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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맞네. 합격자중 하나는 짤라야겠는데, 아다리된게 저 사람이고.
공수부대가 앞에 끼어들었구만
일단 킵해뒀다가 신입 인원 수 결정나니 남는 인원 처리한거겠지 전산오류는 그냥 변명이고 말이야.
낙하산 한자리 들어왔네 ...
이래서 기업하기 좋은나라 라고 하는거지
다른 합격한 회사 두 곳 버리고 선택한 건데 저렇게 통수 갈겨버리면 다른 두 곳중 한 곳에 취업 할 수 있었던 기회에 대해선 어찌 하냐? 다시 다음 채용시즌까지 강제 재수하게 생겼는데 날려버린 시간과 기회비용에 대해서는 보상을 해줘야지. 그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다면 그건 국회 잘못이고 사기업이 일개 취준생 감정을 고려해달라는 게 아니라 지들 때문에 날려먹은 기회와 시간을 보상해줘야지. 너 개돼지임?
ㄹㅇ
미국이라면 고소감일듯 ㅋㅋ
전산오류라니 개소리지 일주일 넘은 이후에야 뒤처리를 저리 했다고?
난 취준생도 아닌데 왜 이 글보고 기분이 더럽지
ㄹㅇ
두부를 먹다
공수부대가 앞에 끼어들었구만
낙하산에 밀렸네 ㅋㅋㅋ
낙하산 맞네. 합격자중 하나는 짤라야겠는데, 아다리된게 저 사람이고.
낙하산 한자리 들어왔네 ...
아이디할게없네
안됨. 근로계약서를 쓴 게 아니니까.
pero
최근 취업한 1인인데 그래서 다른 전형은 대충 통보해도 되는데 최종합격 만큼은 이름 석자 명백하게 박아서 알려주더라 우리회사 같은 경우도 1차면접 2차면접 같은건 이름 안 박고 보냈었는데 최종합격은 이름 석자 박혀있었음
시발 듣기만해도 존나 ㅈ같네
일단 킵해뒀다가 신입 인원 수 결정나니 남는 인원 처리한거겠지 전산오류는 그냥 변명이고 말이야.
신입 뽑을 인원은 미리 다 결정됨. 00명+-몇명 으로 여유를 약간 두는데 보통 최종합격통보하고 취소 번복을 하지는 않음. 아주아주 급한 회사사정(낙하산 같은거) 아닌 이상에야...
백퍼 낙하산이지
조까튼새끼덜
낙-하산
낙하산은 공중에서 격추시켜야하는데...
전산오류라니 개소리지 일주일 넘은 이후에야 뒤처리를 저리 했다고?
지 대가리가 오류겠지 인사 기록을 수작업으로 입력하는건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저건 법이 잘못했네.
전산 오류는 ㅁㅊ 인사과에서 확인도 안하고 채용검진까지 시켰겠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295306362
미국이라면 고소감일듯 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295306362
이래서 기업하기 좋은나라 라고 하는거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295306362
다른 합격한 회사 두 곳 버리고 선택한 건데 저렇게 통수 갈겨버리면 다른 두 곳중 한 곳에 취업 할 수 있었던 기회에 대해선 어찌 하냐? 다시 다음 채용시즌까지 강제 재수하게 생겼는데 날려버린 시간과 기회비용에 대해서는 보상을 해줘야지. 그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다면 그건 국회 잘못이고 사기업이 일개 취준생 감정을 고려해달라는 게 아니라 지들 때문에 날려먹은 기회와 시간을 보상해줘야지. 너 개돼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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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295306362
난 취준생도 아닌데 왜 이 글보고 기분이 더럽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법에는 안 걸리는' 부조리를 당연하다는 듯이 쓴게 크지. 사실상 기업판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사건이잖아. 루리웹도 널려있는 유저들 하나하나 다 관리할 필요는 없지만 평생 조롱거리 하나 생긴거처럼 저기도 이름 밝혀지면 다른 취급은 안 받을거임. 문제는 글쓴이 말대로 폭로할 경우 글쓴이는 낙인찍혀서 이후 취업활동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거지...
루리웹-5295306362
채용되었다는 잘못된 정보(혹은 일방적으로 채용을 취소)했을 때의 독서실도 취소하고 다른 면접도 취소하면서 1년 날려먹게 된 걸 책임을 어느정도 져야 한다는 거지 강남 집 살 정도의 돈을 배상하라는 소리는 저 사람이 안 했는데 왜곡하는 거 아니냐. 그리고 법적 근거는 없지만 도덕적인 영역에서 해야 한다는 거 아닐까
루리웹-5295306362
법적으로 근거가 없다고 해서 비난할 수 없는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진 않음. 일일이 모든 경우의 수를 법령으로 제정하진 않지만 그 빈틈을 메꿔서 문제를 만들지 않는 게 매너, 예의잖음 예를들면 어디서 매너없이 개족같이 굴어도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하진 못하지만 비난은 받지. 법으로 규제는 안 하지만 지켜야 할 영역이 도덕이라고 생각함. 그걸 어기면 법적 처벌은 아니라도 저렇게 욕처먹는 게 일종의 처벌이려나... 뭐 '법적 의무가 아니면 비난받아서는 안되는가?'에 대해 판단은 사람 나름이겠지만 내 생각은 그럼
루리웹-5295306362
캬 논리 아주 오지네. 김무성이 여기 있구만.
루리웹-5295306362
법적 의무는 아니라 해도 도덕적 의무가 아닐까 생각함
루리웹-5295306362
악법도 법이다 Yes/No 대답해봐라
루리웹-5295306362
아....그래.... 법이 왜 있는지도 모르는 프렌즈구나...
루리웹-5295306362
역시 법치국가에서 법 자체를 부정하는 모습을 보니 루리웹 유저의 수준이 얼마나 꼬꼬마 그네타는 수준인지 잘 알겠네요. 어떻게 해야 여기가 정상인의 수준이 될까요.... 한숨만 나옵니다
루리웹-5295306362
이런 쿨병 걸린 찐따 새끼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썩은 환부지
루리웹-5295306362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 나라에 아직도 많이 있으니 아직도 살기 팍팍하고 힘든거라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 특징이 남이 당하면 쿨병 걸려서 저리 말하지만 본인이 당하면 누구보다 억울하고 분노하지
루리웹-5295306362
"찐"
pero
루리웹하면 역시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수있어! 정보감솨!
기분 진짜 더럽겠다;;
그놈의 전산오류타령 ㅋㅋㅋ
딱봐도 낙하산 꽂으려고 한명 밀어낸거잖아 진짜로 전산오류였으면 일주일이 뭐야 당일에도 전화옴
전산오류일수도 있고.. 낙하산일수도 있고.. 알고봤더니 일X,메X같은 회원이라 손절한걸수도 있고.. 피카추가 없으니 마누라 배나 만져야지
일단 여기에 동참. 인증도 증거도 없는 인터넷 썰 그냥 믿다가 훅 낚인다... 저번에도 공익글 올라왔을 때 공익에게 족같이 구는 사람들을 유게이들이 욕했는데 주작이었지 그때 없어서 다행이었지
큰 회사라는 것 말고는 네티즌 수사대들이 해당 회사를 특정할 만한 정보가 전혀 없어서 아무리 욕한다 해도 문제 없습니다. 글쓴이가 대놓고 까발렸을 경우나 해당 회사에 대한 언급이 구체적이거나 할 때에나 피카츄 배 만져야죠.
저런건 시원하게 어느기업인지 까발려버려야지 어차피 법적으로 어찌 하지도 못하는데.....피해본건 어쩔거여....다른면접도 못봤는데
낙하산 빼박인듯 이름 알 정도의 큰 기업이 저런 실수를 한다니 그런 개소리도 없지 에휴
애미뒤져서 애미빨로 낙하산 탄 개1씨1팔놈의 새끼가 또
저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국가기관에서 저러면 백퍼 행정소송감이고 빼박 국가가 지는 싸움임. 사기업이라서 괜찮다고? 법적으로 문제가 당연히 있어야지 저건.
기업이 일개 개인을 상대로 심각한 신뢰 손상과 시간적, 경제적, 정신적 손해를 입힌 사안인데 법적으로 보호를 못받는다고?
법이 현실과 괴리있는거 많음
안타깝지만 기대이상의 보상을 받긴힘들지..저건 빼박 낙하산이 의심되지만 전산오류를 입증할려면 소송진행해야하는데 업계에 이름이 있다면 법무팀이나 최소한 전담 변호사는 있을것이고, 취준생이 채용과정의 전산오류와 채용비리를 밝힐려면 민사진행해서 회사랑 싸워야되는데 변호사선임비용이나 시간을 감당못하지..보상해봤자 잘받으면 신입초봉될려나? 소송시작하면 몇년갈지도 모르는데 엄청억울하지만 법이 ㅈ같아서 실질적 피해보상은 힘들듯. 도의적으로 채용해준다해도 소송걸었던 미x놈 소리들으면서 눈치밥먹고 한직에 처박혀서 명퇴자 취급당할수도있고..
괜히 유사법치국가가 아님..ㅋㅋㅋ 이나라 유사법률은 개인을 위해 있는 법이 아냐
채용내정자가 근로기준법에 입각한 전체적 적용은 안되지만 구제절차는 되는걸로 알고있음. 그러나 누가 일개 개인이 기업상대로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게 문제. 여기가 소송의 나라도 아니고 노동인권이 딱히 좋은데가 아니라.
그래서 누누히 얘기하지만 법은 최소한의 안전망이지, 만능이 아니라는 거임.
중견기업 이상인가 본데 부서가 없는것도 아닐테고 걍 낙하산에 밀린거같다.
이 정도는 방송에 제보해서 파볼법도 한데
고소감 아닌가 공론화 시켜야할듯
민사소송 걸면 이길 거 같은데 변호사 구해서 소송할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취준생한테 있을지 모르겠다.
회사는 내 생각을 쥐뿔만큼도 해주지않음... 고로 나도 아직 입사하지도 않은 회사 생각 해줄 필요가 전혀 없음... 저 상황에서는 다른곳에서 면접 보러 오라는 데도 무조건 다 보고 봤어야지 출근하고 회사 그지 같애서 바로 뛰쳐나올 것 까지 감안해서 취업준비 해야됨.
공채라면 킹리적갓심 가능하다고 보고 특채나 상채면 억울하겠지만 발생할수도 있을법한 일 아닌가 싶음.
중대한 결격사유 아니면 소송일단 가 봐야
채용 취소보다, 입시시켜서 일시키는게 더 싸도록 벌금 물리면 기업도 안그럴꺼야...
사실이라면 낙하산 당한듯?
제 친구중에 이런일 있었음 ㅋㅋ 심지어 LG CNS였는데 그때 탈락자들 전원 합격 시켜버림
공수부대각
미친ㄷㄷㄷ
친일신문 기자 부장 자녀 채용됐나?
아무리 낙하산이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이름대면 알만한 기업이면 그냥 +1로 채용하고 말지 채용자를 내쫒으면서까지 낙하산을 들이지는 않을텐데 ;;
낙하산 맞는거 같은데
보통 저정도 사건이면 인사팀장까지 보고 될 사항인데... 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이면 협의한다고 사람옵니다. 좀 기다리면 특체로 넣어 주겠다나 금전적 보상 등등... 대기업 자체의 체면이라는게 있어서 알려지면 욕먹고 안좋은 일로 사회면 뉴스나오는거 정말 싫어함
그냥 기업이름을 오픈하지
기업이름 오픈하는순간 조금이라도 유리한 입장이 완전 없어져버림 특채로 넣어줄수도 있고 합의도 가능한데 그냥 싸우겠다로 넘어가는거니깐
올해초 액땜했다 치시고 걍 새로운자리 알아보는게 좋을듯; 어차피 저런 알만한 기업에 합격한 분이라면 다른자리 찾기는 무난할듯;;다만 다시 시작해야한다는;;
제가 대충 매출 3천억 정도 하는 중견기업에서 내정자가 없음에도 합격 취소 통보해본적 있습니다. 뭐 덩치만 좀 있지 인사팀도 제대로 구성안된 회사였지만... 채용을 채용을 하기로 한 각 부서에서 직접 진행했는데, 소속한 팀의 결원으로 충원 채용이었고, 최종면접에 2인 올려서 1명을 택하는 상황에서 팀장이 픽해서 보고하고, 심지어 회장 결재까지 다 나왔고, 팀장이 채용 통보했으나 갑자기 2명 중 채용키로 한 사람이 맘에 안드니 다른 사람을 채용하라는 본부장(오너 친인척)지시가 나오더니 채용취소 통보를 저를 시키더라고요. 채용통보 받았던 분께서 상심이 너무 커서 난리가 났는지 그분 누님이 회사로 따지듯 전화오고, 단지 취소 통보했다는 이유로 명확한 사유도 모른채 제가 거의 1시간 동안 죄송하다며, 사과하고, 위로의 말이자 핑계를 애두르느라 애먹었습니다. 그 와중에 '그냥 실수라고 하고 끊으면 됐지 그런 소리를 왜 하냐? 그런 소리 하니까 따져 묻지 자식아!' 라며 옆자리에서 헛소리하던 팀장이 눈에 선하군요...
민사 걸만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