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모래마을의 상급닌자도 뚫지 못 했다던 절대방어를 뚫고 가아라에게 상처 입힘.
당시 설정상 보스로 최강의 닌자였던 오로치마루와 맞찌르기 가능함.
물론 실제로는 어림도 없었지만, 일단 대우는 가능하단 판단이 생길 정도의 위력이 있었음.
어쩄든 당시 보스급들에게 통할 수 있는 술법이었음.
참고로 번개자르기가 나중에 가면 그냥 웃음요소가 되지만, 당시에는 엄청난 일이었음.
초반에는 후반과 같은 광역기나 마법사 대전이 아니라 체술이 주가 되는 만화였기에 나타나는 차이.
특히 가이의 팔문둔갑과 비슷한 터무니 없는 기술로 분류 되었음.
하지만 뭐, 소년 만화의 파워밸런스 때문에 초반한정이지.
즉, 파워밸런스 올라가면서 '이딴게 S랭?' 취급을 받게 됨.
그리고 당연히 밸런스 올라간 만큼 개나소나 치도리 '따위'는 간단히 막아내고.
하지만 초반에는 정말 보스급에게 통하던 최강의 술법 중 하나였음.
일단 방어 불가능한 관통기라는 것이 사기였는데......
어쨌든 일단 초반에는 최강급 술법이 맞았음.
초반에만.
극초반에만.
근데 치도리 대접이 왜 이리 됐냐고?
사륜안 있잖아.
정작 치도리 개발자인 카카시도 만화경 개안하니 필살기로 쓰는 건 카무이인 마당에 뭐....
참고로 치도리류 최강 기술인 '기린'은 첫등장하자마자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면서,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해 쓸 수 있는 스사노오에 막힘ㅋㅋ
눈깔이 짱임.
*짧게 비유하자면, 드래곤볼 중후반쯤에는 가위바위보 권법이나 낭아풍풍권이 안먹히는거랑 비슷한 이유
그런데 막짤 카카시가 니가할소리는 아니란거보면 저때도 가이가 실제론 대단하다는게 설정상 있었을듯
니가 그런말 하면 안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손으로도 자르는데 말이ㅑ
첨엔 무속성이라 쓸만했는데 괜히 뇌둔돼서 쓰레기 스킬됨
카무이 치도리쓰잖아
니가 그런말 하면 안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손으로도 자르는데 말이ㅑ
가이는 멍청하게 천마리의 새소리를 내지않습니다 조용하게 동작만 따서 상대를 묵사발시키죠
카카시 암부시절 때 가이 육문떡 실시간으로 이타치랑 관전했음
그런데 막짤 카카시가 니가할소리는 아니란거보면 저때도 가이가 실제론 대단하다는게 설정상 있었을듯
팔문도 여는 니가 할말은 아니지 ....라는건가
심지어 사륜안 없으면 명줄률 쓰레기 ㅋㅋ
암살기술이 새소리나는것도 웃긴데 명중률도 똥망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