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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내 사무실이나 직원한테 용접배우라는거 보니까 그래도 없는집은 아니네
저건 안되는 꿈을 잡고 있는게 아니라 꿈을 핑계로 그냥 놀고 있는거지
2015년에 노량진 생활 했는데 한달 130이면 진짜 놀고 먹은게 맞음 월 70정도면 식비, 월세, 약간의 생필품 구매로 충분히 살 수 있음
전현무가 한 저 말은 맞는 것 같아..
저건 꿈을 잡고있는게 아니고 그냥 현실도피지 내가 해서 잘 알어
가슴아프다
제가 노량진 2년 해보고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접은 거시야 하와와 ㅜㅜ 지금은 베트남 취직하려고 일배우는중!
아 넘모 슬픈거시에요
아버지가 내 사무실이나 직원한테 용접배우라는거 보니까 그래도 없는집은 아니네
없으면 저렇게 공부하는것도 힘듦
없는 집이든 있는집이든 분명 문제가 되는거지. 어머니는 병환이 있고 아버지도 자식이 서른이나 쳐먹었는데도 취업하라고 매달 130만원 지원해주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피시방 가서 놀고... 자식새끼 개념이 없는 집이지
전현무가 한 저 말은 맞는 것 같아..
근데 정작 전현무는 금수저 집안이라 뭔가 본인능력으로 안되는 꿈을 꿨어도 집안지원빨로 다 이뤘을듯....
저사람도 지원이 부족했던거 같지 않은뎅 공무원말고 다른걸 한다고 했어도 한달 130씩 해줬을듯 전현무가 금수저라고 개인이 한 노력을 무시하진 말쟈
집안지원빨로 있었겠지만 언론3사에 다합격할정도면 능력자인건 맞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169453227
학원 수강료 포함이겠지....그렇다고 해줘...
돈없으면 저런것도 못하지.. 아니면 알바하면서 공부 해야돼고
2015년에 노량진 생활 했는데 한달 130이면 진짜 놀고 먹은게 맞음 월 70정도면 식비, 월세, 약간의 생필품 구매로 충분히 살 수 있음
아니 나이가 서른인거부터 130받으면서 노량진이랑 집에와서 논다는거 자체가 놀고먹는 수준을 뛰어넘은거같은데...
130이면 가챠도 했나보네
나이 서른인데 부모님한테 용돈 130씩 받으면서 놀고있다고?? ...왜 살지?
노량진 가보면 정말 등골브레이커 많이 본다 열심히 공부하는쪽이 보기 더 힘듬
저건 안되는 꿈을 잡고 있는게 아니라 꿈을 핑계로 그냥 놀고 있는거지
노량진물가는 전국최저임 식비 유흥비 모두 다른곳에선 구경도 못할가격 엠생들이 못빠져나오는데는 이유가있음
저건 꿈을 잡고있는게 아니고 그냥 현실도피지 내가 해서 잘 알어
부모가 그걸모르겠어 가장 아들이랑 오래산 사람인데 그냥 돌려말하는거지 보아하니 좀사는집안이니 최대한 탱자탱자놀고 아빠회사 취직할생각으로 맨날 노는듯
가족회사 다니기가 쉬운게 아님.남들보다 더 잘하고 열심히 해야하는건 둘째치고 자기를 누군가 계속 보고 있다는거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임. 쟤도 시작은 공무원 하려고 했겠지. 누구나 시작은 다 그래 그런데 그걸 얼마나 이어가느냐는 다른 문제임.
애시딩초 저건 그냥 핑계대고 놀고먹은거 아닌가. 하긴... 공무원시험 본다는 애들 과반수는 저꼴이 아닐까 싶지만...
30이면 부모님한테 용돈 쥐어드려야할 나이인데
노량진 학원비는 어떰? 인터넷강의는 년에 백만쯤하는거같던데.
학원비는 생각보다 안빡셈 책값이랑 생활비가 빡세지
에휴쓰레기같은새끼
노량진에 붙어있는 이유가 결국 학원 때문인데 학원비 생각하면 130정도 나가는거 맞지 않어? 독서실로 쓸려고 노량진간것도 아닐테니깐
본문에 글 써진걸 다시 한번 자세히 보셈. 새벽 2시까지 탱자탱자 놀은게 글에 다 나와있는데....과연 그돈이 학원비일까, 아님 유흥비일까?
노량진 생활접고 집에와서 피시방에서 논다잖아. 노량진 생활이야기 하는데 뭔 소리야 글 안읽음?
집에 와서도 저러는데 혼■■때야 뻔하지 뭐
한 달 130이 학원비, 집세 이런 거 다 합쳐서란 얘기겠지?
그래도 좀 많은편임 위에도 있듯이 70-80이면 생활가능하고 학원비를 한달에 50-60이나 내진 않음
새벽2시까지 피시방...
정말 할 의지 충만한 사람은 고시원생활이 중요하지 않음 그저 집에서 해도 할거 다 하고 학원이 그리 중요치 않음 옛날부터 나온 말이지만 학원은 밥상의 내용물 같은 존재라 할 사람은 밥상위에 맨밥만 올려놔도 금방 먹고 다 소화시킴 반찬투정하는건 그다지 의미없음
이건 ㄹㅇ로 살면서 노력을 "단한번도" 안해본 사람이나지껄일수있는소리
요즘 공시 딱 한달만 해봐도 얼마나 헛소리인지 알 수 있는 댓글 ㅋㅋㅋ
네다꼰
이건 맞는 말인데? 나도 경쟁률7:1~10:1넘는 ★EET 공부를 집이랑 학교 도서관에 왔다갔다하면서 공부해서 붙음. 진짜 천재거나 고등학교부터 혼자 공부 잘 하는 수재라면 고시원이 좋겠지만, 평범한 범재는 학교 도서관이나 집 근처 독서실에서 공부하는게 더 이득이다. 그리고 9급 공무원 시험을 천재나 수재가 왜 침? 걔들은 행정고시,외무고시 등에서 노는 애들인데. 9급 공무원 시험은 걍 집에서 출퇴근하면서 부모님 격려&감시 받으면서 공부하는게 더 좋은 결과 나오는게 팩트다.
루리웹-7370746658
ㅇㅇ 애초에 고등학교 때 선생님들이 주패고 감시하고 공부해라로 ㅈㄹㅈㄹ해야 간신히 공부하던 애들이 대부분 공무원시험 치러오는데 (혼자서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은 어디로든 지 살길 찾아냄) 고시원에서 감시없이 자유롭게 풀어주면 잘도 공부하겠다. 나이들어서 정신차렸다? 그건 니 생각이고 몸에 배인 버릇은 그렇게 생각 안 하거든요.
이러면 노량진 핑계대고 올라간 애들이 ㅂㄷㅂㄷ하면서 비추준다구욧!
어쩌다가 공무원에 국민이 전부 목숨을 걸고 저렇게 온 것일까... 의지가 충만하고 노력만 한다고 공무원이 다 되는 것도 아닌걸 잘 알아요... 그래서 다시 한다고 하는 사람있으면 그냥 좀..말리고 싶어요..전..
나도 저생활하다 직장잡아서 알지만 공무원 시험이 특성상 결과만 보고 쟤가 돈받고 펑펑 놀았다고 보긴 힘들다 열심히해도 떨어지긴 떨어지거든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고 상위 1~4%에 들어가야 되는 시험이니까 쟤도 괴로울걸 저 카톡 스스로 올린거보면
괴롭다고 해봤자 그닥 공감이 안댐;; 이건 결과를 봐야하는 거 마즘 ㅇㅇ 보면 알겠지만 평소 행실도 좋은 편이 아님. 부모님이 말썽 안 부려서 잠깐 행복했다고 할 정도면 오죽하겠냐. 노량진에서 한달에 130씩 받으면서 생활하다가 집에 돌아와서도 친구랑 밤샘 PC방이라고 하면 딱히 공부에 전력투구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저런 카톡이 인터넷을 띄운 시점에서 이미....
될놈은 저렇게 오래 안해요 게으르니까 130받으면서 논거지
1~4%아닌데 공무원이 뭔 고시시험도 아니고... 너무 공무원 과대평가하는거 아니냐? 가족이나 자신이 공무원 도전안해본사람이 한국엔 손에 꼽을텐데 이렇게 과거를 부풀리지마
공시판이 워낙 고인물이 많은데다가 서울 수도권 광역시 말고는 많이 뽑아야 수십명인데 지원자는 몇 천명이라 상위 10퍼는 택도 없음 각 지역들 지원자 대비 환산해보면 많아야 최대 5퍼센트임.
그 바닥이 과열되다보니 점수 몇점에 합격여부가 판별되지.과목당85점 이상 맞아야되고 한국사나 이런건 기본이고 영어같은데서 결정되는데 공무원이나 해볼까하는 애들은 감당못하겠지 뭐. 무슨 목적으로 올렸는지는 몰라도
친구중 한명은 집에서 공시 3년하다 지금은 국가자격증 공부하고 한명은 노량진에 출퇴근하며 공부했는데 솔직히 안될거같다는건 친구들이 더 잘알거임 보면 오늘은 공부가 잘 안된다 게임하자 들어와 이러고 오늘 술마시자 이러고 .. 어떤놈은 영어공부한다고 미드 재밌는거 찾아가며 보는데 ㅋㅋ 그냥 웃음만나옴
용접은 아무나 하는줄 아나?????뭐 안되면 기술배우라 그러는데 그것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아무나 하는 거 마즘, 군대 갔다왔으면 어지간한 흠이 없으면 조선소 기술 교육원에서 한달동안 배우고 바로 현장투입하더라 ㅇㅇ
그냥 기술이나 배워라는 기술 있으면 취업 잘 되는줄 알고 착각하는 류고 이건 자기 직원한테 가르치게 하고 자기 회사에서 일이나 하라는 류 아님?
집에서 공부할때 용돈도 알바 저금으로 썼는데
ㅈㅎㅁ 짤은 사실이더라도 몇 년 똥구멍 빠지게 하다가 정말 안되서 짤보게 되면 ㅈㅅ생각 날 것 같다.
부모님이 불쌍하고 안타깝다 자식복이 너무 없네
그냥 공부에 재능도 없고 노력할 의지도 없으면 저런 시험에다가 허송세월 보내지 말고 최대한 빨리 자격증 따서 기술직 경력이나 쌓는데 훨씬 이득임 그리고 좀 공무원은 시험으로만 뽑는것좀 안 했으면 좋겠네 시험으로만 뽑히니까 공무원들 인성이 덜 된 놈들이 많은거지 시험 잘본다고 일 잘하는것도 아닌데
바무
게임 현질비
글쓴이가 저 사진 올리면서 뭐라했을지 불안.. 아버지가 저렇게까지 이야기하는데 생판 남인데도 철 좀 들었으면 하네
내가 알던 노량진은 08년 이전까지.. 지금은 1-9호선 환승역이나 돈 소비하는 곳으로 바꼈드만 그렇다고 신림 가보니까 썩 공부하는 것 같지도 않고
난 그래도 작년에 노량진가서열심히하고 붙음. 열심히하는사람도있어
서울에서 대학다니면서 한달에 식비 포함 30 쓰는데...... 한달에 130...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