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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여? 씨불 똥싸다 끊긴 느낌은.!
80년대에 있었던 일본에서 극비리에 진행됐던 초능력자 납치사건과 비슷한 것 같군... 초능력이 있는 애들은 정부에서 기억 상실 총을(맨인블랙에 나왔던 그것)쏴서 기억을 없애고 애를 납치해간 사건. 그 빛을 안 봤던 학생 한명(절친)이 그 날 결석했는데, 그 집에가서 애 이름을 부르니 애 엄마가 그게 누구니? 그런 애 없는데? 그리고, 그 다음날 학교에 가니 그 누구도 그 친구를 기억하지 못하더라능~~~ 일본판 엑스파일
자다가 꿈꾼걸 어린 나이에 너무 진실되게 받아 들인게 아닐까
이거 무슨 증후군이라 하던데
뒷내용 더 없나요?
뒷내용 더 없나요?
? 뭐여? 씨불 똥싸다 끊긴 느낌은.!
외동으로 됐으니까 부모님 사랑 독차지 하고 좋은거 아닐까용? ^^;;;
80년대에 있었던 일본에서 극비리에 진행됐던 초능력자 납치사건과 비슷한 것 같군... 초능력이 있는 애들은 정부에서 기억 상실 총을(맨인블랙에 나왔던 그것)쏴서 기억을 없애고 애를 납치해간 사건. 그 빛을 안 봤던 학생 한명(절친)이 그 날 결석했는데, 그 집에가서 애 이름을 부르니 애 엄마가 그게 누구니? 그런 애 없는데? 그리고, 그 다음날 학교에 가니 그 누구도 그 친구를 기억하지 못하더라능~~~ 일본판 엑스파일
나도 똑같은 경험 있어. 어릴 때에 어느 순간 가족이 낯설어 보이고 다른 사람이 가족이 되어 있더라. 그리고 누구 한명이 없어졌는데 -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나
ㄹㅇ?
서, 설마 입양?
아냐- 유아기 기억혼란 이런거 아니려나 싶은데. 차에 혼자 있다가 갑자기 부모님 탔는데 너무 낯설더라고 그리고 누구 한명이 없는 느낌이 나서 누구는 안오냐고 물어봤었어.
자다가 꿈꾼걸 어린 나이에 너무 진실되게 받아 들인게 아닐까
이거 무슨 증후군이라 하던데
나도 이거랑 비슷한 기억은 있는데 해명되서 그냥 착각한 것 같음.
부모님이 저렇게 자연스럽게 이혼한거 아니에요? 아이한테 트라우마가 남겨질 씨앗조차도 안생기게 하려고..
어릴 적에 꾼 꿈인데 몇살이었는지는 기억 안남(글 쓰면 생각났는데 8살 넘어갈 무렵이었던 것 같음) 엄마 아빠 누나 나 이렇게가 나의 가족 구성원이고 꿈에서 한 남자얘가 나와선 그 얘와 어디선가 재밌게 노는 꿈이었는데 처음보는 아이인데도 꿈속에 나는 그 남자얘를 있지도 않은 친동생으로 인식하며 놀았던 꿈이었음 그러고 딱 꿈에서 깼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서 집안 곳곳을 찾기까지 했던 기억이 있음 정말 그 꿈 꾸고 한동안 기분이 참 그랬음 꿈속에서 너무 정들정도로 재밌게 놀아서였을까 뭔가 서글프고 찡한 마음이 드는게 어려서 였을 까 꿈과 현실을 잠시 혼동했나봄...저 여자도 나처럼 꿈꾼게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