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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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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마
진짜로 아파서 운건데 글쓸때도 쪽팔려서 서럽다고 한거일수도 있음
아라드의 수호자 후보
저건 진짜 호구
거 을마나 서러웠으면ㅋㅋ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에엥
아라드의 수호자 후보
서러워서 울수도 있지 왜 애를 장애인새끼로 만들고 그래욧!
혐오웹이 또...여기서 왜 던파가 나옴?
ㅜㅜ
운다! 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호구
확마
거 을마나 서러웠으면ㅋㅋㅋㅋㄱㅋ
연기라고 우겼어야지
아픈게아니라 그곳을잘못맞았다고하면 이해해줄텐데
어차피 똑같이 애인데 울수도 있지... 20살이랑 초딩 4학년이면 대학교 같은수업 들을수도 있쪙
얘?
기억 폭행 당한건가...
진짜로 아파서 운건데 글쓸때도 쪽팔려서 서럽다고 한거일수도 있음
아퍼 이색키들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일수도있죠 과거 않좋았던 기억이 떠오른거지
솔직히 애들 초딩쯤 되면 손 맵다... 계속 맞으면 아픔..
아파...
기뻐서 운거일수도 있지 페도색히
옛날에 사촌동생 중 한 명이 날 깔아 뭉갠 적이 있었는데 하필이면 머리를 적통으로 찍어가지고, 몇초 동안 멍하니 있었다... 지금은 걔가 나보다 더 커 여자애인데
나는 요즘 애덜 발육이 좋아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기억폭행
애들 떄리면 아프다
왜 울 어미 친 놈아
뭐.. 그렇다고 이 시발 그만하랬지 개새기들아 하면서 뚜까패서 반 죽여놓은 것보단 낫다만..
히.... 난 조카들이랑놀아주다 뼈 잘못맞아서 빡쳐서 애들 침대에 매다꽂아버렸더니 재밌다고 더해달라던데....
Ptsd가....
어디 잘못맞으면 아플수있지
근데 애들이 진짜 쌔게 때리긴함...
... 요즘 애들 쌔게 때리기는 하는데 우는건....
애들만 아니라 여자가 때려도 아픈건 아픔 여자들 때려놓고 여자한테 맞았다고 엄살이라 그러면 안됨 물론 아파도 울진 않아 그저 반격할 뿐
싸움놀이한게 실수인듯.. 애들이라고 해도 은근히 힘쌤..
왜 우냐 몸으로 놀아주다가도 정도 심하면 혼내야지 그래도 하면 훈계해야지 왜 우냐ㅠㅠㅠ 기억폭행인가
차라리 저 자리에서 똥을 싼게 나았을듯....
쳐맞는 것도 서러운데 옆에서 쪼기까지 하네
이게 레이드 보스 심정인가? 겁나 작은 데미지라도 맞다보면 아프다
트라우마가 발동했나ㅋㅋ
초3인 강호동 군이나 브록 군 아니면 더락 군이 때리면 울 수도 있지.
뭔소리야. 이제 초1인 울조카가 때리는것도 ㅈㄴ 아픈데. 애들이 힘조절 안하고 급소 같은 개념이 없어서 맞을때 더 위험해. 애들이 때릴때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함. 언제 눈이나 ㅂㄹ로 주먹 날라올지 모름.
ㄹㅇ...조카랑 놀아주다가 내 조카는 못 보여줄뻔
친척중에 잘사는집 아들놈이 있었는데 명절때 다같이 모이잖아. 그때가 내가 초딩 고학년쯤이었고 그놈은 초딩 저학년 애기였던걸로 기억함. 그당시 거금이었던 돈 10만원짜리 수표를 고모부에게 용돈으로 받았는데 이당시 한달 용돈이 3000원 하던 시절이었으니 어느정도로 큰 금액이었겠어. 지 아빠가 돈잘버는 사장이란걸 아들놈이 아는건지 졸라게 싸가지가없고 내게 막 대들고 오히려 발로 나를 차데? 근데 돈받은게 있으니 얘를 때릴수가 없는거야. 나도 어린나이였는데 그당시 뭐라 형용할수없는 착잡한 기분이 들더라고. 이땐 내가 한두살 차이나는 친척동생들 메트리스로 덮어놓고 자근자근 밟으며 울리던 시절이었는데 못때리겠더라고. 이 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