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층간소음으로 괴롭히던 집 윗집으로 이사가서 탭댄스
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커뮤 퇴사 사이다썰을 보고 실천한 퇴사자.jp...
- 최근 경복궁 벽 낙서 사건 배후 교사범 잡혔네
- 어린놈이 버르장머리가 없구나 .jpg
- 누군가가 캐릭터를 만들 때 고정관념처럼 박혀버...
- 17년전 눈썹 밀린 애 근황.jpg
- 어떤 생선이 출하 전에 먹는 메뉴
- 근튜버)유게의 의견이 필요해요...후기 그래서...
- ㅅㅅ후에 하는 일들
- 커뮤니티에 중독되면 안되는 이유.jpg
- 최애캐를 섣불리 정하면 안 되는 이유
- @)핫산)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두 사람.m...
- 일본 드라마 출연인물 관계도.jpg
- 블박차주가 태어나서 첨봤다는 어느 화물차 상태...
- 똥독오른 나츠
- 흑인한테도 차별받는 더 검은 흑인
- 연령별 돼지바 기억 차이.jpg
- 호불호 갈리는 마족눈 눈나 그림
- 버튜버)유행하는 걸 해보는 시시롱
- 명조)얘네 스토리텔링 정말 이상하다...
- 게으른 여사친.manhwa
- 블루아카)몰루 지금 큰일난 이유 ㄷㄷ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김방울. 향년 12세
- 개인주택이 좋은점
- 미국 치토스 시식기
- 김해와 양산에서 덕질하는 방법
- 집근처 중국집 덴뿌라 먹어봤어요
- 숯불 베이비백립
- chatGPT와 함께 만든 한글시계
- 베앗가이를 칠해봤습니다
- 먹어도먹어도 안 물리는 계란볶음밥
- 진겟타 스타즈 슬래셔 버전
- 모데로이드 그랑죠+자작 그랑죠트망
- FSS ims 144 밧슈
- 롯데월드타워 드론촬영
- 내러티브 더미 타입(?) 입니다
- 오모로이드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상상만 했던 복수법 캬 속이 시원하네
근데 저거 진짜 몇번이나 얘기해도 안 들어처먹고 면전에서 쌍욕해줘야 그때서야 좀 들어처먹더라 농담 아님 우리 윗집도 좇나 씨뱔 귓구녕에 사람 말이 안들어가는 병1신새끼들이라서 한번 대놓고 올라가서 존나 ㅈ1랄해줬거든 그러더니 그 뒤로는 안그러던데
언제나 X같은 현실속에서 유쾌하게 사는정호씨.
완벽하군
토끼 놀란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X같은 현실속에서 유쾌하게 사는정호씨.
완벽하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므롸롸롸
근데 저거 진짜 몇번이나 얘기해도 안 들어처먹고 면전에서 쌍욕해줘야 그때서야 좀 들어처먹더라 농담 아님 우리 윗집도 좇나 씨뱔 귓구녕에 사람 말이 안들어가는 병1신새끼들이라서 한번 대놓고 올라가서 존나 ㅈ1랄해줬거든 그러더니 그 뒤로는 안그러던데
내가 거진 1년동안 쿵쾅거린거 다 녹음해놓고 직접 들려줬어 면상에서 암말도 못하던데? 되려 우리집에서 경찰 신고 안한걸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재생만 아니면 참 좋았을텐데
상상만 했던 복수법 캬 속이 시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끼 놀란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방 그만두는게 맘에 안든다.
핵공감... 관리소 통해서 이야기해라 경비실 통해서 이야기 해라 인터폰하지 마라 올라오면 경찰에 신고한다 말로 좋게 하려고 하면 ↗으로 보고 지 ↗대로 합니다.
먼가 공감 되고 부럽네... 우리 집은 빌라인데 윗집이라 허구언날 싸웠음... 윗집 노부부와 딸, 그리고 4~5살쯤 된 손자 하나가 살았는데.. 밤에 일하는 딸대신 노부부가 대신 손자를 키우고 딸은 새벽에 와서 자고 가는데......... 애를 막키움..... 뛰어도 냅두고 그냐오냐 오냐... 내방 위가 애 방인데 밥먹기 싫다고 밥그릇 던지면 그냥 밥안먹이고(일요일에 창문열고 청소하다 윗집에서 밥그릇 떨어질때 얼마나 놀랬는데...ㅅ..) 그릇깨지고 소리지르고 유치원에서 적응 못하고 징징된다고 쫒겨나서 옆집 아랫집 윗집 아줌마들한테 유치원 데려다 달라고 한번에 5천원 ㅡㅡ 씩 준다고 천원 더준다고 ㅇㅈㄹ 하고.. 새벽마다 소리지는데 진짜 미치는줄... 몇번 찾아가도 한다는 소리가 애는 방에 가둬두고(진짜... 진지하게 윗집 옆집이랑 신고할까 상의함..) 애엄마 자야 한다고 이해하라고 ㅇㅈㄹ 하고.. 결국 이틀연속 못자고 출근하다 마주쳐서 뒤지게 싸움.. 한다는 소리가 억울하면 윗집 살지 왜 아래 사냐고 함... 와.......... 겁나 싸우다 가족들 말리면서 "저따구 행동하니까 애새끼도 저따구로 크지, 애가 뭔죄야? 보호자가 하는거 그대로 따라하는게 애들인데" 이러니까 벙찌더니 암말도 못함.. 그리고 딴데사는 지 아들한테 전화해서 나 출근한 사이 집에 찾아옴 와 ㅅㅂ....... 다행히 아들은 말길을 알아 들어서 오해 풀고 (그 아들은 조카가 ㅈㄹ 맞은거 알고 있었는데 우리집에서 찾아가서 협박했다고 듣고 열받아서 왔다고 함.. 얘기 듣고 사과 하고 감) 애는 딸이 데려감.. 진짜 억울하면 윗집 살지 이말이 겁나 어이없었는데.. 뭔가 속시원하고 부럽네 ㅋ
진짜 존경스럽다.
상상만 하던 전법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대로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고래뭔데 ㅅ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지사지 시ㅣㅣ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