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지난 주 금요일 아침부터였습니다.
아침부터 밑 집에 사는 60대 할머니가 저희 집 문을 빌라 전체가 울리도록 시끄럽게 치는겁니다.
문을 열어드렸더니, 대뜸 자신의 핸드폰을 들이밀며 자신의 집 천장에서 물이 샌다며 젖어있는 벽지 사진을 제게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교양없는 꼰대들 특유의 목청 크고, 말 많이 하면 이긴다 식으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당장 다음 날은 휴일이니 다음 주에 사람을 부르겠다고 해서 다시 돌려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부터 이 늙은이가 아침마다 저희 집 문을 사람이 나올 때까지 두드리고, 자기 집 천장에 대해 끊임없이 따지는겁니다.
휴일엔 업자가 일을 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그러면 고칠 때까지 아침마다 문을 두드리며 욕을 할거라고 협박까지 하더군요.
그렇게 쭉 이어져서 업자들이 오기로 한 목요일 당일에도 언제 공사를 할 거냐며 정확한 시간을 내 놓기 전까진 집에 안 가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렇게 공사가 끝나고 일이 끝나나 싶었는데, 이 늙은이가 오늘 아침에 또 문을 두드리며 천장의 벽지가 아직도 습기가 그대로이며 이걸 당장 배상해서
고쳐놓지 않으면 동네에 광고를 붙이겠다며 말도 안 되는 협박을 하는겁니다.
누수와 그 책임에 대해선 마땅히 배상을 해야 하겠지만, 이 늙은이가 아침마다 올라와서 빌라가 흔들리도록 문을 때려대니 진짜 죽빵이라도 한 대 치고싶은 심정입니다.
망할 늙은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 맘대로 하라면서 같이 소리치세요 한번 호구잡히니 계속 그지l랄하는것같은
문 두드리는것도 주거침입입니다. 경찰 부르시면 되요.
이미 시작부터 불법입니다. 공동주택은 관리자 통해서 말해야 합니다. 저걸로 승소한 사례도 있으니 법대로 하세요.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 내게 악감정을 품고 괴롭히면 내게 한거 2배 3배 이상을 똑같은 방식으로 되돌려주는거에요. 찾아올때까지 기다리지말고 님이 뛰쳐 내려가서 문 두드리고 나오면 "아니! ㅅㅂ 내가 전문가 불러서 수리까지 했는데!!! 왜 날 괴롭힙니까!!!!" 30분이상 악을 바락바락 쓰며 생때 부리고요. 좀 쉬었다가 목상태 좋아지면 또 내려가서 똑같은말 하면서 1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몇차례씩 시간 날때마다 소리지르세요. 공짜로 남에게 화풀이하며 스트레스 풀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오히려 왜 스트레스 받으며 사세요. ㅎㅎ 원래 세상은 이렇게 사는겁니다.
그냥 모든 정황다 녹음 및 기록하시고 경찰부르시는게...
그래 맘대로 하라면서 같이 소리치세요 한번 호구잡히니 계속 그지l랄하는것같은
쇠못 박힌 쇠파이프 들고 나가면서 " 아이고 오셨어요 죄송해요 어제 도둑이 들어가지고... "
그냥 모든 정황다 녹음 및 기록하시고 경찰부르시는게...
그전에 집에서 물새는건 건물주랑 이야기해야하는거아닌가요 ...? 저희집 아랫집도 물샌다고했지만 저한테는 ㅈㄹ1도 한적없고 건물주님께서 저희집 보일러 고치러 오시면서 이야기해주셔서 그때 알았고 겸사겸사 물새는거 고쳐주시고 가시던데...
그거 그냥 문 치면 경찰에 신고하시면 되는데...
문 두드리는것도 주거침입입니다. 경찰 부르시면 되요.
다음부터 오면 녹음한다고 말하고 경찰부르세요.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 내게 악감정을 품고 괴롭히면 내게 한거 2배 3배 이상을 똑같은 방식으로 되돌려주는거에요. 찾아올때까지 기다리지말고 님이 뛰쳐 내려가서 문 두드리고 나오면 "아니! ㅅㅂ 내가 전문가 불러서 수리까지 했는데!!! 왜 날 괴롭힙니까!!!!" 30분이상 악을 바락바락 쓰며 생때 부리고요. 좀 쉬었다가 목상태 좋아지면 또 내려가서 똑같은말 하면서 1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몇차례씩 시간 날때마다 소리지르세요. 공짜로 남에게 화풀이하며 스트레스 풀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오히려 왜 스트레스 받으며 사세요. ㅎㅎ 원래 세상은 이렇게 사는겁니다.
이미 시작부터 불법입니다. 공동주택은 관리자 통해서 말해야 합니다. 저걸로 승소한 사례도 있으니 법대로 하세요.