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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아 미친 부먹
남을 배려하지않는 부먹 수준
결론은 부먹탓
이제 씻먹에 시대인 거시다
이른 시일내에 이 드립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생기겠지...?ㅜㅜ
이거 교과서에서 봤음. 구전가요 맞져?
야이야이야
찍먹이 죄악인 이유
공기 청정기
아 미친 부먹
부먹이 죄악인 이유가 아닐런지
찍먹이 구라치는걸로 보임 막 부은 부먹은 찍먹이나 마찬가지인데 한입도 안먹다니ㅋㅋㅋ
부먹이 쓰레기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바난더코나리안
바삭해져...
울엄니는 튀긴거 싫다고 양장피 시켜드셨지
.
바삭한 게 좋으면 소스 없이 먹지 왜??
찍어먹으면 바삭함과 소스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단다
그래서 가끔 노 소스로 먹음
중국집 가서 먹는 탕수육은 볶먹인데 무슨 찍먹 부먹 타령
남을 배려하지않는 부먹 수준
하지만 엄마가 한 음식에 한에서는 찍먹이든 부먹이든 등짝을 후려맞고 그냥처먹어~! 이런소릴 듣게되지
결론은 부먹탓
맞습니다 맙습니다 찍먹새끼들아 그럴꺼면 고기튀김을 먹어
답은 "볶먹" 이다
배달시 ㅡ 소스따로 가서먹을때 ㅡ 볶아서
매장에서나 해당하는말입니다만
이 말이 맞지 물론 직접 매장가서 먹을때 해당된다만
본문에 외식 가서 저랬다고 써있다만
그니깐 어머니가 싫어한건 배달시 부먹을 해먹어서 싫어한거임 매장가선 소짜리 시키면서 따로따로 달라고 햇나보1지
그냥 주작인거지 무슨 매장가서 따로따로 달래
그냥 호불호 아닌가요? 전 눅눅하고 바삭하고를 떠나서 소스 범벅이면 못먹겠음 너무 달고 소스맛밖에 안나서. 같은 이유로 비벼먹는 음식들도 별로 안좋아함 진짜 살짝 찍어먹는거 좋아하지
따로달라면 따로주는데
부먹이 이렇게 문젭니다.
솔직히 나도 부먹이지만 나혼자먹을때만 부어먹고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먹을때는 물어보고 붓던지 찍어먹던지 한다
이제 씻먹에 시대인 거시다
넌 다 씼어먹잖아..
난 소스 발라서 입으로 쪽 빨아서 소스만 먹고 탕수육 소스 한번더 묻혀서 먹을게
뭔가 야한데?
고작 부었다는 이유로 아예 안드신단게 말이 되나
그럼 고작 부었다는 것 때문에 년 단위로 아예 안드셨단게 말이 된다 보냐?
왜않돼?
붓는다고 탕수육 전체가 고루고루 삽시간에 눅눅해지는 것도 아닌데? 뭐 탕수육이 스펀지냐?
내가 찍먹파인데 배달 탕수육은 95% 이상이 존나 빨리 눅눅해지는거때문에 부먹을 싫어하는건데? 그리고 위에 댓글짤도 보면 잘못 튀긴사람잘못이라는데 이말자체가 소스 부어서 눅눅하게 만들어 먹는게 사도란 소리면서 동시에 잘못튀기면 금방 흐물흐물해진다는걸 증명해주는건데
잘못 튀겼으면 이미 오는 도중에 수증기 등으로 흐물흐물해졌을거다 저기서 말하는건 아예 부어도 계속 바삭한 수준의 고급이고 그거 아니어도 붓자마자 스펀지 물 빨아들이듯 쳐 빨아들이진 않아 무슨 튀김을 튀길때 물넣어 튀기냐
배달 탕수육이라고 해도 붓자마자 닿은 곳이 염산에 살 녹듯 눅눅해 지진 않는다 거기에 모든 고기에 저게 고루고루 닿는것도 아니고 되도 않는 소리 마
그럼 빨리 눅눅해지지않으면 찍먹파들이 부먹을 싫어할 이유가 없는데? 그렇다면 이런 두툼 자체가 생겨날 이유가 없는거고. 그렇게 생각 안함?
그럼 붓자마자 다 눅눅해져서 못먹는다 한단건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냐? 그냥 걷어내고 먹으면 그만인데? 찍먹파는 누가 부으면 아예 안먹냐? 아예 안먹는단게 이상하다 생각 안듬?
아니 그냥 저거 농담거리로 쓴 픽션아니냐?
내 첫댓 비추만 봐도 알 수 있듯 그 농담거리 가지고 부먹충들 안된다니 뭐니 하면서 물어 뜯는 애들 존나 많잖아
그르게 근데 나도 진지좀빨자면 가서 먹은거면 여지없이 부먹이 정통 맞는건데 왜 이렇게 부먹혐오하는지 모르겠다ㅎ 저얘기가 논픽션이여도 아버님은 딱히 잘못한게 없는데...
눅눅하고 바삭하고를 떠나서 찍먹을 해도 탕수육의 1/6 1/7정도만 찍어 먹는 사람도 있어요. 그게 저임.
그러니까 부으면 소스가 막 살아 움직여서 고기에 촤르륵 촤르륵 달라붙는건 아니잖아 아닌거 먹으면 그만이지...
부먹은 죄가 없어.. 상대방한테 부어도 돼? 라고 말을 안한게 죄지.. 아님 반 따로 빼놓던가... 부먹을 혐오하는 이유는 상대방의 취향이고 나발이고 자기입맛을 고집하기 때문.. 부먹들이 말도 안하고 포장벗겨서 촤르륵 하지만 않았어도 찍먹들은 화 안냄..
ㅋ 역시 찍먹놈들은 주작이 필수지... '깐쇼새우'를 잘 드셨다는 데서 주작인걸 간파했다.. 깐쇼새우도 부먹이거든...
내용만 보면 글쓴사람이 부먹파인데 누가 주작을 하지?
글쓴이가 부먹인데 뭔 주작타령 ㅋㅋ 이래서 부먹들이 문제야 날조를해
뭔소리임? 빡대가리 나갔음? 찍먹파인 글쓴이가 자신을 부먹파로 설정하고 주인공으로 삼아서 쓴 글이잖아. 설마 그르내용에 따르면 글쓴이가 부먹이니까 그 말 그대로 글쓴이는 부먹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설마...
한국말 맞냐? 뭔 말을 하는지 못알아먹것네 좀 니 대가리 나쁜거 티내지 말고 제대로좀 써봐 박그네식 어투로 쓰지말고
ㅂㅅ... 글쓴이가 실제로는 찍먹인데 글 내용에서 자기가 부먹인척 하고 쓴 글이라는 얘기인데 그게 이해가 안돼? 상상이 안되나봐? 내 댓글이 박그네식 어투? 니 이 댓글 지우지 마라. 지나가면서 보는 모든 사람이 너의 ㅂㅅ스러움을 감상할수 있도록 말이지. 위 댓글이 이해 안됐으면 너 논술볼때 고생 좀 하겠다.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5959640 가서 다른 사람들 평좀 봐봐라 등시나 ㅋㅋ
깐쇼새우나 깐풍새우나 볶먹이다
홀에서 먹는 탕수육은 볶아서 나오거나 부어서 나오거나 어쨌든 찍어먹을 수 없는 형태인데?
마지막은 중국집 가서 먹은건데?
아 맙소사 뜬금 뿜었넼ㅋㅋㅋ
난 인터넷 댓글만보고 고급은 '부먹', '볶먹'이 진리라는줄 알았는데 우연히 예전 회사 사장님 따라댕기다가 신라호텔 팔선에서 소짜 5만5천원짜리 탕수육 시켰는데 소스 따로나오는거 보고 뭐지 싶었음.. 그래서 찾아보니 거기뿐아니고 조선호텔 홍연, 플라자호텔 도원, 압구정 일일향, 청담 JS가든 등등 비싼 탕수육나오는곳들 다 소스 따로나오더라고;;;
고객의 니즈에 맞출수밖에 없으니까,
찍먹들이 자꾸 컴플레인 거니까
그냥 취향대로 부어먹던 찍어먹던 하라고 용기 모양이 저렇게 나오는 거잖아..;;
홀에서 먹으면 볶아서 나오거나 부어서 나오는게 정석이라고 말들해서그런거지 배달시킬때나 소스따로나오는거라고 박박우기는 사람들보고 적은거야
뭐 비싼데가 진리라는듯 그런식으로 적을게 아니라 제대로 예를 들거면 중국요리 전문점을 예를 들어야지 탕수육 유명한 전문점을은 대부분 볶아서 나오는게 정석..
내가 본 인터넷댓글들은 그랬다는거임. 부먹 찍먹 싸우는글들. 그리고 그냥 신라호텔 팔선에서는 소스가 따로 나온다고 팩트만 적은것임
부먹입장에선 홀에서 소스 따로 주는거 극혐이던데;; 말이 선택권이지 일행중에 한명이라도 찍먹있으면 찍먹으로 먹어야됨. 그리고 아주 친한사이 아니면 그런거 일일이 물어보기도 뭣해서 저래 나오면 보통 주는대로 찍먹으로 먹게됨
탕수육은 튀김이다.
주작 즐
찍먹 합리화 할려고 부모팔아서 주작하네 무슨 ㅉㅉ
이거 아버지가 생선 싫어한다는 이야기 베껴쓴거네 딱히 재미도 없고.
아버지의 빅픽쳐!
부먹은 배려를 하지 않는 게 아니라 본연의 맛을 알려주는 배려인 거야. 본래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자기의 입맛을 강요하는 찍먹파야 말로 배려심이 부족한 게 아닐까?
다대기랑 깍두기 국물 부어서 먹는게 제대로 먹는 거면 진즉에 국밥에 넣어서 줬겠죠. 탕수육은 원래 탕수를 뿌려서 먹는 거랍니다. 예시가 잘못된 거에요.
조리 혹은 섭취법과 다르게 먹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스탠다드한 방향과 다르게 먹으려고 한다면 그렇게 먹고싶은 사람이 먼저 요구를 해야지요
의견을 물어가며 찍먹과 부먹을 정하는 거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바삭바삭 한 찍먹이 탕수육의 정체성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네요. 탕수육의 정의는 탕수를 부은 돼지고기 튀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데 가서 먹으면 소스랑 같이 볶아서 나오던데 대부분
나쁜 부먹들 찍먹하는 어머니를 괴롭게 했다
탕수육 딱 한번 집에서 해먹어봤는데 진심 꿀맛 근데 뒷처리가 아주 지랄같아서 두번다시 안함....
찍먹도 여러가지 계파가 존재함 원조 소스 찍먹 짜장 찍먹 간장 찍먹
짬뽕 찍먹 해봄? 의외로 괜찮음 매콤함 ㅋㅋㅋ
케찹찍먹도 있었슴 ㄷㄷㄷ;;
찍먹 부먹 청원 올려서 공론화 시켜야겠어
난 찍먹인데 내가 탕수육을 많이 먹지를 못해서 탕수육 부어져서 오면 다음날 먹으면 눅눅하더라고요 뭐 눅눅해지는건 찍먹으로 해도 마찬가지지만 서도 식어버린 소스랑 같이 먹는 기분은 콧불이랑 밥이랑 같이 먹는 그런 기분이라서 안먹게되더라고요
탕수육 양념을 부어서 다 못먹을것 같으면 당연히 처음에 일부 덜어내놓고 부어먹는게 상식인데 ㅋ
집에선 탕수육 암만해봐도 부어 먹는게 맛있음
찍먹하면 양념이랑 탕수육이랑 완전 따로놀아서 별로.. 개인적으론 부먹이 좋고 역시 제일 좋은건 볶아나오는게 양념이 잘 스며들어서 맛있음.
찍먹들은 가서 짜장면도 소바처럼 찍어먹게 면하고 소스 따로 내오라고 하고 김치찌개도 국물따로 건더기 따로 내오라고 해서 찍어먹지 그러냐. 탕수육은 원래 그냥 볶아 나오는 음식이야. 그냥 탕수육이라는 음식 자체가 그래. 배달하느라 어쩔 수 없이 따로 보내는것일뿐. 탕수육을 시켰으면 복아져 나오거나 하다못해 부어져 나오는게 당연한거고, 그게 싫으면 탕수육이라는 음식을 시키지 말고 그냥 소스를 곁들인 고기튀김을 시키면 되는거임. 애먼 멀정한 탕수육이라는 음식가지고 주변사람들까지 신경쓰이게 만들지 말고...
한국 중화요리 음식점중 원탑으로 꼽히는 신라호텔 팔선에서도 소스 그냥 따로나와서 먹는사람한테 선택권주는거 경험한 뒤로는 인터넷에서 제일 쓰잘데없는 논쟁거리중 하나로 생각이 굳혀짐 , 그냥 자기 먹고싶은대로 먹으면 됨
팔선은 물어보지 않음? 그냥 찍먹하라고 따로 주는게 아니라 "소스 따로 드릴까요"라고 의사를 들은 후 줄건데.
부어먹던 찍어먹던.. 제일 맛있는건.. 소스 코팅형이고.(앞에 두개랑 다르다는걸 알려드립니다. 볶먹하고도 다릅니다. 볶먹하면.. 나오긴 하는데. 제대로 만들면그냥 부어도 코팅 됩니다.) 소스즘 부었다고.. 녹녹해지는 집은 가지 마세요... 심지어 배달후 30분이 지나도 식었을지엉정 코팅되서 아직도 바삭한 탕수육을 전 먹어봤습니다. 그냥 부어봤다고.. 녹녹해지면.. 이미 실력이 없는거. 심지어.. 식으면 감정맛 비슷해져서.. 그것도 맛있긴 한데.. 여튼.. 녹녹해져서.. 라는 사람은.. 탕수육은 제대로 하는데서 잘 먹어보지도 못한 사람임. 차라리.. 뗀뿌라를 드세요.. 이건.. 탕수육의 바삭함을 최대한 살린 조리법입니다. 심지어.. 실력 없는 중국집은 해주지도 않아요.(실력이 뽀록나기 때문에.)
저번에 탕슉 시켜먹으니까 고기는 눅눅해지기 힘들게 바삭한상태고, 소스는 걸죽하게 오던데. 찍먹파들 그냥 먹다가 부어먹자 그럼.
난 둘다 상관없던데 -_-
우리집은 부모님이 부먹 자식들이 찍먹.
여기 쳐먹파 등장
싸구려 음식갖고 늘상 이 지랄이야 애당초 제대로 안 볶아서 내놓은 새끼들이 원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