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불꽃 연출
이영화는 몇천억이나 투자한 작품이다.
가면라이더 쿠우가
감독이 불의 전사는 불속에서 태어나야한다고
세트장인 교회를 진짜 불태움
물의 전사였으면 댐을 폭잘시텨서라도 리얼한 연출을 만들거라고 함
투자 금액은 천만원 때
가면라이더 류우키
서바이브 폼 각성때 진짜 배우 등뒤에 불 질름
슈트 배우는 진짜 등에 땀이 날정더로 덥고 오싹했다고
가면라이더 포제
작중 중간 폼중 하나인 파이어 스테이츠 첫 각성때
짓어둔 세트장중 하나인 탈의실에 진짜 불냄
NG가 나면 재촬영이 불가능한 상황인 와중에
옆에 진짜 불이 난 상태에서 배우들이 리얼하게 연기함
또한 이 장면 중 포제 슈트에 진짜 불이 붙는데 오히려 이것 덕에
포제가 간지나게 나옴
여러 모로 천만원때 투자한 특촬물이 일본 여러 영화보다 괜찮음
정의닦이 연출보다도 괜찮고 ㅋㅋ
현실이 cg보다 가성비,연출 모두 좋으면 cg왜쓴겨?
지들 기술력 보여줄려는 의도 인것 같은데 일본은 특촬물 쪽아니면 CG 존나 구림
사고방지?
배우들은 일본인 썼으면서 배경은 맞춘다고 유럽가서 촬영했거든 ㅋㅋㅋㅋ 유럽은 갔는데 불지를 곳을 못 구했나보제 ㅋㅋㅋㅋ
용가리 였던가? 그 영화를 생각해 보자. 투자금의 규모가 영화의 퀄리티를 보장하는건 아니더라.
뭐랄까 라이더들이 간지는 나는데 배우들의 안전 문제로 보면 더 취약한거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안전 장치는 마련 했다고 하는데 포제랑 쿠우가에 경우는 진짜 위험했다고 하더라 쿠우가는 잘못했으면 건물이 무너질 뻔했고 포제는 위에 적어다 시피 슈트에 불붙음 이래서 가면라이더 배우들이 몸값이 비싼듯
실제로 최근에 슈트액터중 한명이 높은데서 뛰어내리던 연습하다가 사망했다고 하던데...
그거 데드풀 2
최근에 빌드 찍으면서 슈트액터 한 분이 뛰어내리던 연습하다가 사망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