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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을 두고 손님을 구타하거나
고용주와 직원간에도 분쟁이 늘어나면서
팁을 아예 받지 않겠다는
가게도 늘어나고 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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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을 두고 손님을 구타하거나
고용주와 직원간에도 분쟁이 늘어나면서
팁을 아예 받지 않겠다는
가게도 늘어나고 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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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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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국이나 유럽가서 너~~무 고통받는게 팁문화... 5~10퍼 주라는데 솔직히 만족하지도 않은 서비스에, 게다가 기본 요금 자체도 비싼 곳에서 굳이 또 줘야되나? 생각이 들지
1. 고용주가 손님에게 월급 인상을 떠넘기는 수단이 되어버렸다 2. 팁은 고정액보다 구매가의 %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갈수록 이 팁%이 올라서 10-15%였던 것이 이제는 20%에 달한다. 결국 팁으로 상당액을 낸다는 것
그냥 빌에 팁값을 얹어서 받아라...
나도 해외 여행 가서 당했지. 게다가 이거, 정해진 시세까지 있어서 그거 넘기지 말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사실 그게 맞지 ㅋㅋㅋ
사실 팁문화 자체도 부자새끼들이 하던 짓거리라..
말이 팁이지 사실상 무조건적 갈취 아닌가? 팁은 고객이 서비스에 만족해서 기분 좋아 돈 더 주는건데
계산을 거부하거나 쫒아와서 받아내는 경우 등이 있다고함
원래야 보상의 의미였는데 그게 당연시되니... 거기에 팁받기위해 기본적인 서비스였던걸 팁받기위해 해주는거마냥되니 서비스도 자동으로 안좋아지고...
요금 + 세금 + 팁 = 에라이 시불장것들아
사실 그게 맞지 ㅋㅋㅋ
진짜 미국이나 유럽가서 너~~무 고통받는게 팁문화... 5~10퍼 주라는데 솔직히 만족하지도 않은 서비스에, 게다가 기본 요금 자체도 비싼 곳에서 굳이 또 줘야되나? 생각이 들지
유럽도 팁받던가요? 2011년때 서유럽 갔을때는 팁을 낸 적이 없었어요.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에서는 확실히 냈던 기억이 있네요. 동유럽쪽에서는 내본적이 없는듯하고.. 저도 거의 5년 전 일이라
벤쿠버 기본 15%, 다운 10% 업 20% 임. 미쳤음.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브루크는 안냈음
그냥 빌에 팁값을 얹어서 받아라...
그렇게 해주는곳도 있음 한국식당에서는 아, 현찰 없는데 팁까지 해줘요 하고 한적도 있고
올란도의 한 해산물 식당은 셀프계산기 주던데 아예 팁이 음식값 10% 자동계산되더라 ㅅㅂ ㅋㅋ
애초에 팁이라는 게 고객한테 종업원이 삥 뜯는 거나 다름 없어서...
지잡대백수
나도 해외 여행 가서 당했지. 게다가 이거, 정해진 시세까지 있어서 그거 넘기지 말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그게 제일 웃기더라고. 적게줘도 안 되는데 넘기지도 말래. 대체 어쩌라고....
이번에 어머니 외가 친척분들이랑 유럽여행 간다길래 하나하나 다 알아봐서 이야기해준.ㅡㅡ 존나 귀찮다 저거.
말이 팁이지 사실상 무조건적 갈취 아닌가? 팁은 고객이 서비스에 만족해서 기분 좋아 돈 더 주는건데
배달 팁 시불장것..
1. 고용주가 손님에게 월급 인상을 떠넘기는 수단이 되어버렸다 2. 팁은 고정액보다 구매가의 %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갈수록 이 팁%이 올라서 10-15%였던 것이 이제는 20%에 달한다. 결국 팁으로 상당액을 낸다는 것
20퍼면 팁만 해도 상당하네 리얼
팁을 받을걸 알기에 종업원들의 시급은 최저시급에 상당히 못미친다는 기사 https://www.thisisinsider.com/how-much-to-tip-around-the-world-2018-3#the-us-15-20-is-the-minimum-expectation-at-restaurants-and-bars-but-good-service-should-result-in-higher-tips-1
사실 팁문화 자체도 부자새끼들이 하던 짓거리라..
원래야 보상의 의미였는데 그게 당연시되니... 거기에 팁받기위해 기본적인 서비스였던걸 팁받기위해 해주는거마냥되니 서비스도 자동으로 안좋아지고...
진짜 걍 차라리 계산서에 팁 따로 표시해서 청구해줬음 좋겠다 뭔 내가 눈치껏 내야하는거 ㄹㅇ 스트레스였음
요금 + 세금 + 팁 = 에라이 시불장것들아
이젠 팁이 아니라 부가가가치세 10% 더내는 수준이지.
저걸 법적으로 강제한 순간부터 그냥 삥 뜯기는거지ㅋㅋ 뭔 선의를 강요해ㅋㅋ 법적으로 인사 강제하는 수준임.
난 4성 호텔급 이상 묵었을 때만 침대 위에 팁 올려두고 체크아웃함. 솔까 일반 식당에서 내가 무슨 서비스를 더 받는다고 팁까지 줘야하는지 모르겠어. 그냥 식사가 괜찮냐는 식의 말 몇마디 더하는 걸로 몇달러 챙기는건 도둑질이나 다름없지.
만족보너스가 아니라 별도요금 같은거네
맞음. 사실상 종업원이 급여의 일정 부분을 손님에게 다이렉트로 받는다는거임
식당같은데서 걍 팁 안주면 어떻게 됨? 욕이라도 함?
루리웹-5111104563
계산을 거부하거나 쫒아와서 받아내는 경우 등이 있다고함
- 한인 식당의 경우 종업원이 쫒아나오면서 "팁 안주고 갔어요!" 라는 경우가 간혹 있음 - 아예 계산서에 팁 % 박혀서 나옴 - 안주면 다음부터 그 식당 절대로 안 가는게 나음
다음에 갔을때 음식에 뭐가 들었을지 모름
대게 동양인이 하는곳은 쫒아나와서 안줬다고 하는경우가 좀 많고 가끔 그냥 보내주기도 했음 백인쪽은 그냥 넘어감
나도 한국식당에서 밥먹었는데 어떤부부가 팁안내고나가니 진짜 종업원이 쫒아가 "팁 안주고 갔어요!" 하는거보고 벙찌더라..
실수로 팁을 0% 쳤는데 계산서 던져버리고 가는건 봤다.
와.. 난 유럽여행가서 팁 낸적 한번도 없는데... 뒤에서 욕 존남 먹었을듯ㅋㅋ
겨우 음식 날라주는걸로 팁을 줘야하나?? 마사지 같이 오랜 시간 수고를 하는 일이라면 팁을 줘도 될거 같다고 보는데 그냥 짧게 끝나는 일에...?
이번에 베트남 갔다왔는데 암만 생각해도 가이드 한테 속은기분임. 가이드가 한국손님들이 팁을 워낙 뿌리고 가서 마사지 팁 기본 3달러라는데,암만생각해고 그렇지 않을거 같은데 일단 내긴냈음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라 원래 팁문화없음) 다음날은 씨X 뭔 일이 있었는지 4달러가됨
팁을 달러로 줬다고? 베트남 동으로 보통 주는데 그리고 3달라면 적절하게 준거임. 보통 베트남 동으로 10만동 정도 주는 편이고, 최근 한국 관광객들 몰려 오면서 팁 값 계속 올라간다고 말은 많이 나오긴 함... 예전 중국 서부 물가 한국 사람들이 올려놨던 거랑 비슷한 현상 진행중, 특히 호치민은 심하더라 내가 예전 베트남 첨 갈땐 5만동도 감사하게 받던 애들이었는데 이젠 10만동인 평균이니 참...
첫날 3달러 주고 다음날 같은곳 갔는데 가이드가 아무 설명도 없이 그냥 4,5달러 주라고 하니까 가이드가 따로 먹는건가 하고 하는 생각밖엔 안들었음 배트남 여행 자주다니신 분이 말하기를 악덕 한인 사업자들이 가이드랑 짜고 팁을 올려서 마사지 직원 월급을 그걸로 월급 대체하고 마사지 하는 사람들 기본금을 깍아 내린다고 하던데 상당히 설득력있게 들렸음
반은 맞는 말, 한인 사업자 뿐만 아니라 그냥 마사지 가게도 다 기본급 짜고 팁으로 돈 버는 거라고 봐야 함, 마사지가 유독 그런거라 뭐 어쩔 수 없는 부분, 정 마음에 안들면 137 마사지 같은 유명한 곳 가면 됨
설명 고마워 사실 이번에 간 패키지 여행이 워낙 창렬하긴해서 무슨 소리를 들어도 좀 비딱하게 들렸음 60달러 주고 한 선택관광이 알고보니깐 현지가격으론 2~3만원도 안한다던가 하는게 2~3번 반복되다보니 신뢰가 떨어졌었음 오히려 현지인이 파는 부엉이 가방이나 시장물건 같은건 외국인 바가지 쓴거 치거도 좀 싸길래 깍지고 않고 사기도 했음
그건 무조건 후려쳐야 한다... 한국 사람에겐 무조건 3배 이상식 부르는게 베트남 장사치들이야 자꾸 사주면 그 다음에 오는 한국 사람들이 호구 되는 것... 호치민 러시안 마켓 같은 곳이나 살만 하지 다른 곳에서 짝퉁이나 뭐 다른 걸 산다? 무조건 딜 해야지 그냥 사면 호구중에 호구 되는 거여... 안산다고 하면 무조건 가격 디스 카운트 해주고 안 판다고 강짜 부리면 그냥 안 산다고 해야함 이건 한국 사람 이미지 문제라 다른 여행자들 도 좀 지켜줬으면 하는 부분임....
팁이 리얼 보너스가 아니라 그게 월급임 팁받는 직종은 최저임금 적용 안되서 사장이 월금 안줘 팁 안받으면 무급노동임
1년전 이탈리아 2주 여행했는데 팁은 전부 계산서에 포함되더라구요 따로 주는건 없었음
처음이라고? 아예 팁 문화가 없던 동네에서 이주한 사람이 그런 가게 하나쯤 열었을 것도 같은데
팁 개같은게 주는게 당연하다고 대충하는인간들이랑 많이먹으면 먹을수록 금액이 올라감ㅋㅋㅋ ㅅㅂ 200불 먹으니까 팁이 30불임ㅋㅋㅋㅋㅋ
온갖 걸로 팁 바람
난 당황한게 계산서 달라니까 팁 %를 선택하는게 있음 절대 안준다는 선택지가 없음. 무조건 10 15 20% 이렇게 중에 선택해야함
캐나다 사는데 팁 주기 싫어서 사람들 만나서 밥 먹는거 아니면 무조건 테이크 아웃으로 먹음 딜리버리 해도 팁줘야되서 그냥 내가 직잡 가서 사오는게 돈 훨씬 아낌
배달비+팁비 ㅋㅋㅋ
그래도 안사라지는건 팁문화를 좋게 보는 사람도 많아서 인듯. 음식값의 일부가 팁으로 나가니 명목가격을 낮출 수 있음. 고용주의 부담이 줄어들어 창업기회를 높여줌. 알바는 일한만큼 더 많이 받을 수 있음. 알바가 팁을 받기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서비스 질 상승. 이정도가 팁 찬성론자들이 말하는 논리인듯.
저놈의 팁 때문에 현금 잔돈을 별도로 들고 다녀야됨.. 팁으로 100달러를 줄수는 없으니.. 거슬러 주는 거도 아니고. 크레딧카드를 넘어 핸드폰 하나로 결제하고 다니는 세상에서, 팁문화는 구석기시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