 때 프라모델 만드는데 스프레이 부스 필요해서 만든다고 뭘 잔뜩 사다놓으니 아버지께서 같이 만들어주심; 아버지 아니었으면 그렇게 제대로 못 만들었을꺼...
정신과 의사 백퍼 돌팔이네
부모가 돈 얼마를 쓰든 상관없다는 눈빛으로 애를 데려왔으니 정상인도 미1친놈으로 만들어서 돈뜯어내야지
그럼 어른은 뭐가지고노냐 오1나홀?
ㄹㅇㄷ
본인 스스로를 팔다니 비겁하다.
루리웹 단체로 정신병자행...
주작이길;
부모가 정신병자네
6070 세대가 저런게 좀 있음 남 눈치를 겁나 봄
ㄹㅇ ㅋㅋㅋㅋㅋㅋ 별 것도 아닌데
의사가 진짜 비겁한 놈인 거 같음. 진짜 비정상은 부모라고 해야 할 것을...
조카놈을 줘패야겠구먼..
나도 저런거 사는 애들 이해안가지만 뭔 상관인데??
젠장..난 엄마랑 만화도 같이보고 내가 산 피규어도 엄마가 전시해놓던데;;; 물론 가슴큰 여자피규어는 남부끄럽다고 금지당했지만..
의사가 돈 욕심에 돌팔이짓 했네
?집이 정신병원인 것 같은데?
우리 부모 세대는 자기 자식은 무조건 어른 스럽게 산다는 편견을 가진거 같더라 나 같은 경우엔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방에 낸도랑 건프라는 있음 방이 심심하다 보니깐 낸도 같은게 사고 싶고 조금식 모으는 중인데 다행이도 내방엔 관심이 없는건지 뭐라고 하지는 않더라
맨날 건담 만들어놓으면 엄마가 프사로 올리던데 ㅋㅋㅋ 뭔가 부끄러움
의뢰인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 해주고 돈받는거 이거 완전 점집이나 역술원 아니냐?
빼박 주작
소설 거창하게 쓴듯
이건 부모가 정신과에 가보는걸 권장 보나마나 애세끼 쥐어짜서 상류층에 집어넣는걸 인생의 목표로 사는 놈들이겟지 ㅉㅉㅉ
학원도 끊고 운동만 시켰데; 그런 목적조차도 아니고 진짜로 아들이 정신병 걸렸나 했을 확률이 더 높음;
더 무섭다;
우리 엄빠는 나랑 누나가 인형같은 거 그득히 사도 그냥 다큰놈들이 뭔 인형을 사냐 잔소리만 하고 마시는데 저기는 어우...
난 지붕 밑에 숨기고 했는데
주작이네 저런거 사모은다고 정신병? 그걸 또 판정을 내렸다고? 주작이지 뭐
주작 아녀?
무슨 유아퇴행판정을 저렇게 쉽게내려; 99%주작
나도 원래는 건프라 만드는거 엄청 눈치 받으면서 했는데 어느순간 건담베이스 대회 입상하고 부모님 모시고 GBWC에 작품 낸거 보여드리니깐 엄청 긍정적으로 보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