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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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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기를 저리 높은곳에 두고 왜 딴짓을해
개는 뭐 하냐? 그냥 보고있네
크으 멋있다 형
딱 보니 눕히던 곳에 애 눕혀놓고 잠깐 애기 분유 타거나 뭐 준비하는 거 같구만 어떻게 1분 1초 눈 안돌리고 애 볼 수 있겠냐,,
어머님이 형도 안아주시는 게 짠하다
저런 형이 되어야겠다
미식축구를 시켜라
크으 멋있다 형
개는 뭐 하냐? 그냥 보고있네
진석이
고양이도 가만있지 않을까 어차피 고양이라면 저정도 높이에서는 착지할테니..
빅토림
내려가라고 밀었겠지
빅토림
원없이 패는구만...
댕댕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기를 저리 높은곳에 두고 왜 딴짓을해
H-SSamZi
딱 보니 눕히던 곳에 애 눕혀놓고 잠깐 애기 분유 타거나 뭐 준비하는 거 같구만 어떻게 1분 1초 눈 안돌리고 애 볼 수 있겠냐,,
뒤집기하는데 좀 오래 걸리는 걸 보니 뒤집기를 한지 얼마 안됐거나 스스로 뒤집는 건 저게 처음 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는 뒤집기를 할거란 생각을 전혀 못하고 기저기를 가지러 가거나 할 수는 있다고 생각됨. 물론 높은 곳에 애기 혼자 냅두는 건 위험하지만 앞으로는 안그러겠죠 머
근데 의외로 자주하는 실수임. 사람이니까 어쩔수없다고 본다. 끝없이 리마인드 하는 방법 밖에 없음.
흠........
보니까 애 뒤집기 한 지도 얼마 안된것같고 애 두는곳이 움푹패인곳이라 못 움직일꺼라 방심했구만 큰일날뻔했지만 인간적인 실수였다본다
눈 안돌릴수가 없지만 저런 경우는 눈을 돌린게 잘못된게 맞는데요... 애를 가드도 없는곳에 올려두고 저러는건 솔직히 잘못한거라.. 애를 다른데 눕히고 찾을걸 찾으러 가던가 해야지. 물론 저건 앗차하고 실수한거지만 애들은 앗차하는 순간 크게 다쳐요.
기특
잘했다
동생은 형한테 평생 감사해야겠다
와 애기 크게 다칠뻔했네 다행이다.
애가 첫 뒤집기 하는 거 몰랐나
난 또 개가 잡는 줄
어머님이 형도 안아주시는 게 짠하다
원레 동생은 형말고는 아무도 못건듬
와 형 인성... 빛나네
애가 뒤집기 처음했나보네
역시 형이야.
동생이 미울때 가끔후회함 저때 구해주지 말걸같은
와 순간가속 장난 아닌데 운동시켜야 될듯
친형제가 아니었나보네
안녕하세요 205호로 오세요 였던가
Judy Hopps
어서오세요 305호가 메갈작가였다고? 난 처음듣는 소린데
지금보니 티나사태때 리트윗문제 있구나
루리웹 요새 움짤 왜이리 버벅이냐
진짜 사람이 저런 상황이 되면 진짜 빨라지더라 내가 조카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안아줬는데 얘기 안는게 익숙치 않아서 등하고 목을 제대로 안받치고 있었거든 근데 얘가 힘줘서 버둥거리다 뒤로 확넘어가면서 내 품에서 떨어지는데 하필이면 서있는 상태라 떨어지면 애 죽을뻔했지 그 순간 내인생에서 가장 빠른속도로 얘가 바닥에 떨어지기전에 받아냈다 어떻게 제대로 받아내서 다친곳없이 멀쩡했는데 그걸 본 가족들이 말하긴 내 얼굴이 완전 새파랗게 질려있었대 그 뒤로 겁이나서 한 일년정도 애를 못 안았었음
나도 어릴적에 가족끼리 강으로 피서 갔다가 동생놈 물에 빠져 허우적대던거 나도 수영 못하는지라 튜브 타고 헤엄쳐 들어가서 건져왔는데 그후 뭐 부탁할때 장난으로 그때 일 들먹이며 내가 니 생명의 은인인데 나한테 그래도 되냐면서 장난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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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 얼마전 모중국집에서 주문후 기다리고 있는데, 엄마들과 애들이 있던 테이블에서 1~2살되는 애가 타일 바닥으로 떨어져 머리가 부딪친 모양인데, 같이 있던 형제로 보이는 애한테, 왜 애 안봤냐고 고래고래 소리치던 애엄마 생각나네. 다행히 큰 부상은 없던거 같았는데, 본인은 수다 떨고 있었으면서 고작 초딩생밖에 안되어 보이는 큰애한테 윽박지르던게 참.
엄마가 큰애에게 평생 고마워할 듯.
국대 골키퍼로 gogo
진짜 큰 애가 정말 대단하네.
동생 말 안들으면 이 짤을 봉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