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코 짱은
오늘 콘서트에서 잠시 이별이예요
또 함께 hkt 로서 무대에 서는 것은,
iz*one 에 2년반전3임해서
hkt 돌아오고 나서요.
많이 응원할께요
벌써, 멀리서나마
인터넷에서, 빛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외롭지만, 다시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날을 꿈꿔, 두분이 없는 동안에도 힘내겠습니다!
2년 반은
보통 팬으로서 응원합니다.웃음
1. 오프더 레코드 - 차후 겸임 없음.
2. 일본언론 일간스포츠 - 오늘 콘서트 이후로 겸임 없음.
3. 사시하라 리노 - 아이즈원 티셔츠 입혀놓고 HKT와 아이즈원 멤버를 나눠서 응원(약간 애매하지만 겸임 없다는 뉘앙스로 발언)
4. HKT멤버 미사키 - 오늘 콘서트 이후로 겸임 없음.
이렇게 4연타로 '이젠 겸임 없을겁니다'라고 해도 안 믿는 분들은 어쩔수 없죠.
(아키돼지가 아무리 ㅁㅊㄴ이라도 기업간의 협약, 특히 CJ같은 초 거대기업과의 협약을 함부로 무시할 정도의 막장은 아님)
저역시 냉정하게 말하면 한번이 어럽지 두번 셋번은 쉽지요 HKT48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팬이 샷시가 HKT48에 어던존재인지 알기때문에 다른분들도 수긍한거고 여초나 어글로때문에 아이즈원 일본멤버들이 테러당한게 슬픕니다 인정머리없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아이즈원팬이지 HKT48팬이 아니기때문에 아이즈원팬 입장에서는 전임문제는 확실히 하는게 활동기간동안 논란이 안되었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
아키모토가 직접 없다해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약속 지킬 수도 있고요.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면, 단체 행동을 하든 개인 행동을 하든 팬을 그만두든 그때가서 판단하죠. 사서 근심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가지고 팬들끼리 다툴필요 없잖아요.
냉정하게 판단하자면, 아키모토 입으로 절대 없다라는 소리 하기전까진 누구도 모르는겁니다. 당장 미사키도 다른팀으로 언제 옮기게 될지 모르는 일이잖아요.
▶◀ 피곤한멘탈
아키모토가 직접 없다해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약속 지킬 수도 있고요.
저역시 냉정하게 말하면 한번이 어럽지 두번 셋번은 쉽지요 HKT48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팬이 샷시가 HKT48에 어던존재인지 알기때문에 다른분들도 수긍한거고 여초나 어글로때문에 아이즈원 일본멤버들이 테러당한게 슬픕니다 인정머리없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아이즈원팬이지 HKT48팬이 아니기때문에 아이즈원팬 입장에서는 전임문제는 확실히 하는게 활동기간동안 논란이 안되었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면, 단체 행동을 하든 개인 행동을 하든 팬을 그만두든 그때가서 판단하죠. 사서 근심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가지고 팬들끼리 다툴필요 없잖아요.
시답잖은 스케줄 억지로 끼워판다고 부른 것도 아니고 소속 HKT는 물론 그룹 전체를 책임져오던 기둥급 막역지우가 졸업하는 상황 아닌가요. 배웅하러 갔다왔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 아닌지 싶음.
이제서야 그 사실을 알고 나서 납득이 갑니다만, 한편으로는 착잡합니다.
인제 겸임은 안하고 그룹전체를 akb행사에 깜짝 특별 등의 이름으로 출연시키기...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