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체널은 폭파 했고 비메오 백업본
(0분 0초) 뿌양: 님들 가족이었으면 제 입장이었으면 그렇게 욕 안해요. 저 레딧이 뭔지도 모르고요 하지도 않으니까 가서 올리시려면 올리세요.
남동생: ㅆㅂ
뿌양: 진짜 내 입장은 하나도 모르고 레드필 말만 듣고... 뭐 레드... (긴 침묵)
(1분 1초) 뿌양: 제 입장을 하나도 모르시잖아요 저는 가족... 가족들도 다 힘들고 언니도 힘들고 엄마도 걱정되고 현생도 살아야겠고 근데 레드필은 연락도 안되고 제 그냥 제 이기적인 심정으로는 답답하고 그래서 제가 어리게 군겄도 다 제 잘못이고요 제 잘못이긴 한데 너무 모르시는것 같아요. 너무 모르면서 앞뒤 모르면서 레드필 말 그거 다 팩트 맞아요 근데 그거 듣고 욕만 하시면 저는 멘탈 어떻겠어요? 제가 아까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근데 죄송하다고 하지 말고 레드필한테 사과하라고 해서 사과하려고 했는데 레드필 방송중인거에요 절 그렇게 대놓고 공개적으로 욕하시더라고요 절 ㅁㅁ ㅁㅁ 취급 하시더라고요 시청자분들은 저보고 ㅁㅁ ㅁㅁ ㅁㅁ 아주 흉자 그런 취급을 하시더라고요. 제 입장 하나도 모르시면서. 욕 하셨잖아요. (다시 긴 정적)
(3분 00초) 뿌양: 나 울... 나 운적 없는데? 제가 사기꾼 그렇게 말한건 죄송해요. 제가 잘못 말한거니까. 그냥 감정에 못이겨서 말한거니까 제가 어리게 굴었고 나이도 많이 쳐먹었으면서 어리게 굴었고 하루에도 마음 열두번씩 변하는 그런 뭐라그러지 마음도 갈대같고 그러고 원래 마음도 갈대같고 그러고. 제가 잘못한거 알거든요 레드필 입장도 몰랐고 일방적으로 그렇게 연락안하시니까 제가 찡찡댄거 맞고요 찡찡댄게 아니라 왜 연락 안하시냐고 말씀... 중요한거 말씀 안해주시냐고 그런거 맞고요. 근데 저도 현생 살면서 언니 일로 진짜 힘들었는데 당연히 잘잘못 그걸로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건 알지만... (다시 정적)
(5분 35초) 뿌양: 차단을 하고 나가서 방을 또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방은 안나왔고요 아직 그 방에서 사기꾼 그렇게 말 한거에요. 저도 제 잘못인거 압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싶이 제 모자란 머리로 여성연대 이런거 전화해본다고 했었고 1인 시위 한다했는데 그건 아니라고 말씀하셔서... 뭔데 '그만 손떼' 이렇게 말하시면... 손 뗄까요 진짜? 언니 뭐 어떻게 되든말든 손 뗄까요? 아니 왜 그렇게 자기 주관도 아니면서 막말하세요?
(6분 40초) 남동생: 야! 아오 씨~ (문 염)
뿌양: 주관도 아니고 그냥 손떼 이렇게 막말하세요
남동생: 너 때문에 잠 못잔다고
뿌양: 아니...
남동생: 진짜 이씨
(7분 9초) 뿌양: 아니 방금 그냥 손떼 이렇게 말하셨잖아요. 아 협박한건 아니고요 죄송합니다 그러면. 그... 언니를 어떻게 만나러가요 제가 저 일도있고 비행기값도 비싸고 돈도 없는 상황에서 언니를 만나러 가는건 아니죠.
(8분 17초) (문여는 소리)
(8분 22초) 아빠: 니가 떠드는 바람에 (남동생 이름)이 학교가서 존다잖아요... 잠을 못자서...
(8분 40초) 뿌양: 방송 키고 안키고는 제가 하는거죠. 저도 언니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럼 지금 어떻게해야되는데?... 네... 네 레드필 안끌어들어요. (다시 긴 정적)
(11분 5초) 뿌양: 그런건 안해주셔도 되요.
(11분 45초) 뿌양: 아니... 음... 언니때매 집안 파탄났다 레드필은 손떼라 모금액 어머니한테 쓰고싶다... 모금 엄마한테 쓰고싶다 한거는 저희 집이 그 아빠 일 그만두시고 엄마 그렇게 되시고 돈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고 이래서 모금액이 8백 50만 모였잖아요 저는 한 3백만원 4백만원 들어가는줄 았아요 그럼 나머지는 엄마를 위해 쓸 수 있지 않겠냐 레드필한테 물어본거고 레드필이 그건 힘들 것 같고 어 뭐랬지 그건 힘들것같고 나중에 악플러 고소해서 돈 받으면 그 금액으로 치료비 명목으로 국자 언니한테 말해서 쓰면되지 않겠느냐 말씀하셨는데 그걸 또 레드필 분께서 강조하면서 한 부분도 있어요. 제가 본질을 흐렸어요 국자언닐 위해서 한게 맞는데 그거를 제가 딴 마음 먹은거는 제 잘못이에요.
(★ 하이라이트 시작 12분 57초) (남동생 분노)
아빠: 아영아 그만하고 자
남동생: 아 문 닫아!
아빠: 아... 누나... 얘 학교가서 존다잖아 그만해라
남동생: (뿌양에게) 야 이 강아지야!
아빠: (남동생 이름)아, (똑똑) (남동생 이름)아... 그렇게 하지마... (남동생 이름)아 옆집 다 들어
뿌양: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부랄발광을 떨어
아빠: (남동생 이름)아... 그렇게 하지마... 아빠 생각해서 그렇게 하지마... (목소리가 상당히 야위어짐)
뿌양: 부랄발광을 떨어
아빠: 아영아 그만혀... (한숨) 아영아 그만해... 아영아 그만혀... (남동생 이름)이 학교가서 존다잖어 그만혀... (한숨) 그만해라
뿌양: 나 그냥 여기서 조곤조곤 말하고 있어
아빠: 그만혀 밖에 나가서 하든가 차라리 근데
뿌양: 조곤조곤 말하고 있잖아
아빠: 너무한다 너무해 시발 가정이... 너 혼자만 사니? 그만하라고
뿌양: 내가 몰 어쨋는데~
아빠: 그만하라고 이제 방송을
뿌양: 내가 몰 어쨌는데 나한테 그래~
아빠: 방송 그만하고 자! 왜 이시간에 와서 (????)하고 그래?
뿌양: (모금액) 사용 가능한지 물어봤어...
아빠: 그만해... (한숨) (남동생 이름)이...
뿌양: 사용 가능한지 물어봤어
아빠: (남동생 이름)이 학교가서 존다잖어 그만해, 우리만 사는거 아니잖어 왜이렇게 하니... 아빠 힘빠져서 죽겠다. 너 혼자 살땐 니 마음대로 해 (남동생 이름)이까지 깼잖냐 그만하고 빨리 끝내 마무리해. 인사하고 나와
뿌양: 응...
아빠: (남동생 이름) 빨리 자... (남동생 이름)아...
뿌양: 대화로 해결 가능못...
남동생: 아니 시발 지금이 몇시야!
뿌양: 야 닥쳐! 조용히해! ㅁㅊㅅㄲ야!
남동생: ㅆㅂ년이! (문 염) 칼로 찔러 죽여버린다!
뿌양: 칼로찔러 죽여라~
아빠: 야 너 왜 까불어!
뿌양: ㅁㅊㄴ 아니야 저거? 진짜 부랄발광 왜떠는건데 죽여봐 부랄발광 왜떠는건데 너 부랄발광 왜떠는건데 한ㅁㅁ새끼야 한남콘새끼야
남동생: 야 지금이 몇시냐고
(아빠는 계속 중재시도)
뿌양: ㅁㅊㄴ아 귀 틀어막고 자 ㅁㅊㄴ아 귀 틀어막고 자라고 ㅂㅅ새끼야 아니 둘이 왜 부랄발광을 떠는건지 모르겠어 내가 그냥 조용히 하고 있는데 어어 이러고 혼자 지랄떨어 정신병 아니야?
남동생: 넌 뒤졌다 ㅆㅂ년아
아빠: 그만혀
뿌양: 너 쳐맞고 싶으면 계속 지랄해라 ㅁㅊㅅㄲ야
아빠: 아영아 너 잘하는거 없잖냐 이시간까지... 잠을 자다 깼잖냐 그거 생각해라 왜 잠이 안... 잠자 가서... (목소리 굉장히 야위어짐) 좀... 부탁한다... 나좀 살려다오... 나 내일 가서...
(★ 2차 하이라이트 16분 12초) 뿌양: (분노하며 울먹임) 내가 몰 어쨌다고! 내가 몰 어쨌는데 나 아무것도 한거 없어 그냥 여기서 방송만 하고 있었어 아빠 근데 아빠가 나한테 와가주고 왜 그 지랄을 하고 쟤는 나를 칼로 찔러 죽인다고 하고 왜 그런소릴 하는건데!!
아빠: 그만 하라고 그러니까...
뿌양: 왜 그만해야 되는데! 내가 몰했다고! 난 그냥 여기서 가만히 하고있잖아! 시끄러우면 귀 틀어막고자! 내가 엄마아빠한테 피해준거 있어?! 피해준거 없잖아!
아빠: 이 시간까지 잠안자고 그러는게 잘하는 짓이야?
뿌양: 내가 피해준거 있어?!
아빠: 야 이 시간까지...
뿌양: (고함지르며) 내가 피해준거 있냐고 묻잖아 지금!
아빠: 왜 나한테 고함지르...
뿌양: 내가 피해준거 있냐고 묻잖아!! (남동생 이름) 너 나와! 내가 피해준거 있어?
남동생: 어 피해준거 있어
아빠: 그만해...
뿌양: 저 ㅆㅂ새끼가 죽여버릴까 진짜
아빠: 그만해... 어휴...
뿌양: 한ㅁㅁ새끼가
아빠: 너 혼■■... 너 나가.
(남동생이 뭐라고 함)
아빠: 너가 떠들고 하니까 잠을 못자잖... 나도 깼잖냐 그게 잘하는거냐? 이 시간까지 이렇게 고함지르고 그래?
뿌양: 아오 미친것들 진짜
아빠: 아빠한테 엄마... 아빠하고 동생한테 하는 얘기라고는... 어휴 씨 진짜... 어휴 진짜 (궁시렁)
어짜피 그딴년 나온거보면 가정교육이 제대로 됬을리 만무하니 팝콘이나 씹으면된다
시끄러우면 귀 틀어막고자! 내가 엄마아빠한테 피해준거 있어?! <- 왜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하고 후에 질문을 하는 거지? 그나저나 피임 정말 철저히 해야겠다
나돈 저러진 않았는데;
그냥 콩가루 미숫가루네
부랄발광 부랄발광 하는거보니 평소에도 한남한남 걸리게 눈에보이네 ㅋㅋㅋ 가족에잇는 딸년 두명이 전부 메갈이라니 ㅋㅋㅋ 동생이 지랄할만도하네 ㅋㅋ 뷸ㅇ싴
나돈 저러진 않았는데;
칼로 찔러죽이지 않고 독으로 죽이신..
어짜피 그딴년 나온거보면 가정교육이 제대로 됬을리 만무하니 팝콘이나 씹으면된다
남자애도 여자애도 말도 쳐 안듣고 지하고싶은데로 지랄하는데 아버지가 큰 소리 한번 안내고 조근조근 타이르는 걸 보면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된 것도 아주 없지 않겠지만 걍 애들이 너무 말을 안들음. 솔직히 저렇게 좋은 말만 좋은말만 하면서 타이르는데 썅욕하고 소리지르고 그러면서 한ㅁㅁ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딸내미 아들내미 둔 저 아버지만 불쌍하다.
얼마전에 올라온 페미충썰 못봤음? 누나1 남동생2 있던 가정에 어릴적에 누나가 사고로 하늘나라가서 부모님이 늦둥이로 딸을 다시 낳아서 애지중지 하고 키우고 큰오빠(글쓴이)는 동생들 공부하라고 일부러 대학포기하고 직장생활하고 작은오빠는 사관학교가서 군인돼서 어엿하게 자랐는데 막내여동생이란년이 저렇게 받을거 다 이쁨받고 대학도 가고 공부도 시켜주고 자취도시켜줬는데 ㅁㅊ 메갈련돼서 패악질해서 아버지가 우울증으로 돌연사 하고 집안 난리난 글 있었잖어... 집안문제도 있을수 있겠지만 멀쩡한 집안도 저기에 눈돌아가서 ㅁㅁ 되는걸 막을수가 없었음
사이비 종교는 잘 자라던 사람도 한방에 훅 갈 수 있음
가정교육이 문제라기보다 저 미친집단이 문제다. 진짜 개판인 가족이었으면 딸이 저러고있든 아니든 아버지 손부터 나갔다. 걍 컴터든 휴대폰이든 다박살남. 그에비해서 아버지가 말로 중재해주려는거 보니까 오히려 좋은분 같은데
ㅇㄱㄹㅇ 컴퓨터고 나발이고 다 개박살내고 딸년 집구석에 못쳐들어오게 쫓아내도 모자랄 판에 점잖게 말로 하시는거 보니 아버지는 양식있는분같음
그냥 콩가루 미숫가루네
절래절래
저게 지들이 말하는 패미전사의 길인가? 가족들에게 무시받는 삶이?
시끄러우면 귀 틀어막고자! 내가 엄마아빠한테 피해준거 있어?! <- 왜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하고 후에 질문을 하는 거지? 그나저나 피임 정말 철저히 해야겠다
여기는 연애 못해본 사람이 대부분임 나처럼
내가 저렇게 될까봐 무서워서 혹시라도 실수할까봐 여자 안만남. 진짜야 믿어줘 제발
.
부모가 성인군자인가... 저 ㅈㄹ을 하는데 말로만 타이르네;
줘패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냥 집에서 쳐내고 호적도 파야될거같은데 자매 둘이 가족전체한테 피해주는데
내 딸이었으면 늬미 십헐 그냥 마 머리채 잡아끌고 현관 밖으로 집어 던지고 알아서 살라고 하겠다 누구 덕에 먹고 자고 그렇게 좋아하는 방송까지 하는데 시발
성인군자이기보단 자식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포기한거 같다...
다똑같은 ㅂㅅ들
나같으면 그냥 대가리잡고 벽에 찍어버린다
저렇게까지 막상이면 뭐 딱히 꺼릴거도없겟지
막장
내가 응급실에서도 들음 한남이 간호사 한다고
에휴 시;발... 님도 고생 많다... ㅠㅠ
성별갈등을 끝까지 넷상에서만 일어나는 일로 치부하고 찻잔속의 태풍 취급하는 놈들 많겠지만 이미 그럴 시기는 지났음.
홍대에서 젊은 여자 2명이 한ㅁㅁ 거리면서 가는 거 들었음
간바루냥~ ㅋㅋㅋ
오덕놈들도 현실에서 일본어쓰고 번역체 쓰고 그러는데 머
남의 못난 점을 보고 위안을 얻는것만큼 못난게 없다지만 난 정말 저런 사람에 비하면 엄청 행복한거구나
왐마.....혼파망이네 진짜
그 뭐냐.. 유머와 불쾌의 불쾌한 골짜기를 보는거 같군
진짜 저 아버지 넘모 불쌍하다...
듣기 싫으면 귀막아 이건 자연 현상이라서 피해 받기 싫으면 피해야 하는거야! 나의 ㅂㅈ발광은 자연의 섭리야! 포스 어 네이쳐! 봉크!
스카웃한테 더러운 거 묻히지 마라
진자 저런 집이 있다는데 신기하다
역시 세상은 넓구나
청와대 청원은 SNS계정만 있으면 할수 있잖아 페미들이 가장 잘하는게 다중분신술 아님? 10만도 안될걸 어중이 떠중이 생각도 없이 동의하는 애들도 꽤 있을거고
서점에 페미니스트 서적이 존나 잘 팔리는건 어떻게 설명할래. 소수의 래디컬이 그 많은 책들을 수십수백권씩 사갔을까?
나이따위도 안 가린다. 난 휴게실에서 여학생이 전화하는 내용을 우연히 들었는데 자기 선생님이 중동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여자가 살기좋은 나라라고 발언한걸 무려 '여혐 쩔어'로 평가함.
청원 그거 쿠키삭제만하면 몇번이든 재서명 가능함. 하루종일 폰만잡고 사는 골빈애들 5천명이면 20만번은 우습지
출판 자체가 죽어가는 산업입니다. 사람들이 책을 잘 사지도 않고 국회는 도서정가제를 만들어서 일부러 책값을 비싸게 하고(독서인이라면 이 법을 주도한 최재천을 살려두고 싶을까요? 단통법도 그렇고 대놓고 서민을 쥐어짜는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을 보면 국민소환제가 절실합니다.) 앞으로 책이 없어질 거란 얘기가 나올 정도니 말 다했지요. 출판 자체가 죽어가는데 페미니즘책이 불티나게 팔리는 것은 페미니즘이 융성한 게 아니라 고립된 겁니다.
저거보고 내 삶은 어떤가 생각하게 되네...
가족 맞긴 함?
뿅뿅으로 필터링 천지라 뭔지 못알아듣겟다 ㅋㅋㅋ
ㅋㅋㅋㅋ박살난 가정이네
와 시벌 집 분위기 살벌하네
욕을 부 - 랄발광으로 하네.. 그냥 다른 가족은 다 정상인데 ㅃㅇ이랑 ㄱㅈ가 남동생 다 망친듯
누나가 뭐 저따구야 -_-; 생각하는 꼬라지보면 부모문제도 아닌거 같네
ㅅㅂ 누나 둘이 메갈이면 없던 여혐도 생기겠네
방송을 몇시에 했길레
아니 시벌 진짜 있을수 있는일인가 저게. 직접 보고도 안믿기네
나도 성격안좋으면 딱 저가정될것같은뎅
애를 위해서라도 강하게 나와야한다 진짜. 말로해서 못 알아먹으면 짐승이지 저건.
사실 정신이 바뀔때까지 쳐맞는게 효과가 있겠지만은 머가리 다 큰 상태에서 체벌은 후에 가족들이 되려 위험해질수 있음 자기 때렷다고 잠든사이 칼로 찔러죽이면 어캄 그냥 정신병동에 쳐박아 두는것도 방법일지도
강하게 나오는게 체벌만 있는건 아님
경제적 지원을 끊거나 집밖에 내보내는것도 강하게 나가는거임.
그렇게 쫒겨나도 '시발 ㅎㄴ충들 색기들 다뒤져버려 시발시발' 거리면서 돌아다닐 생각하니 오우 시발
돈 쥐어주면 펑펑 쓰다가 얼마 안있어 돈 다썼다고 도로 기어들어와 징징거리거나 카드빚 잔뜩 지고 와서 아빠 나 좀 살려줘 하고 빚갚아 달라고 하겠지.
절레절레
아빠 ㅈㄴ 불쌍하다 진심 ㅈㄴ 안쓰러움
퍼니셔 당신이 거기서 웃지말고 처리해야할 사람같아요..
퍼니셔는 경찰도 했고 전차병도 했구나.
심지어 태평양 전쟁에도 참전한 사람임
방송은 왜해? 쪽팔려서 신분세탁하고 해외로 떠야지
그거 안하면 관심 못받아서 자존감 떨어지거든 ㅁㅁ들이 언제 관심 받아보겠어
동생년도 메갈이네!
ㄷㄷㄷ
와 누나 사랑해..진짜 울누나는 천사였어
부랄발광 부랄발광 하는거보니 평소에도 한남한남 걸리게 눈에보이네 ㅋㅋㅋ 가족에잇는 딸년 두명이 전부 메갈이라니 ㅋㅋㅋ 동생이 지랄할만도하네 ㅋㅋ 뷸ㅇ싴
아냐 꼭 봐 그것보다 더 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걍 보셈 설명하는 사람도 귀찮은데 본문정도면 충분히 상세함
목소리 완전 찐따 가이상항 사상가진애인데 그게 여자라고생각해봐 목소리에서 지방층이 느껴지는 살찐 목소리
아는사이냐?
보아하니 국자 여동생 : (워마드에다 대고)잉잉 ㅠㅠ 그러니까 그 모금한다는 레드필에게 도움받으려는데 대답도 없고, 말 잘못했다가 회원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고 죽겠어요 ㅠㅠ 국자 남동생 : 아씨, 좀 조용히 좀 해 지금이 몇신대!!! 누나 땜에 시끄러워서 잠 못자다가 학교에서 맨날 돈다고!!! 국자 아빠 : 얘들아 싸우지마 좀 ㅠㅠ 그만 자자 국자 여동생 : 아 ㅆㅂ 이 한NAM충들!!! 버럭!! 국자 남동생 : 뭐?? 죽여버린다? 국자 아빠 : 이것들이, 그만해!!! 너는 화 그만내고 들어가, 너는 방송 끄고 그만하고 국자 여동생 : ㅠㅠ 내가 뭘 잘못했다고... 왜 다들 나만 미워해!!! 가족들도 다 한NAM충이야!!! 이런 상황
으음 그런건가?
가만, 그런데 저 사람들 국자 가족 맞나? 근거는 어디지? 유게 떠도는 정보는 출처들이 안 나와 있어서리...
호주국자 동생이 방송>그런데 한밤중>남동생 난입해서 욕>무시하고 방송>아빠가 난입해서 타이르려함>무시하고 방송>남동생 2차 난입>둘이서 싸우는데 아빠가 중재하려 함>이번엔 지가 터져서 2차 대전>욕난무
음 매를 들어야하는 상황인거같네 그렇다고 들면 또 한ㅁㅁ거릴듯 ㅋㅋ
어우 동영상 괜히 봤다 완전 발암인데?
팝콘 꿀맛
흠 딸이 둘 다 저런다니 진짜 콩가루네
요새는 저쥐럴해도 애들을 패지는 않는건가? 너무 매를 아끼면 저 꼴난다...
나도 패야될거 같다는 생각도 하지만 생각보다 저런거 패는것 보다 정신과 상담과 약물이 더 효과가 좋음. 나도 정신과 상담과 약물이 무슨 도움되겠냐 생각했는데 정말 노답인 상황에도 치료가 되더라. 물론 100% 치료가능한 건 아니지만 평소 정신과진료와 약물효과를 너무 과소평가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정도로 치료가능한 정신질환이 많더라.
걍 쫒아내면 되지않나? 길바닥에서 살아보면 알겠지
걍 한푼도 안주고 내보내면 길바닥에서 뒤지던지 하겠지
ㄹㅇ 더러운 한남이 장만한 집에서 살면서 굴욕감 안드나?? 페미니즘을 위해 스스로 집을 나와야 할 필요가
근데 또 부모가 정말 씹싸이코가 아닌 이상 그렇게 또 못함. 미우나 고우나 내 딸이라며 그렇게 매정하게 못하는게 현실
부모니까... 진짜... 부모니까 데리고 사는 거죠.
그게 틀려먹은거지 부모한테 욕하고 남매끼리 서로 죽이니 마니 하는데 쫒아내던지 뒤지도록 패서 바로 잡던지 저렇게 부드럽게 말해봐야 안통함
언니라는 년이나 동생이라는 년이나 똑같은 년들이었네 아휴ㅋㅋㅋㅋㅋ암걸린다 진짜ㅋㅋㅋ
가족이 아니고 불공대천지웬수
한ㅁㅁ에 부랄방광이래.. 진짜 실제로 저 단어가 입에서 나오는구나
남동생만 불쌍하네
이미 메갈여초카페 들락거렸을때부터 개도 가능성은 이미......
시끄러우면 귀 틀어막고 자라니. 그럼 뒤지게 패면서 아프기싫으면 피하라고 해주면 되는건가.
우리 가족은 양호한 편이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