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친구랑 BW 를 달리고 있을때였지
친구에게 메타몽 한마리만 빌려달라 말했더니 6v
짜리 더라고.. 사실상 에딧확정인 상태의 포켓몬이었지..
난 친구에게 야 메타몽 이렇게 에딧해서 작업할거면
걍 그 원하는 포켓몬을 에딧해서 뽑아라
하자 그 친구는
그건 치트키잖아 난 그저 조금의 편의를 원한거 뿐임 ㅇㅇ
에딧몬과 일반 몬으로 뽑은 포켓몬은.. 치트인가 치트가 아닌가..
당시 친구랑 BW 를 달리고 있을때였지
친구에게 메타몽 한마리만 빌려달라 말했더니 6v
짜리 더라고.. 사실상 에딧확정인 상태의 포켓몬이었지..
난 친구에게 야 메타몽 이렇게 에딧해서 작업할거면
걍 그 원하는 포켓몬을 에딧해서 뽑아라
하자 그 친구는
그건 치트키잖아 난 그저 조금의 편의를 원한거 뿐임 ㅇㅇ
에딧몬과 일반 몬으로 뽑은 포켓몬은.. 치트인가 치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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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딧은 치트아닌가...
치트 아닐껄
조금차이가 있는건 6v메타몽은 버그로 4세대에서 만들수 있었음. 즉 에딧프로그램을 썼다 안썼다의 차이?
실험실에서 유전자조작해서 배양해서 만든 생물과 품종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진 옥수수 정도의 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